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우성사료가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합니다. 양 기관은 이달 22일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축산업이 탄소중립 대응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실증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입니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생산성과 탄소
선진이 선진포크한돈 대리점과 함께하는 파트너 행사를 열고, 2026년 한돈시장 전망과 중장기 사업 방향, 파트너 지원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선진은 이달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식육유통BU 2026 파트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파트너 고객과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파트너 시상식과 기념 공연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선진은 이날 발표에서 최근 고환율과 원가 부담,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인 시황 예측보다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선진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했습니다.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안정적인 원육 품질을 기반으로, 대리점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같은 방향성을 파트너와 함께 실행하기 위해 선진은 영업 및 운영 지원 강화, 선진포크 프리미엄 가이드북 제공 등을 포함한 총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은 최근 강원 강릉(1.17),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 등 넓은 지역에 걸쳐 ASF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요인 차단 및 조기 검출을 위해 전국 돼지농장 집중소독, 일제 환경검사, 예찰·검사 강화, 방역실태 점검 등 한층 더 강화된 방역대책을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ASF 방역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10개의 행정명령과 6개의 방역기준 공고사항을 시행·점검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축산차량의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 ▲분뇨 운반차량의 시·도 간 이동 제한, ▲농장 간 축산도구·기자재 공동 사용 금지, ▲ASF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의무화, ▲발생 시 권역화 방역관리, ▲농장 울타리 내 차량 진입 제한, ▲돼지농장 방목사육 금지 등으로, 농장 간 수평전파 및 인위적 전파 차단 등으로, 농장 간 수평전파 및 인위적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기준 공고를 통해 ▲축산관계시설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소독·방역수칙, ▲돼지 입식·거래 시 방역 준수사항, ▲농장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가 최근 ASF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한 한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 농가, 수의사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수의사회는 방역컨트롤 타워의 일원화를 통해 환경부와 농식품부로 나뉜 관리 체계를 통합하고, 민간 돼지전문수의사에게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현장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일선 농가에는 철저한 차단방역과 즉각적인 신고를, 수의사에게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방역 최전선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입니다. ASF 전국 확산 위기, 정부·양돈장·돼지 전문 수의사가 하나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한다 최근 강원 강릉, 경기 포천, 안성, 전남 영광 등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ASF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양돈 산업 붕괴의 위기로 번지고 있다. 이에 한국돼지수의사회는 현재의 방역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을 지키기 위해 정부, 양돈장, 그리고 동료 돼지 수의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호소하고 촉구한다. 첫째, 환
전남 영광 ASF 발생으로 전국적으로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사실상 첫 날인 오늘(27일) 경기 여주와 충남 보령에서 연달아 원인 모를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먼저 오전 9시 16분경 경기도 여주시 가남면 소재 양돈장에서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 일부가 소실되고 자돈 2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14분경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발생해 역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피해는 컸습니다. 돈사 2개 동이 전소되고 모돈과 자돈 등 돼지 4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여주·보령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이미 20억원(잠정)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ASF 감염멧돼지 한 마리가 2주 만에 추가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10개월령 암컷으로 앞서 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 소재 과수원에서 총기 포획되었습니다. 27일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개체로 확인되어 올해 11번째 감염멧돼지(#4327)로 기록되었습니다. 포획지점은 강원 원주와 충북 제천·충주 경계가 맞닿아 있는 곳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감염멧돼지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23일 안성 발생농장과는 70여 km 떨어져 있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국내 기술로 개발된 혁신적인 바이러스 소독제가 일본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방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유이케미칼(대표 김성철l)은 자사의 ‘셀-라이시스(Cell-Lysis)’ 기반 소독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US 12,454,659 B2)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에 미국 특허를 받은 기술은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3원 조합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세정제 조성물(제품명 순삭솔루션)’입니다(관련 기사). 기존 소독제가 화학 반응을 통해 바이러스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방식이었다면, 이 기술은 바이러스의 인지질 외피(Envelope)를 물리적으로 직접 파괴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인지질 막 구조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9% 이상 제거하면서도, 피부에는 저자극성(Hypoallergenic)을 유지하며 중성 pH를 유지해 안전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금속 부식이나 독성가스 발생 위험이 낮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가축 사육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근 ASF로 몸살을 앓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습
ASF가 국내 양돈산업을 위협하기 시작한지 수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농가들은 철저한 차단방역과 눈물겨운 살처분 정책을 견디며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오염 지역의 확산과 잇따른 사육돼지 발생은 이제 물리적 차단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백신'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정부가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상용화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관련 기사). 베트남의 사례와 한국의 엄격한 검역 기준 일각에서는 백신 도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냅니다. 특히 백신 균주의 병원성 회복(약독화된 바이러스가 다시 독성을 가지는 현상)이나 접종 후유증(유사산, 폐사 등)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하지만 이는 관리 체계가 미흡한 베트남의 사례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 동물용의약품 관리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까다로운 검토 단계와 허가 기준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백신이 현장에 발을 붙일 수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병원성 회복 우려가 있는 백신은 애초에 국내 허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베트남의 사례를 들어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백신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