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해 소·돼지·닭 등 주요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수록한 ‘2025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를 발간했습니다.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는 2006년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된 이후 매년 3월 발행되며, 축산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소·돼지·닭·말의 등급판정 두수는 전년(2024년) 대비 줄어든 반면, 오리, 계란의 등급판정 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의 경우 지난해 등급판정 두수는 1,871만 5,278두로 전년 대비 1.6%(307,203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등급판정 두수입니다('24년 최고 기록). 돼지 출하 농장수는 5,112개소로 전년 대비 95개(1.8%) 감소했습니다. 전국 등급판정 시행 66개 도축장의 일평균 판정두수는 1,176두였고, 일평균 2,000두 이상 판정하는 작업장의 점유율이 32.3%를 차지했습니다. 시·도별 출하두수는 충남(3,844천두, 20.5%), 경기(3,239, 17.3), 전북(2,165, 1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세율은 전년과 동일한 99.2
지난해 돼지도체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7.3%로 전년(66.1%) 대비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이 최근 발간한 '2021년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연보'에 실렸습니다. 통계연보는 소·돼지·닭·계란·오리·말의 축산물 등급판정결과와 가격동향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축산경영자와 기업 등 다양한 수요자들의 데이터 경영 활성화를 돕고자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돼지도체 등급판정두수는 18,371,658두로 전년(18,318,806두) 대비 52,852두(0.3%) 증가하였고, 돼지도체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7.3%로 전년(66.1%) 대비 1.2%p 증가했습니다. 돼지도체(탕박) 평균경락가격은 5,220원/㎏으로 전년(4,471원/㎏) 대비 749원(16.8%) 상승하였으며, 모든 등급의 평균 경락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축종별 등급판정수를 보면 전년 대비 소(4.7%)와 닭(8.8%)은 증가했고, 오리(8.9%)와 계란(6.0%)은 감소했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통계연보는 정부 행정기관 및 언론사·학회·축산 관련 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축산유통정보(www.e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