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남 산청(관련 기사)뿐만 아니라 전남 함평 돼지농장(신광면 소재)도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함평 농장은 지난 13일과 14일 전남 나주 도축장 혈액탱크와 비육돈 지육에서 항원 양성이 확인된 것과 관련한 농장입니다(관련 기사). 15일 출하농장에 대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16일에는 출하농장과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동일소유주 농장(2,547두 규모)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었는데 모돈, 이유자돈, 육성·비육돈 등 여러 마리의 돼지가 ASF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81두 중 21두 양성). 79차 발생농장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에 올해 들어 ASF 농장 발생건수는 24건으로 증가했습니다.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는 모두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함평 지역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16일 11시 30분부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 추가: 이번 함평 농장은 지난 3일 일제검사에서 환경시료(폐사체처리기 5점) 양성이었으나, 4일 추가 검사에서 음성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나주 도축장 ASF 항원 검출 사건과 관련하여, 출하 농장 21곳에 대한 정밀검사(돼지, 환경)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다만, 도축장 내에 보관 중이던 지육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함평군 신광면 소재 농장에서 출하된 지육 5점이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지육들이 혈액탱크 내 항원 검출의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함평 농장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당분간 더욱 면밀한 역학조사와 보완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도축장 내 보관 중인 도체는 물론, 이미 반출된 지육까지 모두 회수하여 전량 폐기됩니다. [1보] 전남 나주 소재 도축장의 돼지 혈액에서 ASF 항원이 검출되어 방역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30분경, 나주시 소재 도축장의 혈액 시료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도축장을 폐쇄하고 시설과 장비, 진입로 등에 대한 세척 및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보관 중인 도체의 반출을 금지하고, 이미 외부로 출하된 지육은 현장에서 격리 조치했습니다. 혈액 원료는 폐기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당일 해당 도축장에 돼지를 출하한
[2보] 오후 7시 나주 농장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65차)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영광(59차)에 이어 두 번째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9일(화) 오후 7시부터 10일(수) 오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나주와 인접 전남 함평·무안·영암·화순, 광구 광산구·남구 등 6개 시군구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나주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32호 양돈장에서 돼지 9만7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한편 경기 여주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음성'입니다. [1보] 오늘(9일) 전남 나주(봉황면 소재 1,280두 규모)와 경기 여주 두 곳의 양돈농장에서 ASF 의심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나주는 자돈생산농장, 여주는 비육전문농장입니다. 두 곳 모두 평상시보다 돼지 폐사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주 농장의 경우 영광 발생농장(59차)의 역학 관련 농장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동제한 상태였습니다. A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양돈장이 철거되는 일이 또 일어날 예정입니다(관련 기사). 이번에는 전남 나주입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세지면 대산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나주시는 2022년 노안면 금안마을을 시작으로 2023년 문평면 오륜마을, 2024년 봉황면 죽석마을에 이어 이번 세지면 대산지구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인 대산지구는 반경 500m 내에 용산마을 등 3개 마을이 인접해 있고 세지면 소재지에서도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던 지역입니다. 민원의 원인은 대산리에 위치한 대규모 양돈장입니다. 나주시는 해당 양돈장 1개소(7동, 2266.5㎡)를 포함해 총 8278㎡(약 2505평)의 부지를 매입하고 철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후 철거 부지는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생태복원 기간을 거치고 장기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2보] 이번 나주 의심신고 농장에 대한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이번 구제역 발생시군은 영암과 무안 2곳 그대로입니다. 발생건수는 14건입니다. [1보] 오늘(24일) 전남 나주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 농장은 나주시 봉황면에 위치한 한우농장으로 농장주가 먼저 의심증상을 확인하여 공수의를 통해 지자제에 이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오후 5시경 양음성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나주 의심신고 농장과 가장 가까운 양성농장(13차, 영암 신북면)과의 거리는 약 13km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어제 금요일 오후 전남 나주와 전북 정읍에서 잇따라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5일 오후 6시 24분경 나주시 봉황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철골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돈사 7개동(3,662㎡) 가운데 분만사가 포함된 3개동(883㎡)이 전소되고 돼지 약 6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환풍기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어 전북소방본부는 같은 날 오후 11시 38분경 정읍시 칠보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돈사 2개동(1,816.9㎡) 가운데 1개동(821.3㎡)이 전소되고 비육돈 43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1억9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나주·정읍 화재로 4월 돈사 화재는 4일 충북 괴산(관련 기사)에서 발생한 화재와 함께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무려 약 12억9천만원입
지난 토요일 전남 나주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14일 오후 5시 36분경 나주시 노안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개 동(508㎡)이 소실되고 돼지 605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6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나주 화재는 이달 들어 4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2억원을 넘어섰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남 나주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충북 천안과 경기 화성에 이어 이달 들어 벌써 세 번째 돈사 화재입니다(관련 기사). 전남소방본부는 2일 밤 8시 4분경 나주시 다도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불이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동(150㎡)이 불에 타고 자돈 45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파악한 잠정 피해액은 4천 6백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중앙 통로에 설치된 전기 설비에서 먼저 발화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금요일 전남 나주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5일 오후 8시 20분 나주시 봉황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8동 가운데 4동(1,022.8㎡)이 불에 타고, 돼지 7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76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약 95억 2천만 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전남 나주에서 올해 들어 피해 규모가 가장 큰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11일 새벽 0시 7분경 나주시 노안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발생해 약 4시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돈사 12동 가운데 6번째 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인접 돈사로 불이 확대되면서 대형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돈사 12동 모두가 전소되었고, 돼지 약 4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 피해액을 9억 8천만 원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돈사 전기 안전 관리 요령(바로가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