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육가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수농장 3곳을 소개했습니다.농촌진흥청에서 소규모 육가공연구회 정기 기술전수 교육과 육제품 제조법 교재 등을 지원받아 현재 육가공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식육가공의 6차산업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시지와 햄 등 육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학습은 축산업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먼저 소개하는 곳은 '서산6쪽마늘 소시지' 가공체험을 할 수 있는충남 서산의 ‘나눔농장(대표 윤수견)’입니다. 서산시의 지역 특산물인 ‘6쪽마늘’을 이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소시지와 떡갈비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농장입니다. ‘서산6쪽마늘 소시지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함께농촌진로체험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땅끝포크 가공체험,전남 해남의 다우리농장(대표 최영림), ‘애돈인’입니다. 해남 고구마를 먹여 생산한 ‘땅끝포크’와 강황, 청양고추, 파프리카 등 우리 농산물로 식육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입니다. 육가공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리산 함양흑돼지 가공체험장, 경남 함양 ‘까매요’ 입니다
이제는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국내산 돼지고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관련 기사).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의 자회사 도드람푸드가 지난 9일 편의점 GS25와 위드미를 통해 판매될 도드람한돈 구이용 삼겹살과 목심 제품 포장을 공개했습니다. 편의점에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포장의 돼지 생육이 판매되는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MAP 포장은 용기 내 공기를 제거하고 산소, 이산화탄소, 질소를 혼합한 가스를 채워 넣는 포장방식으로 미생물 성장 억제 및 산화 방지, 보존성 강화 효과가 있어 식품의 신선도를 보다 오래 유지한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도드람한돈은 국내 최초로 편의점에 출시되는 돼지고기 생육MAP제품으로서 의미가 깊다."며 "특히 생육 구매 후 한 번에 먹지 못해 남은 고기를 냉동하거나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 1~2인 가구 등을 위해 소포장된 도드람한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도드람한돈 삼겹살과 목심은 GS25 서울, 안양, 남양주, 구리, 양평, 용인 등 수도권 40개 점포와 전국 약 2,600개의 위드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편의점에서도 24시간 손쉽게 한돈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한돈'과 함께 소비자 구매편의 제공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우리돼지 한돈을 GS25와 이마트위드미 등 편의점을 통해 선보입니다. 이번 한돈자조금이 선보이는 우리돼지 한돈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한돈 삼겹살과 목살, 2종으로 출시됩니다. 중량 또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300~800g 단위의 소포장으로 상황과 용도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정 간편식(HRM) 시장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소포장 한돈의 편의점 출시는 혼밥, 혼술족은 물론 식당에서 쉽게 환영 받지 못하는 이른바 '고기혼밥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한돈자조금은 우리돼지 한돈을 10일부터 GS25와 이마트위드미를 통해 동시 판매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콜라 무료 증정 및 1+1 이벤트, 쌈채소 제공,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5천만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인 돼지고기가 쌀을 넘어 주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돈의 편
CJ제일제당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셰프의 미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고메 상온 간편식', 세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중 두가지 제품의 주 재료는 '우리돼지 한돈' 입니다. ‘고메 상온 간편식’은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 등 모두 3종입니다. 고기를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구현하고 셰프 레시피로 만든 소스와 야채를 곁들여 맛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리가 쉽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특성에 맞춰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상온 제품으로 개발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1분30초만으로 근사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습니다. 밥 반찬은 물론 간식, 맥주 안주 등으로 인기가 예상됩니다. ‘고메 함박스테이크(200g, 4,980원)’는 굵게 썰어 넣은 한돈을 수제 스타일로 도톰하게 반죽을 빚고 오븐에 구워낸 제품입니다.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 진하고 깊은 맛을 살린 데미그라스소스와 웨지감자, 양송이버섯이 들어있어 풍부하게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고메 토마토미트볼(200g, 4,980원)’은 큼직하게 썰어 낸 한돈으로 반죽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돈몰에서는 특별한 할인기획전이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전은 ‘COOL~한돈 썸머파티’ 콘셉트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2인용 기획상품(600g)과 4인용 기획상품(1.2kg)을 할인판매 및 무료배송 됩니다. 워크숍, 야유회 등 단체모임을 위한 MT세트, 캠핑세트, 스페셜세트 등 5kg 할인기획전도 9월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 기획전과 함께 ‘COOL~한돈과 함께 COOL~하게 여름나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돈몰 회원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돈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한돈몰 5만원 이용권과 에센스선을 경품으로 지급합니다. 또 추천인 이벤트도 계속 이어집니다. 한돈몰 신규가입자가 가입 시 기존회원 추천인 ID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신규가입자 모두에게 한돈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을 1,000원을 지급합니다. 5회 추천 시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 10회 추천 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돈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돈몰 바로가기 ▶▶▶ http://mall.han-don.com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하 농업관측본부가 7월 돼지 지육가격을 탕박 기준 평균 5,100∼5,400원/kg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는 7월에 등급판정 마릿수는 증가하나 도매시장 출하 감소, 돼지고기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보다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주요 근거입니다. 6월(22일까지) 돼지 지육가격은 경락 마릿수 감소, 돼지고기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보다 6.1% 상승한 탕박 기준 kg 당 5,770원이었습니다. 한편 농업관측본부는 8~12월에는 돼지고기 생산량, 수입량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고 8월은 7월보다 하락한 탕박 kg 당 4,900~5,200원, 9월은 4,600~4,900원으로 전망했으며 10월은 명절 이후 수요 감소로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로 9월보다 하락한 4,100~4,400원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11~12월은 김장철, 연말 수요로 10월보다 상승한 4,400~4,700원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24일 동물복지 축산물을 재료로 이용한 요리 경연이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이달 24일 안성 팜랜드(www.nhasfarmland.com)에서 ‘대한민국 건강한 손맛 대결, 동물복지 요리대첩’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리연구가, 인기 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예선(온라인 공모, 5.15~6.18)을 통과한 20팀이 본선 요리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날 행사에서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동물복지 인증제품의 윤리적인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또한, 동물복지 인증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가 행사에 참여하여 시식회, 제품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증제품 소비촉진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anima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2012년 우리나라에 동물복지 인증제가 도입됐지만, 인지도는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복지 대국민 인식 확산, 윤리적 소비 활성화가 기대되며, 나아가 농가의 자발적 인증제 참여확대로 우리나라 농장동물 복지가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우리돼지 한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이번 진행되는 ‘한돈몰 UP&DOWN 특별 기획전’은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을 낮춰 밥상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소비자가 부담 없이 우리돼지 한돈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허브한돈, 태흥한돈, 강원산돈 등 유명 한돈 브랜드와 공동으로 삼겹살, 목살 등 인기부위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각 500g으로 구성된 강원산돈 삼삼오오 구이2호세트는 정상가 32,500원에서 30% 할인된 22,750원에 판매하며, 앞다리살로 구성된 도드람한돈 반찬세트와 돈마루한돈 실속세트도 각각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뿐만 아니라 배송비 또한 무료로 진행됩니다.양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기획전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30일까지 혼밥족과 1-2인 가구를 위해 ‘6월엔 너랑 나랑’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알뜰 구매족을 위한 기획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