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지난 28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홍보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육류 소비 성수기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국내산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축평원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해 축산 코너를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산 소・돼지고기에 대한 축산물이력제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고기 살 때마다 이력번호를 보긴 했지만, 이렇게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며 “아기 이유식을 만들다 보니 식품 안전이나 먹거리 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앞으로 축산물이력제 덕분에 더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축평원 관계자는 “축산물이력제를 통해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여 우리 국민들께 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장동 소재 축산기업인 가양식품(대표 최영일)이 사단법인 미스코리아녹원회(이하 '녹원회')의 어린이 교육사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녹원회는 역대 미스코리아들의 봉사단체로서새로핌지역아동센터, 나래지역아동센터, 아람지역아동센터, 설악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어린이 교육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오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전달한 가양식품은 지난 6월에도 녹원회를 통해 한돈 1000인분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맛있는 육데이’ 참여기업인 가양식품의 최영일 대표는 “녹원회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육(肉)데이가 널리 알려져 앞으로 후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터넷 축산물도매 쇼핑몰 업체 음메닷컴(홈페이지 바로가기)은 매월 6일, 16일, 26일은 ‘맛있는 육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축산물 적정소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육데이 론칭 페스티벌('17년 4월 6일) '육데이'는 고기 육(肉)이라는 한자와 숫자 6의 발음이 같다는 데서 착안됐습니다.정기적 축산물 소비로 축산농가와 정육점 사업자 등을 돕는 한편 소비자들로 하여금 건강한 영양 균형을 유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경제계와 함께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돈자조금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후 '중견련')대회의실에서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중견련 김규태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계를 돕고, 이를 통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견련은 538개 회원사와 함께 한돈산업을 비롯한 국내 축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고, 한돈 농가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또 중견련은 회원사에 공문과 함께 한돈 선물세트 소개자료를 보내 한가위 선물로 한돈 선물세트 등 우리 축산물을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계에 이번 협약이 아주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한돈 농가 또한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25일 9월 돼지 관측을 발표하고 9월 돈가를 4,900~5,2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6월 돼지 사육두수가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1,043만두로 파악된 가운데 모돈수 증가에 따른 자돈 생산 증가로 9월 돼지 도축두수가 증가하고 국내 돼지고기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2만 9천 톤 내외로 예상했습니다. 돼지 도축 두수는 증가하나 육가공업체 작업량 증가 및 돼지고기 수요 증가로 9월 돈가는 전년 동월보다 상승한 탕박 기준 kg 당 평균 4,900∼5,2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10월은 명절 이후 수요감소와 등급판정 두수 증가로 9월보다 하락한 4,200~4,500원입니다. 11월과 12월은 연말 수요로 10월보다 상승한 4,500~4,700원입니다. 한편 8월 23일까지 기준으로 8월 돈가는 전년 동월보다 16.4% 상승한 탕박 기준 kg당 5,621원이었습니다. 8월 관측치 5,200~5,500원보다 많이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는 지난 15일 불거진 살충제 계란 파동에 따른 소비자들의 대체 수요가 한돈 구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입니다.
양돈산업이 산업 내 '살충제 계란 사태'와 같은 일을 막기 위한 조심스러운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일련의 '살충제 계란'이 문제가 되면서 일시에 농가의 계란 출하와 유통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번 사태로 국내 계란 산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잃어 앞으로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계란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일부 친환경농가에서도 살충제 사용이 확인되어 더 큰 충격과 실망감을 소비자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돈산업 내 협회와 주요 단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은 이번 살충제 계란 사태를 바라보면서 양돈산업 내에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돈산업 내에는 다행스럽게도 돈육안전에 크게 위해를 가하거나 소비자를 불안하게 할만한 요인은 없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위생 수준이나 동물복지, 항생제 등 약제 사용에 있어 소비자가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중단기적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관련 한 양돈 관계자는 '한돈산업을 포함한 축산산업이 여태껏 생산성 향상과 소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가 ‘올가 갈비살을 굵게 다져 빚은 두툼한 떡갈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올가 갈비살을 굵게 다져 빚은 두툼한 떡갈비(100g 2개입/7,900원)’는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에 불고기 양념을 한 후 두툼하게 빚어 만든 정통 돈육 떡갈비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갈비살을 넣고 굵게 다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고 고기 씹는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국산 양파 등 채소와 전통 한식 간장을 넣어 ‘석쇠구이 공법’으로 구워내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올가홀푸드의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개발파트 김성희 MD는 “올가 갈비살을 굵게 다져 빚은 두툼한 떡갈비는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국산 채소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했다”며 “집에서도 전문 식당에서 선보이는 풍부한 떡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올가 갈비살을 굵게 다져 빚은 두툼한 떡갈비’는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숍인숍(Shop in Shop), 올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
2017년 8월 16일 아침 주요 일간지의 1면을 '축산 관련 뉴스'가 지면을 차지합니다. 반갑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아픕니다. 축산 관련 뉴스가 주요 일간지의 1면을 장식하면 항상 부정적인 뉴스 입니다. 구제역,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대규모 살처분과 통제가 이루어지거나 이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했거나 그리고 이번 사례와 같이 먹거리 충격이 가해졌을 때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축산산업은 먹거리 산업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숙명일 듯도 합니다. 평상시에는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문제가 발생해야만 주목을 끄는 그런 존재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숨쉬는 공기도 미세먼지로 오염이 될때만 주목을 끄는 그런 처지 입니다. 부정적인 뉴스라도 주요 일간지의 1면을 장식하는 이유는 '어찌보면 소중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만큼 더한 책임감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제주흑돼지의 맛을 홍콩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농촌진흥청(라승용)은 제주산 흑돼지 고기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해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서 산업체, 학계, 관계 기관과 함께 협업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홍콩 현지에 흑돼지 고기를 수출하고 있는 '제주흑돼지 생산자회'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연구소, 제주돈육수출센터, 제주대학교가 힘을 보탭니다.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식품 관련 박람회로, 여러 나라의 제품이 모이는 만큼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구매자)에게 제주흑돼지의 맛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홍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제주산 흑돼지 고기의 △청정한 생산 환경 △고기 부위별 규격 △육질의 우수성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습니다. 아울러 박람회장에서는 홍콩 바이어(구매자)를 대상으로 제주산 흑돼지 고기를 시식·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현지 소비자의 소비경향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난지축산연구소에서는 자체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의 삼겹살, 목심, 항정살, 갈매기살(주요 수출 4개 부위)을, 제주흑돼지생산자회와 제주돈육수출센터에서는 '제주흑돼지'의 삼겹살,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