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직거래 활성화 홍보를 위해 ‘2018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을 지난달28일 발간·배부 하였습니다. ‘2018 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집’에는 직거래 우수 유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한결엠에스등 직거래 유통사례 등의 정보가 담겼다. 2018년 우수업체로 선정된 5개 유통업체 직거래 판매장의 차별화 전략에 관한 경영 노하우 등의 인터뷰 내용은 물론 축평원에서 선정한 전국 직거래 판매장 100개소의 주소, 판매가격 등의 정보와 다양한 축산상식이 담겨 있습니다. 우수사례집은 관련기관과 소비자 단체 등 50여 곳에 배포했으며,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ekapepia.com) 내 ‘축산물 직거래’ 코너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열람 또는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축평원은“축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본 사례집 등을 통하여 소비자가 직거래 판매장 위치와 축산상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직거래 사업장에서는 우수업체의 경영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가 기해년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mall.han-don.com)’을 통해4일(금)부터 ‘2019한돈 설 선물세트’ 판매를진행합니다. ‘2019한돈 설 선물세트는 2019년 황금돼지해엔 한돈 선물세트에 福을 담아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도드람한돈,포크밸리,인삼포크,돈팡 등 총29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가격대는2~3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6~8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돈몰에서 구매 시,신규가입쿠폰(5,000원)과 설 한돈 선물세트 전용 쿠폰(10,000원)을 적용하여 최대1만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외에도 설 한돈 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10+1또는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15%의 추가 할인혜택까지 주어집니다. 또한,한돈자조금은 ‘2019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달 27일농업인, 농업인단체장, 관계 전문가,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농업인 초청 간담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만남의 일환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와의 대화에 앞서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사람 중심의 농업, 국민 삶에 힘이 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문재인 정부 농정개혁 방향을 발표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개방화 이후 경쟁력‧효율성을 강조한 그간의 농정은 선도농 중심의 규모화・전문화에 기여하였으나 농약・비료 등 투입재 과다 사용 등으로 농업 본연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문제 인식 아래 새로운 농정 방향을 설정하고, 네 가지 농정개혁 중점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재인 정부 농정은 ‘농업을 공익적 가치까지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인은 좋은 식품을 만들고 환경을 지키는 당당한 주체로서, 농촌은 풍요로운 삶터・일터・쉼터로 조성’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① 공익형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맞이하는 기해(己亥)년, '황금돼지의 해'인지라 지난해 말부터 온나라가 '돼지'를 연일 화제의 중심에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돼지를 통해새해 풍요와 번영을 바라는 모두의 마음이 반영된 듯 합니다. 이런 와중에 정작 실제 돼지를 키우는 양돈농가는 반대로 주름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돈가가 3천원대 초반으로 급전낙하했기때문입니다. 급기야 12월 마지막 날 3,126원(제주 및 등외 제외)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생산성이 낮은 농가의 경우 생산비 이하의 가격입니다. '손해보는 장사'를 한 것입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상황은 여전합니다. 2019년 첫 날 돼지가격은 3,184원(같은 기준)을 기록했습니다.이러한 돈가하락의 원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회식문화의 변화,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 감소를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한돈 도축두수와 수입돈육 수입량을 보면 소비 감소보다는 공급 과잉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돼지 도축도수와돼지고기 수입량 모두 역대 최대였습니다. 한돈의 출하두수가 1천7백만두(92만 톤 추정)에 진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1일,강원 강릉시 정동진에 위치한 모래시계공원에서 기해년 새해를 맞아 ‘2019황금돼지의 해,한돈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가 열린 정동진에는 해돋이 명소답게30만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습니다.한돈자조금은 황금돼지 해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새해 새벽부터 일출을 보기 위해 정동진을 찾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 날 한돈자조금은 복을 기원하는 풍물놀이 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황금돼지 조형물을 공개하며 힘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또2019년 새해를 맞아2019인분의 한돈국밥 나눔 행사를 열어 추위 속에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여기에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리본달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한돈 캐릭터 한도니 인형,황금돼지 저금통,새해 캘린더 등을 나눠 새해맞이 일출행사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관리위원장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국민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새해 소망을 응원하는 자리를 갖고자 일출 대표 명소인 정동진에서 일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5천만 국민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가 지난달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강원도내 아이들 지원을 위해 한돈4톤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전달식은 한돈자조금이 운영하는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한돈몰’의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초록우산어린이재단‘건강한 밥상 식재료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습니다.전달된 한돈 앞다리살4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저소득가정 및 아동시설 등 도내 아동 시설197개 기관과555세대의 소외계층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달식에는 한돈자조금 정태홍 관리위원(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과 정상은 사무국장이함께 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금강 홍보단장,이창수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전달식과 함께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착한후원에는 한돈몰 입점사인△CJ프레시안,△강원깊은산맑은돈,△담아한포크,△도드람하돈,△도뜰한돈,△돈마루,△사조대림,△안동참마돼지.△애돈인,△얼룩도야지,△올드림한돈,△인삼포크,△치악산금돈,△태흥한돈,△포크밸리,△하이포크,△한돈육포,△허브한돈,△돈우나드리,△로스팜,△목우촌,△미소찬한돈
2019년 신발끈을 고쳐 매고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겠습니다. 한돈 화이팅!
올해어느 때보다 다양한 뉴스로 빼곡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돼지와사람'이 2018년 한돈산업에 기억에 남을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지내면서 아쉬웠던 점도 뿌듯했던 기억도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느 때보다 한돈인들에게 어려운 시기일 수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한돈, '17년 농업생산액 비중 15%를 넘어섰다 '16년에 이어 '17년에도 한돈이 7조3천억원으로 2년 연속 농업 품목별 생산액 1위를 지켰습니다(관련 기사). 전통적인 1위 품목이었던 쌀과는 7천억 원('17년 기준)의 차이를 더 벌였으며 나아가 전체 농업생산액 비중 15%를 넘어서는 쾌거를 일구었습니다.명실상부 '밥 상위의 국가대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한돈의 화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2. 제주도 악취관리 지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지난 3월 23일 제주도 내 59개 양돈농가가전국 최초로 광역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여지껏 몇몇 개별농장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적은 있으나 다수의 농가가 한꺼번에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들농가들이 제기한 지
최근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새로운 푸드 아이콘으로 돼지기름, 라드(Lard)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드는 높은 발연점 덕분에 튀김에 적합하고,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베이킹과 한식 요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이런 특징으로 단순한 조리용 기름을 넘어, 라드는 요리의 클래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등 차세대 소비층에게 라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알리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는 ‘하반기 디지털 영상 시리즈’ ‘LARD BY GIBANG-SSI(라드 바이 지방씨)’입니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선정한 세계 8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재조명받고 있는 돼지기름 ‘라드’를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처럼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영상에서는 화이트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델들이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라드를 진지하게 소개합니다.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장면 구성과 과감한 조명, 리듬감 있는 전개 속에 주변 인물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을 교차로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한다! 농식품부는 철학이 없고, 협회는 전략이 없다 생석회 벨트의 과장된 효과 고발합니다! "발생농장 재입식 어렵다면 누가 제때 신고하겠나?" '돼지와사람'이 관찰한 한돈산업의 5가지 특징 한돈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뉴스와 정보, 그 안에서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은 많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돼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과 사람, 산업과 제도, 기술과 생명 사이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했고, 때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자.” 그래서 정부, 공공기관, 한돈자조금, 협회 등 산업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돼지와사람'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하는 몇몇 기업들의 광고 후원으로 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돼지와사람’이 독립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린 선택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무작정 감싸는 언론이 아니라, 산
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5일, 금강축산(대표 송일환, 공주시지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축산은 매년 우성면 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후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4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96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일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금강축산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일(10.14)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4일 충남(예산)을 시작으로 ▶5일 제주(제주) ▶9일 경북(대구) ▶15일 전북(전주)·전남(나주) ▶16일 경기(이천) ▶17일 강원(원주) ▶19일 경남(김해) ▶23일 충북(괴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각 지역 대의원(선거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관심이 있는 회원농가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없습니다(관련 기사). 각 발표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15분) ▲후보자 소견 발표(20분) ▲공통질문 및 지명질문(60분) ▲기념촬영 및 폐회(5분) 순으로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는 단순한 후보자별 정책 소개 자리를 넘어, 선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승부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접전 구도에서는 발표회에서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으며, 선거 전체 흐름을 바꾸는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번 리그전을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된 ‘더 드림 리그’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그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새롭게 신설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고,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그전은 국내리그 2개의 디비전과 국제리그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선,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디비전 2그룹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 화이트샤크스B가 2위, 코메츠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5~10km 달리기 이후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와 피로감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후 적절한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보충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운동 후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러닝 행사 ‘한돈런’을 오는 9월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돈런’은 매년 10월 1일 열리는 ‘한돈데이’를 앞두고 마련된 전초 행사로, 한돈자조금은 ‘한돈런’ 을 시작으로 한돈데이에는 서울 도심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돈 시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한돈런 신청 접수는 이달 1일부터 ‘한돈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총 3,000명(10km 부문 2,000명, 5km 부문 1,000명)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한돈 굿즈 및 한돈 도시락 등이 증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