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전라남도 장흥군에 대형 축산물 도축 및가공·판매 시설이 들어섭니다. 장흥군은 오는 29일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총55,000㎡의 부지에2020년 완공을 목표로최신식축산물 도축 및가공·판매시설(이하 축산물 시설)의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투자규모는 자그만치 1천억원에 달합니다. 그동안 장흥에는 도축시설이 없어 나주, 음성, 익산, 김해 등 타 지역에서 도축을 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5월 빛그린식품(대표이사 남명오)이 전라남도와 장흥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일 소 300두, 돼지 3000두 규모의 도축·가공 시설을 건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축산물 시설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3단계의 추진과정을 거쳐 지어질 예정입니다. 사업 1단계는 도축 및 경매, 육가공 시설, 2단계는 햄·소시지 등 식육가공 시설을 갖추며 도축 및 가공 시설이 완공되면 축산물 관련 가공업체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빛그린식품 측은 향후 축산물 시설이 정상 가동되면 고용인원 380명, 연매출 148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최근 한돈의 부진한 판매를 회복하고, 한돈인증점 활용을 증대하기 위해 9일 간의 무료 증정과 할인 행사에 나섰습니다. 한돈자조금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전국의 한돈인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행사 및 저지방부위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인증사업은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식육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돈판매를 한돈자조금이 증명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추진해, 현재 전국 980여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이번 행사는 식육점과 음식점으로 각각 나누어 운영되는데, 한돈인증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1kg 이상 구매 시, 앞다리살‧뒷다리살 등의 저지방 부위를 300g 추가 증정합니다. 또한 한돈인증 음식점에서는 한돈 메뉴 주문 시 1인분 당 2,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2만원 이상 메뉴는 4,000원을 할인합니다. 한돈인증점 할인행사 및 지역별 한돈인증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바로가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인증점은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인증점에는 자부심 고취와 영업활성화를, 생산자에게는 한돈산
지난 10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와 함께 홍콩 식품산업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한돈요리 쿠킹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홍콩‧마카오 등 돼지고기 수출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한돈 선호도 조사 및 해외 홍보 차원으로 추진됐습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홍콩·마카오 소비자 및 수입업자의 70%가 한국산 돼지고기를 ‘구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홍콩 소비자들은 한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79점에 달했으며, 이들은 ‘위생·안전성’(31.9%), ‘가격’(23.1%), ‘품질·신선도’(22.0%) 순으로 만족이유를 꼽았습니다. 10일(목) 진행된 한돈 쿠킹클래스는 레스토랑 도마의 김봉수 셰프 강의로 한돈통삼겹오븐구이, 한돈부추전, 한돈 등심말이 시연 및 시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6월까지 120명 규모의 홍콩 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맛있는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의 매력을 체험하게 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
지난주 축산신문은 '한돈, 식육매대서 밀려나고 있다'라는 기사를 내고 '대형유통점 중심으로 한돈의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수입돈육 판매의 비중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가운데 스페인산 이베리코가 수입육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 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온라인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히려 매장보다 더 심합니다. 구글(Google)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넷 검색 엔진입니다. 구글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구글 트렌드'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의 수치는 특정 지역 및 기간을 기준으로 차트에서 가장 높은 지점 대비 검색 관심도를 나타냅니다. 검색 빈도가 가장 높은 검색어의 경우 100, 검색 빈도가 그 절반 정도인 검색어의 경우 50, 해당 검색어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0으로 나타납니다. 먼저 '한우'와 '한돈', '돼지고기', '소고기'를 검색어로 정해 상대적인 검색 빈도(관심도_를 알아봤습니다. 분석결과 지난 1년 간 소고기, 한우, 돼지고기, 한돈의 순으
가격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선택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이 국내 돈육소비에도 자리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웻에이징 돈육(숙성육)과 스페인의 이베리코 입니다. 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 이번에는 미국이 가세했습니다. 듀록·버크셔 품종 돈육의 차별화된 맛으로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아 더욱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는 ‘미국산 와규 브랜드 3종’과 함께 ‘미국산 듀록·버크셔 품종 브랜드 3종(컴파트, 스네이크 리버팜즈 쿠로부타, 헤리티지 버크셔)’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측은 미국산 ‘듀록’ 품종으로 만든 ‘컴파트 듀록 프리미엄 포크’ 브랜드는 육색이 진하며 근내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마블링이 뛰어나며 육질과 식감이 우수하고 조리 시 육즙 손실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스네이크 리버팜즈 쿠로부타'는 100% 순종 버크셔 품종으로 섬세한 마블링 줄무늬와 가는 근섬유가 특징이며 식감이 부드럽고 탁월한 풍미를 가져 다른 일반적인 돼지고기와는 차원이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서울푸드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국내외식품산업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비즈니스를 위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푸드에는 47개국 1,469개사(2,931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크게 국내관, 국제관, 포장기기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돼지와사람의 주요 관심사인 국제관에는 우리나라에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스페인, 덴마크, 멕시코 등 주요 수출국의 관계자들과 기업들이 행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비롯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수입돈육의 한국시장 공략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 가운데(관련 기사) 짧게나마 한돈의 경쟁자 부스를 함께 둘러보시죠. ▶국내 최대 돈육 수출국, 미국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고픈 캐나다 ▶미국에 이은 국내 돼지고기 수출 2인자, 독일 ▶이베리코의 국내 확장을 꿈꾸는 스페인 ▶인구보다 돼지가 많은 나라, 덴마크 ▶남미 돼지고기의 강자, 멕시코 ▶작지만 강하다, 아그로슈퍼로 유명한
최근 모 일간지에서 'E형 간염 바이러스' 관련 기사가 실려 일순 한돈산업을 긴장시켰습니다. '유럽서 급증한 'E형 간염'에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정부, '돼지·생굴 속 E형 간염 바이러스' 10년간 알고도 방치' 기사의 요지는 '최근 10년간 매년 60명의 E형 간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양돈장이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다는 연구보고서를 인용, 돼지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데도 정부의 대처가 부족하다'는 내용입니다. 돼지 관련 E형 간염 보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가장 최근은 지난해 8월 계란에서 살충제 이슈가 한창일 때 유럽 소시지로 인한 E형 간염 환자 증가 소식의 여파가 우리나라에로 이어져 긴급하게 유럽산 수입 소시지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가 실시되고 우리나라의 E형 간염 실태를 점검하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유럽과 대한민국은 다릅니다. 전세계의 돼지에서 E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돼지에서 사람으로 E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여기서 유럽은 돼지고기를 생으로 먹는 식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독일 음식인 멧브로첸이 그
농업관측본부가 예상한 5월 돼지 가격은 4800~5100원/kg 입니다. 지난 25일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는 축산관측을 통해 다음달 돼지고기 생산량은 등급판정 두수 증가에 따라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한 7만4천톤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5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와 이로 인한 돼지가격 하락으로 전년 동월보다 감소한 3만 5천 톤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관측본부는 5월 돼지 도매가격을 전년 동월보다 2.3~8.1% 하락한 kg당 4,800~5,100원으로 내다봤습니다. 농업관측본부는등급판정 두수 증가에 따른 가격 약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6월 지육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하락한 5200~55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7~8월은 4700~5000원, 9월은 4500~4800원, 10월은 3900~4200원 입니다. 한편 4월 1~23일까지 일평균 등급판정 두수는 6만9천두로 전년 동월보다 4.1% 증가했습니다. 돼지 지육가격은 전년 동월(5105원)보다 12.6% 하락한 kg 당 4463원(제주 포함) 입니다. 4월 삼겹살(국산, 냉장) 도매가격은 100g당 1829원으로 전년 동월(2000원)보다 6.7%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