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해1/3을 지난 시점에서 돼지고기 수입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은 익히 알려진 바입니다. 이래저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분석됩니다.그런데 '스페인산'만큼은 예외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수입축산물 부위별 검사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으로 올해 총 수입 돼지고기는 16만3천9백 톤 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7천5백 톤과 비교하면 1만3천6백 톤이 줄어 7.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나라별로 살펴보면 의외로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ASF가발생한 헝가리와 벨기에 입니다. 이들 국가는 각각 4월과 9월 ASF 발생으로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져 올해 4월까지의 돼지고기 수입 감소(1만3천6백 톤)에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 수입은 당연히 '0' 이지만, 지난해 4월까지 이들 나라의 돼지고기 수입량는 둘이 합쳐 7천7백 톤에 달했습니다. 다음으로 올해 돼지고기 수입 감소에 가장 영향을 미친 나라는 수입육의 절대 강자인 미국 입니다. 미국산은4월까지4천8백 톤이 감소(6.7%)했습니다. 이어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의 주요 유럽
최근 정부가 실시한 '수입 돼지고기'의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국내산'으로의 허위 표시가여전한 가운데 특이하게 '스페인산이 아닌 수입돼지고기'를 '스페인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업소가 적발되었습니다. 이베리코로 대변되는 스페인산 돼지고기의 인기를 짐작케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최근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돼지고기의 제조․유통․판매상을 대상으로 한 특별단속 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59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를 속여 게시해 판매한 곳이 49개소, 표시 자체를 하지 않은 곳이 10개소 입니다. ▶돼지고기 원산지 위반 유형(49개소) 실제 원산지 표시 원산지 위반건수 외국산 국내산 34 외국산 국내산, 외국산 혼합 7 외국산(예, 미국, 칠레) 다른 외국산(예, 스페인) 5 국내산 제주산 3 합계 49 원산지를 위반한 49개소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여전히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4건으로 전체 중 69%에 해당합니다. 국내산·외국산 혼합까지 포함하면 41건, 84%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바로가기)'을 통해 ‘선물할 맛 나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삼겹살, 목심, 항정살, 등심덧살, 앞다리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선물세트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또한, 5월 한 달간 한돈몰 상품 구매 고객 중 매주 1명을 선정해 ‘통돌이 오븐’을 증정하는 가정의 달 기념 ‘사랑 한가득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돈몰 기획상품으로 온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산 돼지고기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한돈몰은 배송비 무료 정책과 ‘한돈몰 베스트 리뷰 이벤트’, ‘신규 가입 고객 5천원 할인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본부(이하 연구원)가 5월 돼지도매가격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전년 대비 강보합세인 kg당 4,600~4,800원 입니다. 연구원은 이에 대한 근거로 5월 돼지 일평균 등급판정 마릿수는 전년보다 증가하지만, 돼지고기 수입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5월 일평균 등급판정 마릿수는 돼지 사육마릿수가 많아 전년보다 증가한 6만9천~7만1천 마리로서, 이에 따라 돼지고기 일평균 생산량을3천8백 톤 내외로전망했습니다. 반면, 5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제 가격의 상승으로 전년 4만9천 톤보다 감소한 4만 톤 내외로 예상했습니다. ASF 상황 변화와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에 따라서는 수입량은 전망치보다 더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분 2019년 2018년 평년 전년 대비(%) 등급판정 마릿수(천 마리) 69~71 68.7 66.1 0.4~3.3 수입량(천 톤) 38~41 48.8 33.0 -22.1~-16.0 도매가격(원/kg) 4,600~4,800 4,635 4,821 -0.8~3.6 이에 따라 5월 돼지
최근 본지는 한돈의 가파른 가격 상승 현상을공급과 소비 등 시장의 논리가 아니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파급된 불안한 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주요 원인이라는 해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배치되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끕니다. 농식품부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3~4월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개학(학교급식), 행락철 등 국내 소비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이고, 아직까지 중국 등 주변국의 ASF 발생에 따른 영향은 아직 크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 증가 등에 따른 국제 돼지고기 수급과 가격변동이 국내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등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농식품부는 필요한 경우 적절한 가격 안정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3월부터 돼지 도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이달 1~10일 평균 도매가격은 4,564원/지육kg으로 과거 5년간 4월 평년가격(4,577원/지육kg)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며,10일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여 22일 도매가격(4,297원)은 4월 평년가격 대비 6.1% 하락한
올해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생산 손실 피해가 훨씬 심각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전세계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성 단백질 공급 시장을 크게 흔들어 놓을 태세입니다. 글로벌 금융 기업인라보뱅크는 4월 보고서에서 중국의 ASF로 인한 돼지 피해는 1억5천~2억 마리에 달하며 돼지고기 생산 손실은 3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의 년간 돼지고기 생산량보다 거의 30%가 많고 유럽의 년간 생산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ASF 발생 보고에 따르면지난해 8월부터 현재('19.4.7)까지 118건의 ASF가발생해1백만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는2월 기준 전년 대비 돼지사육두수가 16.6% 감소하고모돈은 19.1%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라보뱅크는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 손실은 다른 동물성 단백질(닭, 오리, 해산물, 소고기, 양고기 등)로 쉽게 대체할 수 없을 정도의 양이며, 수입이 증가하더라도 이를 충족시킬 수 없는 수준이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올해 전세계 총 동물성 단백질 공급량에서 거의 1천만 톤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라
"한돈 소비?죽을 맛입니다. 보통식당들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5%~20% 매출이 줄었고, 안되는 식당은 더 힘든데가게를 팔수도 없으니 그냥 꾸려나가는 상황입니다. 장사는 안되고 시급은 올라장사하는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소비자들이 외국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꼭 한돈을 고집하는 가게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어느 양돈조합 영업 담당자" "돈가 폭등?현재상장두수도적고 일도축두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기대심리가 큰 요인도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상장하는 두수가 일 도축두수의 3~4%에 머무는 수준이니 돈가급등에 다른 요소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확실한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비에 따른 가격급등은 아닌거 같습니다. - 어느 양돈조합 영업 임원" "근래 도축이 10% 줄고 소비도 10% 정도 줄었는데 가격은 40% 폭등했습니다. 지난 겨울 돈가 하락한 것 때문에 농협에서 300억 들여 수매한다고 하니 돈가가 오르는 것이지요. - 육가공업체 대표"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생산비 이하의 돈가에 힘들었던양돈농가들이 연일 가격 상승세에 표정 관리가 필요할정도 입니다. 2월 말부터 3천원 초반대였던 가격(2월 21일 3063원, 지육 k
전 세계 돈가가 요동치며 올들어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종돈회사 제네서스(Genesu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EU, 아시아의 돈가가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체중 kg당 가격을 기준(기준 환율 달러당 1100원 적용)으로 올해 1월 4일과 이달 8일의 두 가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35%뿐만 아니라 미국 59%, 캐나다 31%, 스페인 27%, 프랑스 11% 등이 모두 크게 상승했습니다. 표에는 없지만, 독일과 네덜란드, 덴마크 또한 년초 보다 21~28%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크게 고생하고 있는 중국 역시 11%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최근 ASF가 발병한 베트남은 14% 감소를 보였습니다. 러시아의 가격 하락은 생산량 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월 8일 가격을 불과 2주 전인 3월 26일 가격과 비교해 보면 이들 가격 상승이 최근 추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26%, 캐나다가 32%, 스페인 8%, 프랑스 7%, 중국 4%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또한 ASF 진정국면에 가격이 회복되어 5% 상승한 것을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