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즐겨 먹는 육류 중 하나로, 명절 선물로도 제격입니다. 이번 선물세트는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 △도드람 THE짙은 선물세트 1호 △도드람한돈 양념왕구이 세트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명절에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가격대별 맞춤형 라인업을 구성해, 합리적인 실속형부터 품격있는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먼저,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구이용 부위를 엄선한 세트로, 삼겹살·목심·등심덧살·항정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명절 대표 세트입니다.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 '는 삼겹살 캔 4종과 허브솔트, 전용 집게가 포함된 실속형 세트입니다. 휴대성과 보관이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이 잦은 MZ세대와 캠핑족, 젊은 소비층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긴 연휴 동안 색다른 일정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도드람의 프리미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어제(17일) 국회에서 축산차량 GPS가 언급되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 과정에서 '경제형벌 합리화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묻는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의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구 부총리는 "경제형벌을 (살펴) 보니까요. 단순하게 예를 들자면은 축산차량에 GPS가 고장 나서 운행한 경우도 이게 형사벌을 취하더라고요. 이렇게 너무 과도하게 기업을 얽매인다든지 또 우리 국민들을 과도하게 하는 부분은 맞지 않다. (중략) 6천여 개의 경제형벌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부당하게 또 단순한 고의 중과실 없이 선의의 과실로 그런 부분에 어떤 위반이 있다 하는 경우는 가능하다면 시정토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축산차량 등록 대상은 차량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해야 합니다. 이를 장착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벌에 처해집니다. 범죄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GPS 전원을 끄거나 훼손, 제거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GP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닌한 경우, 구 부총리가 언급한 고장난 상태로 운영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이달 22일 서울에서 ‘2025년 국가검정기준연구회 및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2018년부터 매년 연구회를 개최해 동물용의약품 생물학적제제 제조사·수입사(30여 개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는 백신 품질관리 제도인 '시드로트(Seed-Lot) 시스템'의 원활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주제를 다루어 왔습니다. 올해는 '시드로트(Seed-Lot) 시스템'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제제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를 대비한 내용을 추가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백신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법 검증 ▶생물의약품 공정 밸리데이션 ▶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활용한 백신 시드의 품질관리 기술 개발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발표 후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다. 검역본부 구현옥 동물약품평가과장은 “이번 국가검정기준연구회가 산업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물용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의 품질향상을 위해 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군을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이 대상입니다. 지역 여건 및 추진 의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6개 군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10월 중순에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군은 거주 중인 모든 주민에게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개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이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기 농어촌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한 보상이자 기본생활 유지를 돕는 체감 가능한 정책 수단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농식품부와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동 사업이 현금성·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본소득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 및 사회서비스 활성화 등 해당 지역의 활력이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축산박람회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에 참가해 돼지와 한우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 축산 전략과 ESG 경영 실천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우성사료는 ‘환경과 함께, 내일을 위해(With Nature For Tomorrow)’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부스와 환경보호·재활용을 강조한 이벤트로 ESG 경영의 구체적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돼지와 한우 농가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국내 최초 정부 인증 ‘저메탄 사료’였습니다. 한우 전용 ‘감탄한우’는 DSM사의 메탄저감제 보베어 10(Bovaer 10)을 활용해 기존 배합사료 대비 메탄 발생량을 약 29%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우성사료는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실험을 진행해 2024년 국내 최초로 메탄저감 사료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농가와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돼지 관련 신제품도 다수 전시됐습니다. 비육돈 프로그램 ‘뉴진스(New Genes)’, 자돈 사료 ‘퍼스트레벨(First Level)’ 등은 성장률과 유전 능력 극대화를 목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돼지를 포함한 주요 축종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내 메탄가스를 정확히 산정할 수 있는 국가 고유 온실가스 배출계수 개발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가축의 소화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 양을 수치화한 값으로,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산정과 감축량 평가,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지금까지는 국제기구(IPCC)에서 제시한 기본값을 사용했으나, 국내 사육환경과 차이가 있어 실제 배출량과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농진청은 지난 7년간 국내 맞춤형 배출계수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했고, 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검증을 거쳐 최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돼지 부문에서는 2022년 기준으로 암·수 돼지 총 8종의 장내 발표 배출계수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포함한 전체 17종(한우 6종, 젖소 3종, 돼지 8종)의 배출계수가 완성됐습니다. 농진청이 이 배출계수를 적용해 2022년 장내 발효 메탄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기존 IPCC 기본값을 썼을 때보다 약 10.4% 낮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국내 축산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밀한 배출량 산정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농촌진흥청은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에 참가해 농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전략 공유에 나섰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팜스코는 1층 전시부스에서 ‘상생의 나무’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상생의 나무’는 매 축산박람회마다 이어온 주제로, 농가와의 신뢰와 협력을 상징합니다. 부스에서는 사료, 계열, 식품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하이포크 시식 프로그램과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직원 상담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업’ 이미지를 체감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양돈 부문 ‘팜스코 파트너스데이’가 열려 300여 명의 농가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무역 환경, 국내 양돈산업 동향,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신제품 솔루션 시리즈가 소개됐습니다. 박정현 양돈PM은 “기후변화와 질병 영향으로 양돈 산업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서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구조로 바뀌고 있다”며 한돈 생산성 저하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축산식품연구소 수의R&D 이미주 팀장은 장염·곰팡이독소 발생, 모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