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한식 전문 뷔페식당, '계절밥상'이 여름 신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신메뉴 가운데 하나는 전남 광양과 하동에서 나는 매실을 활용한 간장 양념에 재운 쫄깃한 돼지고기를철판에 정성스럽게 바로 구워 내 제공하는'즉석 우리땅 매실불고기’ 입니다. '즉석 우리땅 매실불고기’는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함께 제공하는 모닝빵에 양배추 양파볶음, 적채사라다, 할라피뇨 등을 넣어 미니버거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밀전병에 불고기와 각종 소스를 올리면 ‘불고기말이 밀전병’이 완성됩니다. '우리땅 매실 불고기'의 돼지고기 재료는 미국산 입니다. 때문에 정확한 신메뉴 이름은'우리땅 매실 (미국땅) 불고기'인 셈입니다.
올해 7월까지 소·양·닭고기 수입은 늘었지만, 돼지고기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5.3% 감소했다는 소식은 전해드렸습니다(바로가기). 출하두수 증가로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이 증가한가운데 최근의 돈가를 감안한다면 그나마 다행스러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뜯어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점들이 발견됩니다. ① 올해 7월까지 누적 돼지고기 수입량은 28만3천4백 톤으로 전년 동기(29만9천1백) 대비 5.3%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헝가리, 벨기에 물량을 빼면 감소폭은 1.4%로 줄어듭니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부터 ASF로 수입이 중단되었습니다. 실제 올해 수입량 감소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② 전체 수입량의 2/3 이상을차지하는 수입돼지고기 빅3(미국, 독일, 스페인)만 분석하면 상황은 좀더 명확해집니다. 이들 수입량의 합은 7월까지 반대로 2.1% 증가했습니다. 먼저 전통적인 2위 수입국인 독일산은 7월까지 5만1천9백 톤이 수입되어 전년보다 4.2% 늘었습니다.지난해 3위로 등극한 스페인산은 4만1천1백 톤이 수입되어 올해도 7월까지 27.5%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 미국산은 지난달까지 11만7천3
7월까지 육류 수입에서 전년 대비 실질적으로 돼지고기만 두드러지게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소고기, 양고기, 닭고기의 수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게 약진한 모양새 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축산물 부위별 검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입 돼지고기는 7월까지 28만3천 톤이 수입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29만9천 톤에 비해 1만5천7백 톤이 줄어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고기와 양고기, 닭고기는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소고기는 7월까지 25만 톤이 수입되어 지난해 22만9천 톤보다 9.2%가 늘었습니다. 양적으로 2만1천1백 톤이 늘어난 것인데 이는 앞서 돼지고기 수입 감소분 1만5천7백 톤보다 많은 양입니다. 양고기도 수입이 늘었습니다. 7월까지 전년 대비 6천1백 톤이 더 수입되어 무려 55.1%나 증가했습니다. 닭고기 역시 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9천2백 톤, 13.6%의수입증가가 확인되었습니다. 오리고기는 수입량 증감을 논하기에 양이 상대적으로 너무 미비합니다. 종합해보면 올해 7월까지 전체적으로 수입 육류는 지난해 대비 3.4% 늘었습니다. 양으로는 2만1천 톤이 늘어난 셈입니다. 소비자들의 전체 육류 소비는 늘어
1인 가구 증가로 혼밥, 혼술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혼밥과 혼술은 혼자 밥 또는 술을 먹는 것을 말합니다. 대형할인마트에서 판매하는 삼겹살도 이들을 위한 한돈 180g 1인분 제품('추억의 삼겹살 행진', 롯데햄)이 등장했습니다. 게다가 냉동 삼겹살입니다.냉장육이 일반화되기 이전 과거 한돈은 모두 냉동육이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혼밥·혼술하는혹은 여행, 캠핑을 떠나는 사람에게 제격이겠습니다. 가격도 부담없습니다(3900원).
올해 상반기 식품산업 관련 국민들의 주요 관심 키워드에서 '가정간편식(HMR)'은 '기능성식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된 주제어였습니다(관련 기사). 실제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년 후인 '22년에는 시장 크기가 약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란 바로 또는 간단히 섭취할 수 있도록 판매되는 가정식 스타일의 완전, 반조리 형태의 제품을 의미합니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품목 분류상 즉석섭취·편의식품류가 여기에 해당하며, 즉석섭취식품(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즉석조리식품(국, 탕, 순대 등), 신선편의식품(샐러드, 간편과일 등)등으로 분류됩니다.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외에도 냉동식품류(만두, 피자, 냉동면 등) 및 식육가공품(삼계탕, 불고기) 등 다양한 제품 유형이 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되고 있어,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돼지고기는 앞서 도시락, 샌드위치, 국, 순대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짐에 따라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해지고 사용량이 커지고 있습니다. '17년 출하액 기준 가정간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바로가기)’을 통해 이달1일부터 ‘2019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을 벌입니다. '한돈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알리고,소비를 촉진하기 위해2010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포크밸리를 비롯해 인삼포크,돈팡,도드람한돈등 총29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삼겹살,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가격대는2~3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6~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준비해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한돈몰 가입 신규구매자에게는신규가입쿠폰(5,000원)과 추석 한돈 선물세트 전용 쿠폰(10,000원)으로최대1만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달 7일까지 조기에 구매하면 한정할인혜택을 주는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도마련했습니다.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15%의 추가 할인혜택까지 주어집니다. 또한,한돈자조금은 한돈몰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8.1~9.6)를 통해 ▲LG전자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
미국산 앵거스 품종 척아이롤, 부채살이 100g당 각각 1450원, 1680원.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 삼겹살·목심은 100g 당 1,780원.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한 개인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가격만 따지고 보면 수입 소고기가 더 저렴합니다. 우리나라 돼지고기 수입에 있어 냉장육 비율은 불과 5% 수준입니다('18년 기준). 95%가냉동육 입니다. 수입소고기는 수입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최근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냉장육 비율이 지난해 기준 21.4%에 달합니다. 적어도 현재 구이용 냉장육에 있어 한돈의 경쟁자는 '수입 돼지고기'가 아니라, '수입 소고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이 감소한 가운데 소고기 수입량은 역대최대를 기록 중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8월 예상 돈가를 4,100~4,300원(제주, 등외 제외)으로 제시했습니다. 농경연은 8월 등급판정두수는 돼지사육두수 증가로 전년보다 많은 131~134만두로 전망해 이에 따른 돼지고기 생산량은 7만1천 톤 내외로 예상했습니다. 8월 예상 수입량은 국제가격상승 여파로 전년(3만 톤)보다 감소한 2만6천 톤입니다. ▶8월 돼지 등급판정두수 및 수입량,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전망 구분 2019년 2018년 평년 전년 대비(%) 등급판정두수(천 두) 1,310~1,340 1,299 1,278 0.8~3.2 수입량(천 톤) 26.2 29.9 24.9 -12.4 도매가격(원/kg) 4,100~4,300 4,838 4,955 -15.1~-11.1 이를 바탕으로 농경연은 8월 돼지 평균 도매가격을 전년(4,838원)보다 11.1~15.3% 감소한 4,100~4,300원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현재(1~23일)7월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한 4,172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 5,120원보다 18.5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