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9.12-14)을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관련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개호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시·도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공동으로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장부의 비치 등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해 특별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유통업체들이 이력번호 표시 등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축산물이력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시·도(시·군·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일선 도축장,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국내산 및 수입산 쇠고기·돼지고기에 대해 이력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및 장부 기록관리 등의 준수사항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시즌을 겨냥해 스팸을 앞세운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지난 19일 밝혔습니다. 대표 '스팸 세트'는 2만원대에서 최대 7만원대로 구성됩니다. 추석 한돈 선물세트와 비슷한 가격대 입니다. 올해 초 CJ제일제당은 돼지고기 캔햄 제품인 '스팸'이 출시 32년만에 누적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누적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약 12억 개(200g 기준)이며, 국민 한 명 당 24개의 스팸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지난해 스팸의 매출은 4천억 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햄·소시지류의 생산액은 '17년 1조6,425억원으로 전체 식육가공품 시장의 30.3%를 차지합니다.특히 햄류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식재료 사용의 고급화 등으로 생산액 증가율이 33.7%기인한다는게 농식품부의 설명입니다. 우리나라 햄 생산액이 크게 성장하는 가운데 캔햄은 명절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자리잡아 설과 추석이 있는 각각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액이 급등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중파에서 스팸은 명절 선물세트 14년 연속 1위를 해왔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실여부는 알수 없지만,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최근 한일반 신문은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이상육'에 주목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이 신문은 '이상육'이 아니라 '고름 돼지고기'를 주제로 사설을 포함해 다섯 가지의 기사를 연일 쏟아냈습니다. ○값싼 '고름 돼지고기'....불안한 식탁(8월 18일) ○[사설] '고름 돼지고기'가 식탁에 올라가고 있는데 당국은 무해하다고 왜 쉬쉬하고 있나(8월 19일) ○백신 부작용 '돼지 고름' 정부조차 대안 없다(8월 19일) ○육류가공업체·양돈농가도 '고름 돼지' 피해(8월 20일) ○"구제역 백신 무침 주사 '고름 돼지고기' 줄인다"(8월 21일) '고름 돼지고기' '고름(pus)'은 '염증에의해만들어지는단백질이풍부한액체성생성물로죽은백혈구들과조직세포의 파편, 조직액으로 구성된 물질'을 말합니다. '화농'은 '고름'이 생기는 것을 뜻합니다. 기사는 첫 기사의 문장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구제역 백신을 맞은 돼지에서 고름이 발생하고'. 구제역 백신 자체만으로 '고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해당 기사가 지목한 '고름'은 구제역 백신 내용물이 접종부위에 남아 생긴 '육아종(granuloma)' 입니다. 우리 산업에서는 '이상육'이라고 통칭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사에
이커머스 시장이 불붙인 배송 경쟁에 대형 유통마트도 뛰어들었습니다. 배송경쟁시대에 '익일배송', '당일배송'을 뛰어넘는 '새벽배송'은 소비자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적극적인 새벽배송으로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은 '쿠팡'입니다.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전 배송해 주며 '일요일' 배송도 가능합니다. 1만 5천 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해 줍니다. 회비는 월 2,900원 있지만, 쿠팡의 물건과 같이 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새벽배송 정말 괜찮을까? 자정이 가까운 시간 삼겹살과 채소를 돼지와사람이 직접 주문해 보았습니다. 회원 가입을 마치고,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포함해 쌈채소와 무, 식빵 등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결제. 다음날 새벽 6시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익일배송에 익숙한 가운데 새벽배송은 새롭고 신선한경험입니다. 포장은 따로 손 볼 필요없이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왔습니다. 최근 일반 언론의 새벽배송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지적은 수긍이 갈만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마다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바로 신선도 때문입니다. 특히 돼지고기의 신선도가 제대로 느
국내 최대 축산물 직거래 오픈마켓인'미트박스(바로가기)'에서이른바 '농제거 목심' 제품이 다수 올라와 있어 적지않은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미트박스에서 목심은 킬로그램당 8,500원에서 24,267원까지육질에 따라 3배 가량 가격 차이를 보이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제거 목심'이 '목심'과 구별되어판매되고 있습니다. '농제거 목심'은 킬로그램 당 7,000원 입니다.미트박스는 2019년 현재 식당과 개인 고객을 포함한 회원수가약 7만3천여 명 입니다. 최근 돈가 하락에는 무더운 날씨로 상위등급 출현이 적고 2등급 출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이 한 몫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목심 등에서의 농 문제는 한돈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한돈 농제거 목심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쓸 수 있다는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농'이라 불리는 것 가운데에는 구제역 백신에 의한 이상육일 것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돈산업 관계자는 "최근 한돈 목심의 이상육을 점검해 보았더니 30%가 훌쩍 넘게 나왔다"며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한 우유회사가 '우리는 고름우유를 팔지 않습니다'라는 광고를 실어 '고름우유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B2B사업자를 위한 육류 직거래 플랫폼인‘미트 솔루션’을 오픈했다'고 지난 12일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실적 호조로 올 1분기 7477억 원의 매출을기록했습니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6,100억 원을 올렸습니다. 단체 급식 부문은 전년대비 약 22% 증가한 1,0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CJ프레시웨이의 마케팅 전략으로 맞춤형 서비스가유명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업체이지만 인테리어 조직을 두고 고객의 요구에 맞게 급식 공간을 인테리어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병원에는 환자식을 노인 복지시설에는 어르신을 위한메뉴를 개발하는 등 남다른 급식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탁월한 맞춤형 서비스와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CJ프레시웨이가B2B사업자를 위한 육류 직거래 플랫폼인‘미트 솔루션’을 오픈했습니다. '미트 솔루션'을 통해해외 10여개 국가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28개 브랜드 수입육과 한우 브랜드인 '정품진'과 한돈 브랜드인 '오아'를 선보입니다. '미트 솔루션'은 유통단계를
오늘은 8월 15일제74주년 광복절 입니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광복절을 맞아 한돈인증 음식점에서 ‘우리돼지 한돈 드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 경제보복으로 인한 국내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 한돈인증점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은 광복절인 하루 동안 한돈인증점 방문 소비자 대상 추첨을 통해 한돈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총 1.5kg으로 구성된 한돈 선물세트를 무료 증정합니다. 행사에는 전국 한돈인증점 음식점 577개 업소 중 403개 업소가 참여하며 1개 업소당 선물세트 4개, 총 1,612명의 소비자에게 한돈 선물세트의 행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 참여 인증점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돈인증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국 한돈인증점 영업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국 각지의 한돈인증점에서 맛있는 우리돼지 한돈 드시고 한돈선물세트의 행운을 거머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지난 12일부터 한돈인증점 식육판매장에서 삼겹살 100g 구매 시 뒷다리살 100g을 추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18일까지 한돈인증점 식육판매장에서 여름 휴가맞이 프로모션을 벌입니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돼지고기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행사기간 동안 한돈인증점 식육판매장에서 삼겹살 100g 구매 시 뒷다리살 100g을 추가 증정합니다. 행사에는 전국 한돈인증점 식육판매장 76개 업소 중 53개 업소가 참여하며, 참여 인증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돈인증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휴가철 지출이 많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까운 행사 매장에서 우리돼지 한돈 구매하시고 보다 풍족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