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8월을 맞아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바로가기)’을 통해 ‘8·15 광복절, 대한 한돈 만세! 한돈 보양식 먹고, 힘내라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광복절 정신으로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기획전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30% 이상 할인되는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기획전 상품은 여름철인 점을 고려해 ‘보양 세트’, ‘힘내자 세트’ 등 특별 제작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갈비찜용으로 손질된 한돈부터 훈제 등갈비를 진공 포장한 간편식품까지 여러 한돈 보양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경제적 여파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또한 8·15 광복절을 모티브로 다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평소라면 자주 외식을 즐기는 말복과 캠핑시즌이 있는 8월, 간편한 한돈몰 보양식 구매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Fresh IDEA, Refresh 한돈!’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2020 한돈팩 아이디어·패키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한돈의 소비와 유통을 새롭게(Refresh) 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패키지 개발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에 한돈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부문과, 한돈 온라인 배송 관련 ‘디자인’ 부문 등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아이디어 및 디자인은 내부 심사를 통해 한돈 유통 시 실제 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한돈닷컴 이벤트 게시판(바로가기)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통합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장 상장을 수여합니다. 각 분야별로는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입선작에는 3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하며 참가상 4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한돈몰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공모전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한돈 패키지 공모전은 누구나 즐겨 먹는 돼지고기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다는
올해 코로나와 기록적인 장마로 돼지고기 수요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후지의 재고 적체가 문제입니다. 이의 해소를 위해 농협과 영양사협회, 한돈자조금이 손을 잡았습니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이영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함께 '직장인 대상 한돈 웰빙부위 알리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인 대상 한돈 웰빙부위 알리기' 캠페인은 2017년부터 시작,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에서 한돈 웰빙부위 요리를 점심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한돈 레시피 소개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입니다. 올해는“한돈 웰빙부위 먹GO! 면역 올리GO!”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코로나19 이후 ‘면역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레시피를 직장인들에게 소개합니다. 특히, 가격은 저렴하지만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뒷다리살을 활용한 장조림·제육볶음 등의 요리를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에 제공하며 돼지고기의 다양한 맛을 선보입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7일 서울북부병원에서 시작했으며 수도권 소재 산업체 및 병원의 직장인 대상 구내식당 6개소가 7월 말부터 8월까지 릴레이로 참여합니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대한민국 유통채널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행사로 캠페인으로 추진됩니다. 농식품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농산물 20% 할인쿠폰(최대 1만원) 400만장을 발행하는 등 국내산 농산물과 외식소비,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748억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민간 온라인 쇼핑몰은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회원들에게 선 할인권(1만원당 2,000원)을 발행하여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중소형마트, 공공기관 쇼핑몰 등은 제로페이와 연계한 할인원(모바일 제로페이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 밖에도 외식업체 지원, 카드사 결제 대금 차감 등 다양한 방식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경제가 활성화되고,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ASF 및 코로나로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축산관련 종사자 집합교육 재개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전과정 온라인 교육」수강 서비스를 지난 7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는 교육과정 일부만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였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추가 예산 지원을 통해 금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교육 과정을 추가 신설(가축거래상인, 축산차량종사자)하여 축산관련 종사자교육 전 과정의 PC·모바일 수강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비대면(Untact) 온라인 교육 활성화로 인해 축산관련 종사자교육의 시간·장소적 제약 해소와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됩니다. 또한 IT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농협을 포함 전국 교육운영기관이「온라인 지원반」설치·운영 중에 있어, 온라인 교육 수강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육수강생은 인근 축산농협 또는 교육운영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축산관련 종사자 온라인 교육은 농협교육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farmedu.kr)에 접속하여 수강이 가능하며, 기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구제역 방역 홍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총 상금 900만원의 구제역 방역 요령을 담은 동영상·카드뉴스·웹툰을 공모한다고 지난 7일 밝혔습니다. 공모주제는 ▶올바른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 ▶축산농가 소독 등 차단방역 요령 ▶축산농가 외국인근로자 관리요령 ▶기타 구제역 방역 관련 등 입니다. 공모 참여는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가능하며, 출품작은 이메일(ryu1328@korea.kr)을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됩니다. 수상작은 9월 25일 농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공모전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공지·공고(바로가기)을 확인하면 됩니다.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또 다시 일을 냈습니다. 백종원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삼겹살과 목살 대신 요리 방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소비가 적고 가격도 낮은 돼지고기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요리를 꾸준히 소개하며 한돈 농가 살리기에 앞장 서 왔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완도 편에서는 뒷다리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 되었습니다(다시보기). 백종원을 비롯한 출연자들, 일명 '농벤져스'는 돼지고기 직판장을 찾아 100g에 550원에 판매되는 뒷다리살을 직접 구매하며 저렴한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한돈의 뒷다리살을 이용한 돼지고기 수육 무침, 돼지고기 쑥된장국밥, 돼지고기 모듬찜 등 독특한 메뉴를 개발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백종원은 살코기만 있는 뒷다리살의 장점을 이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각종 채소와 번갈아 찜기에 쌓아 간단히 쪄낸 한돈찜은 채소즙과 고기즙이 서로 어울어져 담백하고 부담없는 건강식으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개그맨 양세형은 숙제 메뉴로 준비한 돼파볼은 등지방을 함께 갈아 넣은 뒷다리살에 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8일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한돈 인증거리’로 선정하고, 상인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문시장 내 삼겹살 판매업소 14개소는 ‘한돈인증점’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앞으로 한돈만을 판매합니다. 또한, 한돈자조금과 판매업소 모두는 한돈의 우수성 홍보와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적극 함께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활성화와 한돈의 안정적인 공급 측면에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및 실무자와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관계자, 서문시장 관계자,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관계자가 모여 약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각 관계자는 업무협약 이행과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
오는 9월 21일(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5 한돈런’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러닝 모임은 활기를 띠고, ‘러너스 하이’를 즐기는 이들은 건강과 성취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개최하는 ‘2025 한돈런’은 ‘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한돈런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약 3,000명이 함께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한돈 굿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회 후에는 ‘한돈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신선한 한돈으로 조리한 불고기, 한돈 삼겹구이, 라드유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강도 운동 뒤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