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농가들이 함께 합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한돈협회)는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 400여톤, 약 30억원의 고기를 전달하는 대한민국 응원캠페인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4월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6대 광역시와 일반 시군 지자체, 군부대 나눔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6개 광역 지자체는 한돈협회 중앙회와 전국 9개 도협의회를 통해 한돈 9억원 상당이 전달됩니다. 이와 함께 전국 각 시군 지자체에도 한돈협회 전국 9개 도협의회 및 119개 시군 지부를 통해 각 도별 2억원씩 총 18억원 상당의 한돈이 전국의 도·시·군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각 지역 보육원, 양로원, 복지회관 등에 전달됩니다. 또한 ASF 관련 멧돼지 포획·방역 등을 지원한 지역 군부대에 3억원 상당의 한돈이 전달됩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되는 한돈은 불고기, 수육 요리를 할 수 있는 앞다리 부위이며, 1인분 150g 기준으로 약 267만명분, 1.5톤 냉장탑차 기준 26
영남대학교 김태년 의료 원장으로부터 한돈 육포 전달에 대한 감사 서신이 도착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보내온 서신에는 '따뜻한 응원과 후원해 주신 물품들은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전달하였다'라며 교직원 모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0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대구 소재 거점병원 外 13곳에 3천만 원 상당의 육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국방부가 삼겹살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보기에도 야들야들한 생삼겹살을 잘라 불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뒤 한 장병이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 중간중간 '전우여 내 고기는 내가 굽는다!', '삼겹살은 언제나 옳다!'라는 자막과 함께 군가를 넣어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영상 속 장병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카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라 지키느라 고생하는 장병들, 앞으로도 맛있는 삼겹살 자주자주 먹게 해주세요", "삼겹살은 늘 옳다. 우리 병사들 의식주 잘 신경 써 주세요" 등의 재미난 댓글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국방부의 군 장병 급식 개선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실시한 장병 대상 품목별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월 1회 정규급식용 생삼겹살(1회 1인 300g)을 장병들에게 제공, 삼겹살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군 장병이 뽑은 1위 급식 품목은 '전복 삼계탕' 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의료진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는 이번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입니다. 한돈자조금은 대구 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비롯한 병원 7곳과 각 구별 보건소 7곳 등 총 14곳에 3천만 원 상당의 한돈 육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의료진이 눈코뜰새 없이 바쁜 가운데에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일부러 고단백 영양 간식인 육포를 준비했습니다. 육포는 개별 포장되어 이날 대구로 출고 됐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밤낮없이 환자를 돌보느라 애쓰고 계신 대구지역의 의료진 및 봉사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의료진의 건강이 환자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생각해 한돈 육포로 건강과 면역력을 잘 챙기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재철)는 지난 9일 경북도청을 찾아 경북친환경한돈영농법인과 함께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관련 기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는 이번 성금은 경북지역 내 코로나19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재철)은 3월 9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에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도민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최재철 경북도협의회장과 함께 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회장 조명식)가 함께 했으며, 경북도협의회에서 5천만원, 경북친환경한돈영농법인 5천만원, 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 2천만원 등 성금 1억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우유가 함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습니다. 이번 성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든 육포와 함께 경북 내 코로나19예방에 필요한 방역물품과 의료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과 대구지역 의료기관 등에 함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경북도협의회는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나눔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얼마전까지 ASF 발생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통 큰 기부를 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이자 경북친환경한돈영농법인 대표인 최재철 회장은 “경북 지역민으로써 이번 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국민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영천지역 한돈인들은 몸소 방역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다년간 질병과 싸워왔던 한돈농가야 말로 방역에 있어서 전문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특기를 살려 영천지역 양돈농가들은 각자 농장소재지 읍.면.동 지역에 학교 .관공서 등 각 기관들을 직접 다니면서 소독으로 방역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배달피자 도미노피자가 공유가치 창출(CSV)의 일환으로 한돈농가와 손잡고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원료로 한 신제품 ‘한돈 빠에야’를 3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노피자가 이번 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선보인 ‘한돈 빠에야’는 우리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든 퓨전 스타일의 사이드디시로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하였으며 모차렐라 치즈와 한돈이 함께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도미노피자와 한돈농가가 상생하여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공유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출시됐습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1차 한돈빠에야 메뉴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 추가로 2종의 한돈 사이드디시 메뉴를 개발하여 총 3종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최근 돈가하락으로 한돈농가가 힘든 가운데 한돈농가와 상생을 위해 기업이 솔선수범하여 한돈 소비촉진에 앞장서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한돈 만의 맛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출시한 ‘NEW&BEST 스페셜 세트’메뉴로 함께 주문하면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가 우리 돼지 '한돈'의 면역력 강화 효과를 보다 알려나갑니다. 한돈자조금은 전국의 이마트 137개 지점과 64개의 농협하나로마트·농협중앙회 산하 직영점에 홍혜걸 의학전문박사를 모델로 한 광고가 게재합니다. 또한, 각 축산매장 돈육 코너와 소비자의 동선에 따른 스크린 동영상 광고는 2월 말부터 각 매장에 한 달간 노출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에서 배포한 동영상 광고에서 홍혜걸 의학박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건강 염려와 관련해 “가장 근본적인 예방책은 몸 속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돼지고기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셀레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우리돼지 한돈!’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돼지고기를 맛있게 즐기면서 면역력도 키우자’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은 줄이고 비상식량을 구비하는 등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깊어진 가운데, 부담 없고 건강에도 좋은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