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최근 급락한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돼지가격 안정 대책을 위한 전방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졸업시즌을 맞아 한돈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 졸업생&새내기 응원기획전과 청계천 동아광장 현장 할인판매, 주요 대형마트 및 한돈인증점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및 여행사’ 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돈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하여 한돈인증점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2020 신규 한돈 홍보대사 선정' 및 디지털광고 홍보를 강화합니다. 또한 3월 3일 ,'삼겹살데이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및 다양한 홍보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홍콩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제주 돼지고기 해외시장 개척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홍콩으로 5년간 2천만불 상당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제주돼지고기 해외시장의 대규모화의 새 장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홍콩 '제주돼지고기'수출 계약은 월 400두(30톤) 규모로 5년간 총 1,800톤 홍콩으로 수출하게 되어, 기존 홍콩대상 제주 돼지고기 수출량의 25배 물량으로 대폭 증가하게 됩니다. 앞으로 240억 수출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의 ASF발생으로 홍콩 내 공급되던 중국본토 돼지고기가 축소되었습니다. 제주 수출가공업체인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에서는 홍콩 수입업체와 끊임없는 테스트수출(1.2톤) 및 현지인 대상 시식회, 박람회 참석, 제주고기 전담 판매장 개장 등 홍콩 현지 판촉기반 확충을 추진하여 홍콩시장에 대규모 제주 돼지고기 수출시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홍콩 돼지고기 해외수출은 규모화된 물량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판로 개척한 사례로 지금까지 제주산 축산물이 수출되는 사례 중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9일부터 2일간 광화문역 인근 청계 동아광장에서 설맞이 할인행사 ‘한돈으로 기운찬 새해맞이, 알찬 할인 맞이’ 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을 위해 한돈 브랜드사 및 한돈자조금에서 할인 금액을 일부 지원하여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돼지 한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돈 입점 브랜드로는 도드람한돈, 도뜰한돈, 인삼포크, 제주도니, 치악산금돈, 하이포크 등 유명 한돈브랜드 6개사가 참여합니다.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정상가 대비 삼겹살 40%, 목심 45%, 앞다리 및 생갈비 50%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에서 발표한 판매가격표에 의하면 국산 삼겹살은 500g에 6,000원, 제주 앞다리살은 500g에 3,7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는 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만큼 1인 2kg 한정 수량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돈 설맞이 할인 행사장에서는 엄선한 한돈 설 선물세트를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많은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설 명절을 맞아 왕교자 만두에 ‘양반김’을 넣어 더욱 고소한 맛을 살린 ‘개성 김만두’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 김만두’는 좋은 원초만을 골라 두 번 구워 더욱 바삭한 국내 1위 조미김 브랜드 양반김의 ‘양반 들기름김’ 제품을 만두소에 넣은 제품입니다. 동원F&B는 '다가올 설 명절에 간편하게 만둣국을 끓여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라며 특히 '사내 공모전에서 채택된 신제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9년 냉동만두 시장 규모는 약 4,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 기준)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열립니다. 유수의 세계적인 기업뿐만 아니라 최근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양하고 최첨단의 그리고 이전 보지 못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의 '현대'는 개인용 비행체를, '삼성'은 홈케어로봇 등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워싱턴포스트는 CES 2020 행사에서 소개될 기술과 아이디어, 제품 등을 미리 조명하면서 'Fake meat, Fake people, fake privacy'라는 기사를 내었습니다. Fake meat(가짜 고기)? 기사에서 말하는 가짜고기는 '식물로 만든 돼지고기'를 말합니다. 바로 글로벌 대체육 제조 기업인 'Impossible foods(임파서블 푸드)'가 6일 이번 CES 행사를 참가한 전세계 기자들을 상대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돼지고기의 첫 데뷔 행사를 가진 것입니다. 임파서블 푸드 측은 그간 주로 식물로 만든 소고기 제품을 만들어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에 공급해 왔습니다(관련 기사). 임파서블 푸드가 이번에 선보인 가짜 돼지고기는 성분에 있어 기존 자사의 가짜 소고기- 대두 농축 단백질, 코코
한돈농가들은 연말연시 대목에도 가격 폭락으로 2019년을 마감하고, 불확실성이 확대된 2020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12월 돈육 시장 동향 분석에서 '구이류는 대형 유통점으로부터 구매 수요가 거의 없는 상태이며, 일반 판매도 송년회 수요가 적고, 김장을 하는 가구도 줄어 시중에 덤핑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고 '설 명절 대비 갈비는 냉장 수요가 없어 거의 전량 냉동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냉동 수요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최근 시장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2020년 돈육 시장에 대해서는 '소비가 살아날 큰 이슈는 없지만, 수입육 등의 공급량 감소로 지육가격은 4,200~4,500원/kg 대에서 형성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판매 부진이 계속되자 육가공업체들은 속속 가공두수 감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돈가하락에 대한 이유로 ASF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주 52시간 근무제, 회식문화 변화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을 꼽습니다. 지난해 10월 9일 이후 농가에는 ASF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돼지고기 소비 감소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소비 감소는 ASF 발생 이전부터 진행되었고, 국산 돈육뿐만 아니라 수입육 또한 올해 수입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한돈을 주재료로 한 얇은 피 만두,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2종을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엄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신선한 채소의 황금비율로 만든 만두소와 최근 만두 시장의 트렌드인 0.2mm 얇은 만두피로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 한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고기’는 풍부한 돼지고기 함량(39.62%)으로 씹는 맛과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이 일품으로 만두 자체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어떤 국물요리에도 완벽히 어울립니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김치’는 풍부한 돼지고기(37.67%)와 포기김치, 맛김치를 황금비율로 섞어 가정에서 만드는 김치만두의 맛을 구현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쪄서 먹을 경우 부드러운 만두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국, 탕, 전골 등의 국물요리에 넣고 끓이면 풍부한 감칠맛의 만두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