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이 최근 돈가가 주춤하자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정기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삼겹살데이 전후로 잠시 회복세를 보였던 돈가가 3월 중순 이후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학이 미뤄진 상태여서 급식 수요도 없습니다. 4월도 온라인 개학이어서 거의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여지껏 경험해 보지 못한 최악의 상황입니다. 한돈의 할인 공세는 오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돈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한돈몰’에서는 매월 3일, 13일, 23일까지 사흘을 ‘한돈 먹는 날’로 지정하여 한 달에 3번 선착순으로 ‘한돈 2kg 1+1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여 주문자 외 타인에게 동일 제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별도로 24일까지는 기획세트 20% 할인행사도 진행합니다. 대형 유통점에서도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이마트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한돈 삼겹살, 목심을 20%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삼겹살, 목심, 전지를 20%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소비자 선호부위인 삼겹살과 함께 소비가 저조한 저지방부위 또한 이번 행사에서 함께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1918년 2% 치사율로 5천만 명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에 비교되며 불안감이 더욱 높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7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를 발표했습니다. 3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는 78.4로 전월대비 18.5p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가계수입 전망 및 소비지출 전망은 전월대비 각각 10p, 13p로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소비심리는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부는 고3·중3부터 급식없는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월에 이어 4월도 사실상 급식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차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복수의 유통 종사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늘어났던 한돈의 가정내 소비는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겹살데이 이후로 지육가격이 하락을 보이고 있으나 육가공업체의 가공 감축 및 주중 휴무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고가 증가하자 충남의 H유통은 지육가격을 등급가격으로 바꾼다고 통보
지금은 반도체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업이 된 '인텔'은 자사 반도체를 전세계 컴퓨터 제조업체에 제공할 때 컴퓨터 외부에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컴퓨터에 인텔 부품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림)' 마크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대신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 주었습니다. 원재료 회사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으로써 신뢰도와 충성도를 높여 컴퓨터 제조업체로 하여금 계속 인텔 부품을 찾도록 한 전략입니다. 결과는 대성공적이었습니다. 최근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가정간편식, 밀키트 제품 등의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돈산업이 '인텔 인사이드'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돈몰 기획전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한돈몰’ 기획전 시작일에는 구매가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한돈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한돈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연일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한돈몰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내 일일 매출(평일 기준)은 최대 3.8배까지 올랐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구매 건수는 2배 이상,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최대 10배 이상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더불어 한돈몰 ‘삼겹살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시에는 일평균 방문자 수가 422% 증가했습니다. 기획전 오픈시각인 27일 오전 11시에는 서버에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접속 대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한돈몰 관계자는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불안정한 와중에도, 기획전을 통해서만 매출이 144% 신장했다 ’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서는 "대한영양사협회에서 발표한 ‘면역력 향상을 위한 상품 10가지’에 꼽히기도 하며, 방송 및 언론매체에 돼지고기의 면역력 강화 효능이 보도되자 자연스럽게 구매 대란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식소비가 줄고 e커머스 이용량이 증가한 사회적 상황에서 집밥 식재료로 부담 없다는 점도 매력적으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최근 크게 상승했습니다. 집밥 증가에 따른 돼지고기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이라는 분석인데요. 그런데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료 매출도 크게 증가한 것이어서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매출감소와 함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다시 하락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이 나옵니다. 이마트는 2월 한달 간 돼지고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도 늘어나고 여기에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까지 더해져 가정 내 식재료 수요가 높아졌다는게 이마트의 설명입니다. 그런데 이마트의 매출 증가는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료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매출증가도 더 높습니다. 계란은 26.2%, 양파가 32.2%, 감자는 10.9% 가량 판매가 늘어났습니다. 고등어나 삼치의 매출 역시 20% 가량 늘었습니다. 쌀과 김치는 각각 20.8%, 34.9% 가량 증가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지난달 19일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으로 바뀌면서 2월말 기간만 한정한다면 돼지고기를 포함한 식재료 매출은 전년 대비 더욱 크게
5일 제주 돼지고기 첫 물량이 홍콩으로 출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도내 수출업체인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을 통하여 5일 오전 9시 선박편을 이용하여 첫 수출물량인 흑돼지 200두(총 14톤, 1억원)를 홍콩으로 선적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3일 탐라인은 홍콩 펑다 그룹과 5년간 총 1,800톤 규모의 대량 수출계약을 정식 체결했습니다(관련 기사). 월로 따지면 24년까지 월 30톤(약 400두)에 해당합니다. 이는 기존 홍콩 수출물량의 25배에 달합니다. 지난해 전체 홍콩 수출 돼지고기 실적은 15.5톤 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수출입 관련 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 및 공조를 통하여 홍콩 내 제주 돼지고기 현지판촉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내 수출업체와 적극 협력하여 홍콩 돼지고기 해외수출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 영토를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 저지방 구이용 부위 4종을 소개했습니다. 돼지 앞다리의 ‘꾸리살’, ‘부채살’, ‘주걱살’과 뒷다리의 ‘홍두깨살’ 등 입니다. 이들 부위는 국립축산과학원이 돼지고기 균형소비를 위해 저지방 구이용으로 발굴한 부위 입니다. 각 부위로 구이를 한 후 육질과 맛을 평가한 결과, 고기를 씹을 때 육즙이 풍부하고 연도(부드러운 정도)가 뛰어났습니다. 특히 부채살은 연도 9.28점으로 가장 연하고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홍두깨살은 전체적인 맛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꾸리살’은 841g, ‘부채살’은 758g, ‘주걱살’은 1,009g, ‘홍두깨살’은 986g 정도이며, 지방함량은 4.40~6.12% 수준입니다. 지방이 적기 때문에 먼저 불판을 돼지 지방으로 닦아 주고, 적당량의 지방을 올려놓은 채로 100~110℃에서 구우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최근 음식을 고르는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졌다. 삼겹살데이를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구이용 부위를 맛보길 권한다”며, “요즘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 사태에도 돈가가 연일 상승세를 잇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은 3월 돼지 관측을 통해 예상 돈가를 3,400~3,6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26일 기준 돈가(등외, 제주 제외)는 3,850원으로 한동안 돈가 상승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당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한돈산업의 어려움을 걱정했지만, 위기가 기회가 된 형국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지난 23일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확진자 수가 늘면서 시민들이 기본 생필품 등에 대한 '코로나 사재기' 행렬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23일 세종시에 사는 한 주부는 "코스트코를 방문한 이래 처음으로 냉장고 바닥을 보았다"면서 "사람들이 생필품을 이렇게 싹 쓸어 담는 것을 보니 불안해서 물건을 많이 사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시민들은 한 달치 정도의 생필품을 사 두고 있어 특별히 사재기라고 할 것도 없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에는 몇백만 원어치의 장을 보았다는 글도 간간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필품이 부족한 나라도 아닌데 사재기가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가질수도 있지만, 주부들은 몇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