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최근 ‘금겹살’ 이슈로 가격 상승 요인에 대한 일반 관심이 산지로 쏠렸으나, 오히려 산지가격은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자 선호 부위인 삼겹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산지가격은 지난 5월 말 상승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져 6월 16일 기준 4,571원/kg을 기록해 전월(5월 3주차 평균 5,147원) 대비 11.2% 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삼겹살의 소비자가격은 산지가격의 대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100g당 2,449원까지 상승하며 같은 기간 약 8%(7.98%) 증가했다'면서 '커지는 ‘금겹살’ 논란에 산지가격은 하락했지만 소비자는 오히려 더 비싸게 삼겹살을 구매하고 있는 셈이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재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돈가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와 소비침체로 생산원가 수준을 맴돌았습니다. 이후 코로나 이슈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돈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6월 이후 도매가격은 지속 하락하여 10월부터는 생산비(3,698원/kg, '19) 이하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양돈수급조절협의회와 축산신문이 주관한 '하반기 이후 양돈시장 수급안정 토론회'가 서울 양재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지난 10일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토론 참가자들이 하반기 돈가하락을 우려하여 '모돈 감축'을 비롯한 자율 두수 조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유통분야 관계자들은 '도축마릿수에 근거한 정책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수요 확장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팜스토리한냉 이병권 이사는 유통 현장에서 해결되어야 할 세 가지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비선호부위 판매 활성화, 온라인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방안, 건강육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에 대한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P&C 유통의 최영일 대표는 '이번 수급안정 토론회에서 하반기에 몇 두가 나오니 모돈을 줄이네 하는 이야기들은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현재 유통이 직면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한 위기 의식의 공유를 주문했습니다. 최 대표는 "지육가격을 결정짓는 사람들은 도매시장의 물건을 사는 사람들로 전통적으로 정육점을 해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다"면서 "정육점은 과거 5만 곳이 넘었는데 지금은 4만 곳이 채 되지 않
에쓰푸드의 존쿡 델리미트는 히트 상품인 킬바사 소시지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대형 사이즈 킬바사인 ‘대왕 킬바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존쿡 델리미트 킬바사는 2006년 처음 ‘존쿡 킬바사’로 처음 출시됐으며 2015년 말발굽 형태로 존쿡 델리미트 매장에서 메뉴화됐습니다. 최근 유튜브의 먹방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소리까지 맛있는 소시지’, ‘말발굽 소시지’, ‘ASMR 소시지’로 사랑받으며 브랜드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마마무 화사가 한 예능 방송에서 먹으면서 더욱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킬바사는 2017년 이후 2020년 5월 말까지 누계 합산 기준으로 100만개(약 27만㎏) 판매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를 기념해 기존 270g의 킬바사보다 약 2배 커진 490g의 대왕 킬바사를 선보인 것입니다. 존쿡 델리미트의 킬바사는 천연 돈장 안에 굵게 간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들어 있어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특별 출시된 대왕 킬바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함유량이 91.84%로 고기의 식감과 육즙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킬바사는 프라이팬에 킬바사를 통째로 넣고 1㎝ 정도 물을 부은 뒤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으로 소비자의 돼지고기 구입이 실제 늘어났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소비자패널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재난지원금 농식품 소비동향 분석 결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평소보다 소비가 늘었다는 응답자가 55.9%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재난지원금 지출액 가운데 약 60%는 농식품을 포함한 먹거리 구입 입니다(농식품 구입 36.6%, 외식·배달 22.9%). 이 가운데 육류소비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구입이 늘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44.6%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우 구입이 늘었다는 응답은 34.4%로, 수입 소고기 구입이 늘었다는 응답(18.0%)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또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가정에서 조리하는 비중은 감소한 반면, 외식이나 배달 수요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외식을 늘렸다는 응답이 36.3%로 4월 조사(4.7%) 시점보다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배달 이용을 늘렸다는 응답도 37.5%로 조사돼 줄였다는 응답(13.7%) 보다 많았습니다. 재난지원금 소비정도를 조사한 결과, 40% 미만 사용했다고 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년 하반기에는 생산자단체와 농가들이 모돈 감축 및 입식조절 등 자율적인 수급조절에 나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5월에는 돼지 도축마릿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정 소비 증가와 재난 지원금에 따른 소비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는 수요 감소가 예상되어 가격 하락 우려가 있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설명입니다. 농식품부는 최근의 높은 도매가격을 이유로 모돈 및 자돈 입식을 늘리기 보다는 농업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의 관측정보를 근거로 향후 생산결정에 있어서 보다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농경연 2분기 관측정보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돼지 도축마릿수(8,796천 마리)는 평년 동기(8,523천 마리) 대비 3.2% 증가하고, 전년 동기(9,098천 마리) 대비 3.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도축마릿수(8,983천마리)도 평년(8,508천마리) 대비 5.6% 증가하고 전년 동기(9,084천 마리)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농경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비가 최대 15% 감소할 것으로
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에서 축산관측 6월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농경연은 올해 6월 도매 가격은 4,600~4,800원/kg으로 전망했습니다. 6월 작업일수가 평년 보다 3일 많아 도축 마릿수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도매 가격이 전년(4,200/kg)대비 상승, 평년 동월(5,243/kg)대비 하락한 가격입니다. 또한 농경연은 6월 이후 도매가격은 지속 하락하여 10월부터는 생산비(3,698원/kg, '19) 이하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 봤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비가 최대 15%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을 때입니다. 농경연은 하반기 이후 어려운 경제여건과 코로나19 특수상황에 따른 수요 상승 요인이 사라지면서,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농경연의 축산관측(돼지) 다음호는 8월 25일 발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일반 언론들은 긴급재난지원금이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소고기 등의 축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 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사실 국민들 입장에서 고기 이상으로 건강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맛도 좋은 구매 물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로 팍팍한 형편에 고기는 함께 힘을 내자는 응원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대표 지역음식하면 ''돼지국밥' 입니다.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이 돼지국밥을 주제로 한 ‘돼지국밥 가이드맵’을 제작․배부해 눈길을 모읍니다.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맵은 돼지국밥 맛집들이 몰려있는 서면시장, 부전시장, 가야공원 주변 등의 업소별 정보와 특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소개했습니다. 이는 부산진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테이스티 서면(Tasty Seomyeon)’ 사업의 세 번째 미식지도로 ‘맛있는 서면’, ‘떡슐랭 가이드맵’에 이은 시리즈물 입니다. 부산진구는 가이드맵을 영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관광안내소, 터미널, 숙박업소 등을 통해 배부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최근에는 여행지를 결정할 때 음식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미식관광코스를 발굴해 부산진구를 부산 대표 식도락여행지로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