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고기 할인권’을 선보였습니다. '고기할인권'은 이달 26일까지 ‘8종의 팩 정육 상품 중 1개 구매 시,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 대상 상품 8종에 국내산 냉장 삼겹살(33,840원, 1.8kg)과 국내산 냉장 목심(35,640원, 1.8kg), 수입산 소고기(2~2.3kg) 등 대형 포장 상품들입니다. ‘고기 할인권’ 구입시 ‘주차별 1만원 할인권’ 4장으로 구성된 쿠폰북을 제공하며,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한 장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가 ‘고기 할인권’을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족이 늘고 야외 캠핑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실제 올해 4월부터 6월 25일까지 트레이더스 정육 매출은 28.5% 증가했고, 구이용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미국산 냉장 소고기는 각각 39.7%, 17.4% 가량 늘어나 대용량 정육상품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이번 ‘고기 할인권’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바캉스를 즐길 수 있을
산청군과 산청군농협이 ‘산청 흑돼지, 친환경 생초 미나리, 친환경 쌈채소’ 콜라보 상품을 지난 6일부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에 나섰습니다. 산청군은 추후 군 직영 온라인몰인 ‘산엔청쇼핑몰’과 산청군농협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준비 중입니다.
7일 국내 언론들이 해외 보도를 인용 '돼지고기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한돈산업 입장에서는 최근 중국발 돼지 관련 'G4 신종 바이러스'의 전세계 유행 가능성 보도에 이은 추가 악재 소식 입니다. 국내 주요 언론들은 '냉장 상태의 돼지 피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오래 생존했다'며, '조리된 돼지고기가 아닌 날고기를 만진 뒤 손을 얼굴에 대지 말라'고 친절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들 기사의 최초 바탕은 지난 3일 메디알카이브(medRxiv.org)라는 의학 논문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 논문(바로보기)입니다. 제목은 '피부, 지폐, 의복에 대한 코로나19의 안정성 모형화(Modeling the Stability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on Skin, Currency, and Clothing)' 입니다. 해당 논문의 연구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피부, 지폐, 의류 등의 매개체를 통한 전파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온도(4℃, 22℃ 및 37℃) 조건 하에 바이러스를 노출시키는 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때 피부의 경우 사람 피부
근래 한돈산업에 있어 '돈가'는 독사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잠깐의 달콤함이 불과 몇 달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식품산업 지형이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이제 과감한 자기 반성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돼지와사람'은 '미래한돈' 시리즈를 통해 한돈산업내 전반적인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간편식 시장(HMR) 확대로 대기업들이 속속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대기업들은 집밥 같은 퀄러티의 가정 간편식을 출시하면서 식품산업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삼성계열의 급식 식자재 회사인 '삼성웰스토리'가 건강하고 맛있는 가정 간편식 '라라밀스'를 지난 1일 새롭게 론칭했습니다. 매년 1조원씩 증가하던 간편식 시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비패턴을 바꾸며 급격한 시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전망에 힘입어 대기업들은 간편식 시장에 더욱 집중하거나 새롭게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간편식 시장에 강자로 자리잡은 CJ제일제당의 경우 대표적 메뉴인 '비비고 왕교자'가 중국의 온라인상거래 업체 '징동닷컴'에서 만두 부분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또한, 지난해 약 2조원을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돼지 전용 도축장인 '우석식품'이 이달 말부로 도축을 잠정 중단합니다. 향후 이전과 함께 업종 전환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사실상 도축이 영구히 종료되는 것입니다. 지난 1일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 우석식품, 우림식품 등은 ‘풍무동 우석식품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각서에 따라 우석식품은 7월 말 이전부터 도축작업을 전면 중단합니다. 이어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북부지역 관광단지 조성 시 도축 없이 판매와 식체험이 가능한 업종으로 변경해 이전하고 현재 시설은 폐지할 예정입니다. 해당지역은 우석식품이 1992년 도축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공장만 일부 있을 뿐 주택들이 없어 민원발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2002년부터 봄·여름이면 도축장의 악취와 소음으로 주민들이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전국의 돼지 도축장의 수는 72개소(휴업 제외) 입니다. 이달말 우석식품이 도축을 중단하면 71개소가 되는 셈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한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사용한 간편식 3종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과 세븐일레븐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이용해 우리 돼지로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라는 컨셉으로 ‘숯불맛 한돈 대파구이 도시락’, ‘한돈 클래식 핫도그’, ‘한돈 불고기비빔김밥’을 출시했습니다. 한돈 간편식 시리즈 패키지에는 ‘우리 한돈 농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해 코로나19과 소비불균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돈 농가를 돕는 ‘착한 소비자 운동’의 일환임을 알렸습니다. 특히 ‘한돈 대파구이 도시락’과 ‘한돈 클래식 핫도그’에는 급식 중단과 외식 감소라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최근 SBS ‘맛남의 광장’에서 3만 6천여 톤이 적체되어 있는 비선호부위라고 소개된 바 있는 뒷다리살 부위를 사용했습니다. ‘한돈 불고기비빔김밥’에도 저지방 고단백 부위인 앞다리살이 사용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한돈 간편식은 바쁜 일상에서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한돈을 손쉽게 드실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온라인과 오프라인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한돈산업을 포함한 농축산·식품 업계도 동참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돼지고기 재고 소진과 소비 촉진에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 먼저 이번 세일행사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변화된 비대면 방식의 소비패턴을 반영하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특별판매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7개사, 쿠팡·11번가·옥션·G마켓·위메프·티몬·인터파크 등은 1,2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농식품 온라인 직거래기획전’을 6월에서 8월까지 실시합니다. TV홈쇼핑에서는 26일 마늘농가 특집 공영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홈앤쇼핑, GS홈쇼핑에서 순차적으로 9월 말까지 농산물 판매프로그램을 총 65회 방송합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한돈몰에서는 저지방부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동행세일 기간(6.26.~7.12.)에 저지방부위+구이용 세트 등을 30%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행사가 열립니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7월 8일까지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국내산 돈육 100%로 만든 런천미트가 싱가포르에 수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 5월 싱가포르 정부와 우리나라 돈육 통조림 및 레토르트 식품에 대한 수출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오는 30일 첫 물량을 싱가포르로 수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는 식품 소비량의 90% 이상을 수입하고 있어 수입식품에 대해 엄격한 안전기준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번 수출은 식약처‧농식품부 및 수출업체가 공동 대응하여 싱가포르 식품청(SFA)으로부터 우리나라 식품 안전관리를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돈육통조림은 100%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여 국내 축산농가 및 관련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수출물량은 6월 30일 5만 캔(7200만 원)을 시작으로 연간 100만 캔(14억4천만 원)가량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 수출작업장 등록이 확대되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수출업소는 롯데푸드로 수출품목은 돈육통조림(런천미트)으로 수출됩니다. 현재 정부는 통조림․레토르트 식품 외에도 열처리된 모든 돈육 가공식품의 싱가포르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국가를 대상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