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으로는 처음 사각캔햄을 선보인 브랜드 ‘로스팜’이 한국의 맛을 살린 ‘K-로스팜’을 선보였습니다. 롯데푸드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사각캔햄 ‘K-로스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2년만에 새롭게 출시된 ‘K-로스팜’은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알리기 위해, 밥상 위의 국가대표라 불리는 우리 돼지 ‘한돈’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햄에 사용된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함량을 자랑합니다. 더불어 돼지고기의 100%를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인 한돈을 사용하여 깊은 풍미와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5℃ 이하 24시간 저온 숙성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K-로스팜은 제품명에 한국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K’를 사용하여 한류 저변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계획입니다. 캔의 디자인에도 태극 문양과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담은 엠블럼, 한국 전통의 문양 등을 반영해 한국의 미를 살렸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돼지 한돈으로 만든 정통 국산햄의 대표주자 이미지를 고취하는 한편, 국산 캔햄의 적극적 수출을 이끌어 내고 ‘K-팝’, ‘K-푸드’ 등과 같은 한국 대표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 시장이 2015년 이후 최근 4년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 가구 및 캠핑 인구가 늘고 가정간편식(HMR)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20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보면 2015년 4조 3천억 원이었던 식육가공품 생산액은 2018년 5조 6천억 원으로 최근 4년 동안 연평균 8.9%로 성장하였습니다.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 결과 식육가공품 중 햄류(28.8%), 소시지류(28.2%), 베이컨류(10.2%)를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시지류·햄류 구입율은 2019년 대비 각각 32.4%, 30% 증가하였습니다. 햄·소시지·베이컨 구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맛·품질(24.4%), 브랜드·제조사(12.8%), 고기함량(12.8%), 원산지·원재료(9.5%)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2019년 기준 세계 식육가공품 시장규모는 4,237억 달러로 2015년 이후 연평균 2.4%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규모는 미국이 1,066억 달러로 전체 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전국의 주요 대형마트에서 보쌈용 한돈 다릿살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한돈자조금의 하반기 홍보 기조인 다릿살 소비 촉진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으며, 김장 시 곁들이는 보쌈용 고기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한돈 앞다릿살과 뒷다릿살을 3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롯데 계열사의 통합 멤버십인 L포인트를 이용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GS리테일은 같은 할인율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하며, 대형마트의 주요 이용객인 주부를 타깃으로 진행하는 만큼 소비자 호응에 따라 행사 연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5일부터 11일까지는 ‘한돈 뒷다릿살 사면 한돈이 하나더?!’라는 슬로건으로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돈 뒷다릿살을 1만 원 이상 구매하고, 영수증을 찍어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한돈 선물 세트 및 한돈 육포 세트를 증정합니다. 한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농가를 응원하고 젊은 소비층인 MZ세대와의 효과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통해 ‘한돈착착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착착챌린지’는 코로나19 이후 외식 및 급식시장 위축으로 인한 다릿살 재고 적체와 ASF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한꺼번에 겪고 있는 한돈 농가와 활동의 제약으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1020 젊은 세대가 즐기면서 극복할 수 있는 펀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한돈착착챌린지’에는 한돈 다릿살이 어떤 음식에도 ‘착’ 어울린다는 의미를 적용해 1020세대를 겨냥해 ‘착착’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를 반복하며 한돈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안무와 한돈 캐릭터인 ‘한도니’를 등장시키는 등 챌린지에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오는 11월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돈착착챌린지’는 틱톡 앱에서 ‘한돈착착챌린지’를 검색하면 나오는 챌린지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돈 농가 응원메시지와 필수 해시태그인 #한돈착착챌린지와 #한돈을 기재해 전체공개한 챌린지 참여자들 중 5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전달합니다. 한돈착착챌린지 이벤
지난해 ASF 발생 이후 폭락했던 돈가와 달리 이번 화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음에도 돈가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국내 ASF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 4/4분기 평균 돈가는 2012년 이후 최저점인 지육 kg당 3,358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 9일 화천 양돈농가에 ASF 발생 후인 12일, 13일의 평균 돈가는 각각 4,126원, 4,404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8일 거래된 3,820원 보다 오른 가격입니다. 작년와 달리 이번 ASF 발생이 돈가에 영향을 주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변화된 언론 대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ASF가 발생했을 당시 언론의 보도 행태는 '인체감염'이나 '식품안전' 등의 경쟁적으로 자극적인 기사를 쉴새없이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화천 ASF 발생에 대한 보도는 많지 않을 뿐더러 내용도 차분하게 사실을 전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언론 뿐만 아니라 ASF를 대하는 국민들의 자세도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ASF로부터 국내산 돼지고기가 안전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새 입니다. 이에 언론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았을 때 더이상 ASF가 확산되지 않는다면 돈가에 미치는 영향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재료로 한 0.7mm 두께의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습니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만두의 모양이 나뭇잎 모양과 유사한 만두로, 속이 보이는 0.7mm의 얇은피에 꽉 찬 만두소를 담아 정성스럽게 빚은 만두입니다. ‘얇은피 잎새만두 고기’는 고기, 부추, 건조 무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여 어우러진 맛과 식감을 살린 만두입니다. 고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얇은피 잎새만두 김치’는 오뚜기가 직접 양념한 절인배추와 김치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해 더욱 신선한 김치맛을 살린 점이 특징입니다. 마찬가지로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0.7mm의 얇은피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의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며 "얇은피 만두 시장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만두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도내 육가공 수출업체가 이달 10월부터 제주산 돼지 부산물을 홍콩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도내 육가공업체는 유강미트(대표 강길승)로 홍콩 무역업체인 풀웰스 트레이딩과 올해 2월 수출계약을 완료하고 오늘 7일 첫 선적을 하게 됐습니다. 계약규모는 연 60만 불 규모로 매월 60톤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 부산물(염통, 간)이 수출될 예정입니다. 수출상대업체인 풀웰스 트레이딩은 홍콩 및 동남아 전체(태국, 라오스, 필리핀 등)에 물류 시장을 가지고 있는 대형 무역업체로 향후 효과적인 수출판로의 추가 확보가 용이해 제주산 축산물 등 수출품목 및 수출국을 추가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및 해외 소비자에게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물량 및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는 “이번 홍콩으로의 제주 돼지고기 수출확대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해외 수출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청신호”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인 제주 돼지고기
이달 8일부터 시행되는 일부 개정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앞으로 축산물HACCP 인증의무 작업장은 HACCP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개정된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2016년 기준 매출액 20억 이상 축산물가공업 및 식용란선별포장업은 오는 10월 8일부터 1년 이내인 2021년 10월 7일까지 요건을 갖추어 HACCP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 12월 1일부터 의무화가 적용되는 식육가공업(2단계, 2016년 기준 매출액 5억 이상)은 올해 11월 30일까지 HACCP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아야 합니다. HACCP인증원은 “축산물HACCP 의무작업장 영업자가 정해진 기한 내에 HACCP인증을 완료해야하는 만큼 인증심사가 기한 내에 실시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에 힘쓰겠다”며 “원활한 인증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의 지원별로 기술지원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인증업체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심사 및 기술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ACCP인증원 홈페이지(http://www.haccp.or.kr)에서 확인하거나, HACCP인증원 본원 및 관할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