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인을 위해 유일하게 정부와 맞붙은 손세희 이번에는 바꿔보자! 한돈의 미래, 손세희와 함께! -선제 대응을 위해 정책연구소를 만들어 미래를 준비하고, 권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법률 자문 및 입법 로비를 강화하여 부당한 법 규제에 대응하고, 한돈농가의 억울함도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학계 등과 협력하여 한돈 진흥법을 만들어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협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정부와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조직재편을 통하여 농가 위주의 서비스 체제로 바꾸겠습니다. -양돈 품목 조합과 협력해서 대기업 확장 저지 및 중소농가 지원책을 준비하겠습니다. -기후변화의 피해자는 우리 산업이므로 많은 지원을 요구하겠습니다. -지속 가능 한돈을 위해 2세 지원강화 및 제도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사랑받는 한돈을 위해 ESG 운동에 적극 참여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 손세희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한돈! 손세희가 구합니다. 새로운 한돈협회! 손세희는 반드시 만듭니다. 함께 합시다! 손세희 후보 출마 선언문(바로보기)
한돈산업과 한돈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장성훈의 약속 5대 정책 목표와 21개 실천 과제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장성훈 후보 출마 선언문(바로보기)
(정정) 10월 12일 회장 선거 장소가 '대전 오페라 웨딩&컨벤션홀'에서 '대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륨'으로, 10월 1일 경남지역 후보초청 소견발표회 장소는 '부경축산물유통센터'에서 '부경양돈농협 회의실(김해)'로 각각 변경되었습니다. - 9.23 돼지와사람 오늘 제20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들의 기호가 결정되었습니다. ▶기호 1번 손종서 후보(우리농장, 경기 이천) ▶기호 2번 장성훈 후보(금보육종, 강원 원주) ▶기호 3번 손세희 후보(백산농장, 충남 홍성) ▶기호 4번 이기홍 후보(우수농장, 경북 고령)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길)에 따르면, 이번 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로 진행되며 투표권이 있는 215명 중 3명이 후보로 나서면서 212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투표장은 다음달 12일 대전 오페라 웨딩&컨벤션홀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도별 투표시간을 달리해 투표자간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에게 문자, 카톡,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최대한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달 16일에는 온라인 토론회가 열립니다. 각 도별 대의원 대표 9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번달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남건)과 한돈 품질고급화 및 도체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한돈 생산 및 품질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두 기관(업체)이 상호협력하여 한돈 품질을 향상시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한돈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규격돈 생산을 위한 등급판정 결과 피드백 및 수익성 분석, 한돈 육질개선을 위해 기계등급판정기기 활용 극대화 방안 연구, 고급육 생산농가 및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자의 사양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방면으로 기술교류 및 연구사업을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육류 제품에 대한 품질을 평가하는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한돈산업은 농장 생산성적 향상에 치중하며 성장해 왔다. 이제는 실질적인 고기 육질, 한돈 품질 향상에 힘을 쏟아 한돈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라며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한돈산업 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남건 지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부경양돈농협이 상호협력하여 한돈농가의 품질향상, 경영능력과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로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8일 제호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이번 새 디자인은 '기존 고딕체 컬러' 대신 '손글씨 검정 단색'으로 구성했습니다. 제호 '돼지와사람'을 친근하면서도 부드럽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한돈산업과 더욱 어우러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위해 365일 깨어있겠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추신! 9월 9일부로 돼지와사람의 방문조회수가 450만 달성 예정입니다.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에 모돈이력제에 66억 원을 배정해, 전면 시행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관련 기사).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가 정부의 모돈이력제 도입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7일 발표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성명서에서 정부의 모돈이력제 추진을 농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개악(改惡)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시범사업 추진 시도부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소와 달리 돼지에서 이표를 부착하고, 이를 관리하는 것부터 실현 가능성이 의문시 된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돼지는 군집사육 동물로 사육기간이 짧고, 농가당 사육두수도 많고, 연간 출하두수, 분만두수 등이 한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일이 많아 농가에서 직접 모돈의 개체별 관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한우의 경우 농·축협에서 대행해주고 있으나 돼지의 경우 대행이 어려워 현실적으로 농가 부담으로 돌아오게 되며, 특히, 고령 관리자와 비전산관리 농가가 많은 현실에 비춰볼 때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정책을 강요하는 것이다"라고 항변했습니다. 또한, 협회는 정부의 모돈이력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에 이기홍 후보(우수농장, 경북 고령)가 출마 선언했습니다 다음은 이기홍 후보의 출마 선언문입니다. -돼지와사람] 기호 4번 이기홍 후보 선거 공약(바로보기) 존경하는 한돈농가 임·대의원 가족여러분! 제20대 사)대한한돈협회 회장 후보에 입후보한 이기홍 입니다. 제19대 한돈협회 부회장으로서 환경대책위원장을 맡아 불합리한 정책을 막아내고 현장중심의 정책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소임을 다하여 왔습니다. 정부의 탁상 행정적 규제 정책으로 한돈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에 직면한 것을 직시하고 대책마련을 위해 저와 주변의 모든 전문가의 지혜를 총 동원해 지난 4년간 열정을 다해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그 열정으로 2019년 5월 환경부가 새로운 정화방류 수질기준 강화 TOC(유기탄소총량)기준안을 마련하려고 할 때 공청회에서 조직적으로 대응하여 환경부의 연구용역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거짓으로 부풀려 졌다는 부당함을 알리고 규탄 발언으로 공청회에서 완벽히 저지를 하였으며, 생산자의 요구안대로 새롭게 조정안을 이끌어 내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각종 가축분뇨 이용에 관한 법률, 특히 액비살포 기준안에 있어 현장과 동떨어진 정책 11가지의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에 손세희 후보(표준농장, 충남 홍성)가 출마 선언했습니다 다음은 손세희 후보의 출마 선언문입니다. -돼지와사람] 기호 3번 손세희 후보 선거 공약(바로보기) “정부는 권한만 있고, 농가는 책임만 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돈인 여러분! “농업생산 1위의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편안하십니까? 대한민국 한돈인의 실추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두렵고 엄숙한 마음으로, 20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정부의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정책과 법령들이 만들어지고 있어도 말 한마디 못하는 협회! 탄소중립. 기후온난화 등 사회적 이슈에 주범으로 내몰리고 있어도 대응 못하는 협회! 농장 앞에 악취포집기가 달려 농장폐쇄명령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수수방관하는 협회!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등 돌리고 있는데 준비 못하고 있는 협회!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안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협회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정부의 불합리한 규제에 당당히 맞설 수 있어야 하고, 각종 민원과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한다! 농식품부는 철학이 없고, 협회는 전략이 없다 생석회 벨트의 과장된 효과 고발합니다! "발생농장 재입식 어렵다면 누가 제때 신고하겠나?" '돼지와사람'이 관찰한 한돈산업의 5가지 특징 한돈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뉴스와 정보, 그 안에서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은 많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돼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과 사람, 산업과 제도, 기술과 생명 사이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했고, 때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자.” 그래서 정부, 공공기관, 한돈자조금, 협회 등 산업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돼지와사람'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하는 몇몇 기업들의 광고 후원으로 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돼지와사람’이 독립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린 선택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무작정 감싸는 언론이 아니라, 산
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5일, 금강축산(대표 송일환, 공주시지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축산은 매년 우성면 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후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4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96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일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금강축산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일(10.14)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4일 충남(예산)을 시작으로 ▶5일 제주(제주) ▶9일 경북(대구) ▶15일 전북(전주)·전남(나주) ▶16일 경기(이천) ▶17일 강원(원주) ▶19일 경남(김해) ▶23일 충북(괴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각 지역 대의원(선거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관심이 있는 회원농가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없습니다(관련 기사). 각 발표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15분) ▲후보자 소견 발표(20분) ▲공통질문 및 지명질문(60분) ▲기념촬영 및 폐회(5분) 순으로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는 단순한 후보자별 정책 소개 자리를 넘어, 선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승부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접전 구도에서는 발표회에서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으며, 선거 전체 흐름을 바꾸는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번 리그전을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된 ‘더 드림 리그’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그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새롭게 신설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고,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그전은 국내리그 2개의 디비전과 국제리그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선,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디비전 2그룹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 화이트샤크스B가 2위, 코메츠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5~10km 달리기 이후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와 피로감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후 적절한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보충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운동 후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러닝 행사 ‘한돈런’을 오는 9월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돈런’은 매년 10월 1일 열리는 ‘한돈데이’를 앞두고 마련된 전초 행사로, 한돈자조금은 ‘한돈런’ 을 시작으로 한돈데이에는 서울 도심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돈 시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한돈런 신청 접수는 이달 1일부터 ‘한돈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총 3,000명(10km 부문 2,000명, 5km 부문 1,000명)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한돈 굿즈 및 한돈 도시락 등이 증정될 예정
대한한돈협회 제21대 신임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운동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선거일(10.14) 전날인 오는 10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현재 이번 선거에 출마한 세 명의 후보는 각자 자신이 회장으로서 적임자임을 대의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습니다. 전국의 대의원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거나 카카오톡으로 수시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오는 9월에 있을 도별 후보자 합동 소견발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후보자의 정책을 보다 상세히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 속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대의원 역시 합동 발표회에서 결정하겠다는 자세입니다. 선거에 관심이 높은 일반 회원농가 역시 합동 발표회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합동 소견발표회는 현장에서만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인터넷 생중계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공개와 열린 참여'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선거절차'를 선택했습니다. 조영욱 선관위원장은 "인터넷 생중계에 대해 선관위원과 논의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