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12일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유입(확진 기준)된지 1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달 26일 홍천 농가에서 ASF가 발생한 것처럼 앞으로도 산발적으로 ASF가 농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이에 '돼지와사람'은 ASF 국내 유입 1000일이 지난 현재 ASF 상황을 점검해 보고 향후 ASF 관리 대책을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좌담회는 돼지문화원(원주) 후원으로 이번달 16일(목) 오후 4시부터 돼지문화원에서 1시간 30분동안 진행됩니다. 토론자로는 대한한돈협회 배상건 회장(강원도협의회), 최영길 회장(경기도협의회)이 참석하고 한국양돈연구회 강권 회장과 박선일 교수(강원대), 장성훈 대표(금돈), 이득흔 편집국장(돼지와사람)이 함께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1000일 한돈산업 좌담회'에 참관을 원하시는 분은 당일 돼지문화원으로 직접 오시면 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주제로 ‘모두가 꿈꾸는, 다 함께 그리는 우리 돼지, 우리 한돈!’ 일러스트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한돈산업의 미래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돈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할 방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 작품 중 주제의 적합성, 작품성, 전달성, 독창성을 고려하여 총 18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총 상금 규모는 약 1천만 원이며, 수상작은 오는 8월 17일 발표합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ESG 경영, 탄소중립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기대한다”며 “미술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이영희 원장)은 지난 27일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토마토, 메론 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습니다. 청양군은 칠성에너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축산분뇨 바이오발전소 폐열을 인근지역 비닐하우스 난방원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관련 기사) 일손돕기를 진행한 비닐하우스(토마토, 메론)는 청양 칠성에너지에서 생산하는 폐열이 공급되어 전기비용을 절감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농장입니다. 이날 이영희 원장과 직원 43명은 토마토 수확, 잔가지 제거, 잡초 뽑기 등 작업으로 농가 일손을 보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공급하는 페열을 활용한 비닐하우스에 일손돕기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세계 식량 위기로 각국이 식량 보호무역을 강화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정황근)도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 전담반(TF) 및 식량 공급망 위기 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 '제3차 국제곡물수급대책 위원회'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최근 인도 밀 수출 금지 등 국제곡물 시장 동향 및 국내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국내 관련 업계․협회, 제당업체‧곡물 공급상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수급대책위원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곡물 시장 상황이 불안정하나, 업계에서 식용 밀은 10월 하순, 채유용 대두는 12월 중순, 사료용 옥수수는 10월 중순 사용물량까지 재고를 확보(계약물량 포함)하고 있고, 주요 곡물 계약, 국내 도입 등 원료 수급에 아직까지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국내 소비자, 자영업자, 축산농가 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정부 추경안에 밀가루 가격안정 사업(546억 원),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1.1조원 금리 1.8%) 한시 지원, 식품외식 종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24일 3개월 전망(6~8월)을 통해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80%이고,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라고 밝혔습니다. 6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7~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구의 해수면 온도를 감안했을 때 여름 고온 경향이 보이고 6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은 경향이 나타납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도 기온을 끌어올리는 중요 요인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한반도의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교해 6월 0.5도, 7월 0.6도, 8월 0.7도 상승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꾸준히 축산 관련 서적을 출판해오고 있는 팜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농장과식탁)에서 신간 '지리와 문화의 관점으로 보는 고기의 역사'를 출판했습니다. '고기의 역사'는 평생 축산식품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네 사람의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맛과 영양 그리고 기능성 등에 집중된 익숙한 작업에서 한 발짝 물러나, 인류의 고기 소비의 필연성을 지리와 문화, 진화생물학 관점에서 설명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탄생했습니다. 저자들은 "식품은 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이건 문화이고 습관이고 갈망이며 정체성이다"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미래의 고기 소비에 대한 미래 전망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저자들은 "21세기는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다. 링컨이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연구를 통하여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21세기 학문을 하는 사람의 태도이다.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소통을 배우고 미래를 창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한돈을 활용한 새참을 함께 즐겼습니다. 국회 생생텃밭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생산적인 국회 문화 조성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이래 지속적으로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개장식에는 우상호 국회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신정훈·엄태영 국회의원(국회 생생텃밭 간사),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여야 국회의원, 봉사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채소 모종을 심고 꽃 모종 나눔 활동을 진행한 후 한돈으로 만든 삼겹수육, 잡채 등의 새참을 나누며 상생의 의미를 다졌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직접 땀 흘려 가꾸는 생생텃밭으로 하여금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나아가 이번 정부와 활발히 소통해 한돈산업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이사회는 청년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당연직 이사로 포함해 청년 한돈인에 대한 본회 임원 선출 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11일 대전 유성호텔 3층 회의실에서 손세희 회장을 비롯한 각 도 협의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이사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통과시켰습니다. 현재 청년분과위원회 일은 한동윤 대표(영천, 육일 농장)가 맡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제49차 정기총회에서 회원 수 기준으로 도별 이사 배정을 조정하는 정관개정(안)도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경기지역 이사로 전정규 이천지부장, ▲충남지역 이사로 이강진 청양지부 부지부장을 추가 선임하였습니다. 오승주 이사(경남)의 경남도협의회장 선출로 공석이 된 ▲경남지역 이사로 황정한 창녕지부장을 보선하는 내용의 이사 선임(안)을 심의하고 원안 통과시켰습니다. 이들 이사의 임기는 총회 승인일부터 제20대 임원 임기 만료일인 2025년 10월 31일까지입니다. 손세희 회장은 “신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취임과 함께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모돈이력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축산법 개정 등의 정책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