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2년차에 회사를 그만두는 조기 퇴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진행된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대졸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7.7%로 증가세에 있으며 특히 새롭게 변화된 사회상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직무에 신입사원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주된 퇴사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회상을 적극 반영하여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입사 후 1년을 마친 초급사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조직과 직무에 대한 열정을 살리기 위한 소통 강화 캠프 ‘2017 위더스펍(With-us-Pub)’을 14일(금)부터 양일간 개최했습니다. 선진 2017 위더스펍은 신입사원의 기업문화의 안정한 정착을 위하여 입사 후 1년여간의 고충과 고민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선진의 대표적인 사내문화 공감 프로그램입니다. 위더스펍은 2년차 신입사원들과 공감이 가능한 입사 5년차 선배직원들이 멘토-멘티를 이뤄 업무를 벗어난 환경에서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7회차를 맞았으며 개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봄 진행되는 전사적 정규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선진은 젊고 새로운 사내문화를 만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현대백화점과 국내 유명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와 함께 한돈 할인 및 경품 이벤트 등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농업생산액 1위인 한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봄철 영양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소비를 촉진할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한돈자조금은 전국 15개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선진포크의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돼지고기 제품을 정상가보다 30~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경우 정상가 4,280원(100g 기준)의 삼겹살을 35% 할인된 2,780원(100g 기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4인가족이 23,000원(800g)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한돈 삼겹살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돈자조금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담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도 함께 증정합니다. 매일 점포별 1등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4만원, 2등에게는 요리용 라텍스 장갑, 3등에게는 친환경 명품 소금인 갯뜨락소금, 4등에게는 쌈장 또는 위생팩 등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다양한 구성의 돼지고기 선물세트 14종을 출시했습니다. 2017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중적인 상품에 프리미엄 요소를 더한 ‘B+프리미엄’ 제품, 사회적 대세로 자리잡은 ‘1인 가구 간편식’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설 선물세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뛰어난 ‘실속성’을 앞세워 최근 소비절벽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과 품격까지 갖춘 돼지고기가 설 선물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선진이 출시한 ▲‘선진포크 제수세트’는 떡국, 만두에 필요한 다짐육, 잡채용 등심, 보쌈, 구이용 삼겹살 등 명절 필수 음식에 쓰이는 부위만으로 구성한 실속 세트로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입니다. 또한 선진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된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까지 잡은 ‘B+프리미엄’의 대표 선물세트입니다. 2016년에 이어 지속되는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춘 육가공 간편식 세트인 ▲‘선진 알래스카 세트’는 명절 음식인 고기 손만두, 떡갈비, 동그랑땡과 더불어 정유년을 맞이하여 치킨제품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전개하는 하이엔드(High-End) 정육점 선진팜에서 연말과 크리스마스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홈파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홈파티’ 문화는 장기적인 불황, 정책 변화 등 사회적 요인과 맞물리며,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제품, 서비스가 등장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소고기 등 값비싼 식재료를 대신해 저렴한 돼지고기를 활용한 파티음식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진팜은 12월 한 달간 연말 홈파티용 정육, 즉석식품 세트를 별도 구성으로 판매하여 홈파티족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으며 돼지고기와 야채 등 파티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원스탑으로 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멘츠카츠, 독일식 족발인 학세 등 세계 각국의 돼지고기 요리 및 바비큐삼겹살 등을 즉석에서 조리한 식품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