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이 ‘축산·식품분야 인재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축산·식품 전공 인재의 취업 성공을 돕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지난 26일 둔촌동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 조인식에는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와 이상근 축평원 경기지원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선진과 축평원은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기업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직업관 교육 ▲ 선진 축산기업 현장 견학 및 체험 ▲ 직무별 영상 인터뷰 교육 ▲ 취업캠프 모의 면접 등 축산·식품 분야 유망 인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적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진행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한 선진은 국내 축산업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계 트렌드, 유통 관련 교육’을 축평원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축평원은 ‘축산 정책 및 제도 교육’을 선진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등 각 조직의 전문성을 살려 내부직원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8일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와 ‘동물복지 육가공품 확대와 올바른 식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푸드머스는 풀무원 식품 계열사로서 학교 급식을 비롯해 식자재유통 및 키즈, 학교 급식 등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농림부 동물복지 인증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자체적인 동물복지 기준을 제정하여 식품을 생산, 유통해 온 국내 식품인증의 선도적 기업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업은 앞으로 ▲동물복지 육가공품의 급식 시장 진입, ▲올바른 어린이 먹거리 마련을 위한 키즈 및 급식 신제품 개발, ▲ 동물복지 육가공품의 일반소비자 저변 확대 등 식품안전과 윤리적 소비를 강조하는 동물복지 식문화 조성에 함께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특히, 선진은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동물복지 돼지고기 시장을 신선육에서 육가공 부문까지 확대하고, 푸드머스와 유통 시스템을 공유해 동물복지 돼지고기의 유통망 확충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풀무원의 전 제품 라인에서 동물복지 원료를 적용해 국내 동물복지 식품 시장을 일상화하는 비전을 모색 중입니다. 선진FS의 전원배 대
2018년 핵심 소비 트렌드로 성능보다도 마음의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심비’를 저격하는 설 선물세트 20종을 선보였습니다. 선진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육가공 선물세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총 15종의 각종 평가대회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과 안전이 검증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가격 역시 5~8만원 내로 구성했습니다. 선진포크 등심을 독일 정통 마이스터의 레시피 그대로 만든 ‘선진공방 수제햄세트’, 육가공협회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대상(2016년, 프레스햄 부문)을 수상한 미트로프(빵 틀에 다진 고기를 넣어 구워내는 유럽식 햄)를 비롯해 비어슁켄, 라이어너 등 다양한 독일식 정통 햄으로 구성한 ‘선진 명장세트’ 등 품격있는 구성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진포크 캔햄세트’, 쉽게 즐기는 다양한 간편식(HMR) 세트 등 실용적인 구성까지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시베리아 세트’, ‘알래스카 세트’ 등 선진 냉동세트는 돈까스, 떡갈비, 손만두 등 한 끼 식사에 알맞은 식품으로 구성되어 바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유통BU 대리점을 대상으로 ‘2018년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Always New Sunjin -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SMART 식육문화 선도’를 주제로 대리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부합하는 Smart한 식육 문화를 함께 만들자는 의미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선진 식육유통사업 부문의 성과에 대한 리뷰와 2018년 주요 전략 방향 공유와 함께 지난해 선진과 상생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룬 대리점의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은 선진포크 익산대리점을 포함한 14개 대리점에게 진행되었고, 특히 선진포크 익산대리점(대표 조규문)의 경우 최우수상과 함께 누적 판매 3,000톤 금자탑까지 수상하며 2017년 최고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의 가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모든 대리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진은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 Smart한 식육 문화 선도와 고객가치 증진을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는 선진포크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린다.
[본 콘텐츠는 (주)선진이 제공하였으며 '돼지와사람'이 편집하였습니다.] 젊은 패기로 양돈업에 도전한 주목할 만한 젊은 2세 양돈인을 소개합니다.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김영만)의 흥룡농장 이치송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 경상북도 상주에 위치한 흥룡농장은 비육전문농장으로 현재 1,200두 규모로 운영 중입니다. 이치송 대표는 경력 만 1년 차의 새내기 양돈인으로 현재의 농장 운영 전에는 양돈과는 무관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 농장에 일을 도운 경험을 제외하면, 통신 관련 일과 프로볼링 선수 생활이 경력의 전부입니다. 서울에서 생활 중 고령의 아버지를 돕기 위하여 잠시 고향에 온 것이 어느새 1년을 훌쩍 넘어 현재는 농장 운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프로볼링 선수에서 양돈인으로 전혀 다른 인생을 시작한 이치송 대표가 말하는 양돈업의 가장 중요한 매력은사업적인 가능성입니다. 주변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하여 현재 면적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농장 형태와 규모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수립되어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양돈업도 사업이기 때문에 단순한 가업의 승계가 아닌 나의 사업이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며 확실한 비전을 느꼈기에 도전할 수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11월 30일 ‘제2회 선진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51팀 130명이 참가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융·복합형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지원자는 축산 관련 전공자는 물론 바이오, IT, 건축, 미디어 등 다양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한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선진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제공되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한동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연합팀이 제출한 ‘AgainScrapper(어게인 스크래퍼)’가 차지했습니다. 자동으로 농장 내 분뇨와 이물질을 처리하는 스마트 분뇨 수집장치입니다.
스마트 축산전문기업 선진의 유전자원(대표이사 박주완)이 '2017년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꾸준한 상생 가치 전파 활동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지난 6일 청주아트홀에서 진행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가 주최한 '2017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 선진 유전자원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유전자원은 임직원과 가족, 85명으로 구성된 '㈜유전자원 사랑나눔봉사회'를 통하여 지속적인 지역 내 봉사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진천군 관내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외가정, 독거노인 교육, 청소년 아카데미 식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50시간 이상 봉사 활동을 진행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자원봉사자증도 현재 8명이 발급받을만큼 활발한 봉사 활동을 전개 중입니다. 유전자원을 총괄하는 강정윤 팀장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하여 스스로가 노력한 모든 직원이 자랑스럽다.”며 “선진 유전자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어려운 곳에 빛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을 약속 드린다.”며 활동의 의미를 밝혔습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며 1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1일 소시모는 ‘2018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브랜드 총 16종을 발표했습니다. ‘우수 축산물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뛰어난 축산물 선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축산물 인증제도 입니다. 특히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위생, 안전, 품질 상태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1차 심사, 소비자들의 반응과 평판을 보는 2차 심의로 이루어진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신뢰성이 높습니다. 선진포크는 2005년 인증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14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돼지고기 브랜드 중에는 단 3곳이며 민간 기업의 돼지고기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한 결과입니다. 소비모의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발표회는 오는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