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한마을(대표이사 김영만)의 선진종돈 전문생산 ㈜진피그팜 GP(대표 오대혁)가 선진 태안 GGP에서 생산된 순종돈을 최근 첫 입식하며 새로운 한국형 다산성 고능력 모돈 생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진종돈 전문생산 ㈜진피그팜 GP는 모돈 700두 규모의 농장으로 주변 8km 반경 내 양돈장이 존재하지 않는 방역 상 최적화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진피그팜 오대혁 대표는 선진한마을의 ‘선진Hybrid’ 생산 계약을 했습니다. ㈜진피그팜의 오대혁 대표는 국내 종돈 회사에서 GP·GGP 책임자로 16년간 일한 종돈 전문가입니다. 특히, 다산성 종돈에서 PSY 30두의 성적을 기록할 만큼 다산성 종돈 관리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진은 한국형 종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육종 개량을 통해 지난 2014년 단양GGP 순종돈을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 한국 고유의 유전자원으로 등재하였습니다. 2015년 축산 ICT 기술 적용을 통한 친환경,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태안GGP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고능력 다산성 종돈 개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첫 입식에 선진한마을 김영만 대표이사는 “선진은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하고 과
선진이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8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은 선진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대상 리더십 함양 교육 과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이번 캠프까지 총 120여 명의 학생이 캠프를 거쳐 갔습니다. 특히,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은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전 교육과정의 무상 운영, 선진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먼저 참가자들의 비전과 목표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 전략, 적성과 강점 탐색 등 취업 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성공하는 학업 로드맵, 자아 발견 등 일상의 자신감을 불어넣는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에 대비한 실제 팁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과정을 주최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 등의 이슈로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취업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이럴수록 기업 측면에서의 더 많은 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추석 명절 준비를 앞두고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반면, 돼지고기는 공급량 증가로 소비자가격이 하락해,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고기를 대체할 추석 선물로 새롭게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올 추석을 맞아, 엄선된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축산물 선물세트 총 26종을 출시했습니다. ‘선진포크’ 돼지고기 선물세트와 다양한 육가공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중에는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선진 정성혼합세트’ 3종이 눈길을 끕니다. ‘선진정성혼합세트’는 간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추장고기볶음, 장조림 등, 조리 없이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는 ‘완제품 집 반찬’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로, 1인 가구와 젊은 세대를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권위있는 햄, 소시지 경연대회인 ‘독일 DLG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제품들로 구성된 ‘선진 육가공세트’ 9종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선진 육가공 세트’는 비어슁켄, 미트로프 등 세계 각국의 별미 육가공품을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특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을 추구하는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ICT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농·축산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2018 선진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선진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내 유일’의 농·축산 + ICT 융복합 분야 공모전입니다. 선진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영농 분야의 인재 발굴을 위해 해당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산 관련학과 및 ICT 학과는 물론 다양한 전공분야 대학생의 참여가 매년 급상승하고 있어 농·축산업에 꿈을 가진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공모전 주제는 ‘ICT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대한민국 농·축산업 아이디어’입니다. 참가자는 세부 과제인 △ICT 기술 활용 스마트 축산 아이디어 제안 △ICT 기술 활용 스마트 농업(축산 분야 제외) 아이디어 제안 △ICT 기술 활용 저공해, 친환경 축산농장 아이디어 제안 중 하나를 택일하고 각 과제에 맞는 창의적인 농·축산 ICT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기획안 형태로 제출하면 됩니다.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학과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대상 1팀(500
선진이 육가공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있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2차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FS(대표이사 전원배)'는 지난달 26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선진FS와 협력업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제1회 선진FS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트너스 데이'는 육가공 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 교류 및 고충 해결을 통해 본사와 협력업체 모두가 더불어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세미나입니다. 육가공 제품은 고기 외에도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 만큼, 생산성 및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각 공급업체 모두의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선진FS는 이번에 처음으로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소통의 장인 파트너스 데이를 기획하였으며, 이후 행사 정례화를 통해 생산관리, 구매 정책 등 다양한 주제의 상생 협력 방안을 협력업체와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제1회 파트너스데이는 선진FS의 협력사 20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품질 관리’를 메인 주제로 하여 협력업체와 ▷품질 관리 방안 모색 ▷시장 정보 및 노하우 공유 ▷고민 해소 및 솔루션 제시 등 다채로운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과정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김영만)이 모돈 파트너농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선진한마을은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0일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선진한마을의 모돈 파트너농장 가족 약 40여 명과 함께 선진한마을 김영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앞으로의 상생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영만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먼저 해외 양돈 선진국과의 비교 분석을 토대로 한 경쟁력 확보와 생존원가를 공유하고 상생의 경쟁원가를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생존-상생 ▲벤치마킹 ▲원가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양돈의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이야기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영만 대표는 “지속된 폭염 속에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파트너분들이 간담회를 통하여 잠시나마 작은 휴식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양돈선진국과의 가격경쟁력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파트너 농장의 성공스토리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양돈 노하우
선진의 총괄사장과 대리급 직원들이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20일 대리급 실무 담당자의 리더십 강화 캠프 ‘2018 레이지(RAGE)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지(RAGE)는 '혁명적인 세대(Revolution + Age)’를 뜻합니다. 레이지 미팅은 행사명처럼 젊은 직원들의 기발하고 혁신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내는 선진의 특별한 소통 행사입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고 있는 레이지 미팅을 통해 선진은 실무진과 경영진 간 생각의 격차를 줄이고 자유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레이지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은 다양한 사내 정책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초급관리자로서 역할과 책임, 고민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선진의 경영철학에 대한 창의력과 재치 넘치는 의견을 발표하며 평상시 고민해오던 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최근 젊은 직장인의 화두인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로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스마트 축산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사료 영업본부가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하반기 고객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진은 지난 13일 충북 제천 월악산에서 전국의 사료 영업 사원과 사료 영업 지원부서 임직원 등 약 80여 명이 모여 ‘Win-Win(윈-윈)’이라는 타이틀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Win-Win'은 고객과 회사가 동반성장을 통해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입니다. 선진의 사료 영업사원이 고객을 위한 '행복 컨설턴트'가 되어 고객과 함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선진 사료 영업본부 마케팅팀 이두철 팀장의 축종별 상반기 현황 분석 및 하반기 동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별 상반기 실적공유 및 하반기 상생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진은 지난 상반기에 새로운 축종별 전략 방향을 수립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양돈 부문은 '사료 체중 400 달성'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이 목표입니다. '사료체중 400'의 의미는 사료 1톤에서 고기를 400 kg 얻는 개념입니다. 현재 선진은 330 kg, 한국 평균은 300 kg 미만, 네델란드는 370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