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중국집의 메뉴인 '목화솜 탕수육'을 이제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이 국내산 통등심으로 꽉 채운 ‘동글쫀득’한 목화솜 탕수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목화솜 탕수육은 기존 탕수육의 기다란 모양과 달리 동글동글 목화솜 모양으로 튀겨내 붙여진 탕수육입니다. 흔히 닭고기가 주재료로 쓰입니다. 선진팜의 '목화솜 탕수육'은 국내산 통등심만을 사용해 고소한 돼지고기 고유의 맛을 살렸습니다. 또한, 국내산 찹쌀가루로 튀김옷을 입혀 겉은 쫄깃하면서 바삭합니다. 동글동글 한입 크기로 먹기 좋아 어린아이에게는 간식으로, 어른에게는 안주로도 훌륭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물론 오븐과 튀김기에서 조리가 가능합니다. 선진팜의 목화솜 탕수육은 마켓컬리를 시작으로 선진팜 오프라인 매장과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옥션, 11번가, SSG, 카카오쇼핑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선진팜 온라인팀 서정완 팀장은 "국내산 통등심으로 속을 꽉 채워 고소한 식감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며, 대충 때우거나 거창하게 요리하기 귀찮은 주말, 짜장면에 곁들어 먹으면 맛은 물론 비주얼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경로의 달을 맞아 둔촌2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기부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선진은 지역 사회와 이웃과의 상생을 우선으로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기부 방식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효(孝)꾸러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선진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선진은 서울 사무소가 위치한 둔촌2동 주민센터 관내 어르신 500명에게 자사 육가공품 선진포크한돈햄, 고추장고기볶음 등으로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선진은 지난해 지역민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강동구청이 선정한 코로나19 우수기부 기업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둔촌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으며, 경로당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자사 육가공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가정을 방문, 난로를 전달하는 ‘둔촌2동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선진은 장애아동의 자립지원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매
'먹어 본 사람에게는 해외여행의 추억을, 안 먹어 본 사람은 새로운 경험을 크리스피 빠따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이 필리핀식 족발튀김, '선진 크리스피 빠따'를 출시했습니다. '크리스피(crispy)'는 '바삭바삭하다', '빠따(PATA)'는 '다리'라는 의미로 돼지 앞다리의 정강이 부위만을 활용하여 튀겨낸 요리입니다. 필리핀 관광부는 맥주와 찰떡궁합을 소개하는 대표 음식으로 크리스피 빠따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 '선진 크리스피 빠따'는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로 다채로운 식문화를 제공하고자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이색적인 레시피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적극 어필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선진팜은 필리핀 현지음식 크리스피 빠따의 맛을 우리 입맛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다채롭게 여러 나라의 구성을 더했습니다. 태국식 샐러드 '쏨땀'과 우리에게 익숙한 밀전병을 조합해 크리스피 빠따와 쏨땀을 함께 싸먹어 동남아 현지의 이색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독일식 소시지까지 추가했습니다. '선진 크리스피 빠따'는 선진 '#오름'에 위치한 선진팜 둔촌점에서 우선 판매하며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을 비롯한 쿠팡이츠 등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바로가기)이 '삼삼데이(삼겹살 데이)'에 맞춰 3월 한 달간 ‘숫자 3’과 연관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선진은 현재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 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흘 간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을 진행 중입니다.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보쌈용), 갈비찜용, 안심(장조림용) 등 1kg를 정상가 대비 최대 24% 할인해 판매합니다. 특히 500g 추가옵션을 선택할 경우,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만한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을 4만원(1.5kg, 7~8인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부터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기획전을 연이어 실시합니다(관련 기사). 8일부터 14일까지는 즉석조리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멘츠까스∙핫도그에어 3종 세트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이 기간에 뉘른베르거, 뭔헨화이트 등 소시지류도 특별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셋째 주와 넷째 주는 각각 핫도그에어와 돈까스∙멘츠까스에어를 2+1 구성해 판매합니다. 선진팜 유통팀 서정완 팀장은 “선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돼지고기 제품을 꾸준히 연구한 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 바로가기)에서 최근의 ‘친환경’ 가치소비에 맞춘 ‘2021년 설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였습니다. 선진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팜의 이번 설 선물세트에 불필요한 포장 대신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캠핑 등 외부활동과 장바구니로 재사용 가능한 보냉팩과 화분 영양제로도 쓸 수 있는 아이스팩으로 포장해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소비를 반영했습니다. 선진팜의 이번 설 선물세트 14종은 에어라인세트, 선진포크한돈세트, 선진공방 정성혼합세트 등입니다. 에어라인세트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문화에 맞춘 에어프라이어 3종(돈까스에어, 멘츠까스에어, 핫도그에어)으로 구성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세트의 경우 삼겹살과 목살 등 가장 인기있는 부위로 준비되어 명절에 풍족한 한상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선진공방 정성혼합 1호는 선진포크캔햄, 요리햄, 장조림, 고추장고기볶음 등 육가공품으로 구성된 실속라인 선물세트입니다.
선진이 조리는 간편하면서 한 끼 식사하는데 손색없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프레시식품 스토어 선진팜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선진팜 돈까스 에어’, ‘선진팜 멘츠까스 에어’, ‘선진팜 핫도그 에어’ 3종을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선진팜은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입니다. 지난해 4조 원에 달하는 HMR 시장과 더불어 편리한 조리도구로 이용되는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은 기존의 에어프라이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선진팜 에어라인 3종은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멘츠까스∙핫도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도시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약 5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선진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라인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 10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2025 비전 선포식에서 ‘앞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가 앞당겨지고, 가정간편식 시장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불꽃삼겹’을 출시했습니다. ‘불꽃삼겹’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2인분(500g)의 삼겹살 제품으로 선진포크한돈 돼지고기에 불꽃특제 간장소스(40g)를 더했습니다. 선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예년보다 긴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 증세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위로해줄 아이템으로 매운 맛을 기획했고, 보편적인 매운 맛에서 베트남 향신료를 첨가한 이색적인 ‘맵고 짠’ 새로운 맛을 제시해 ‘불꽃삼겹’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불꽃삼겹’은 간편식과 혼밥, 혼술이 자연스러운 트렌드가 된 2030세대와 혼자 사는 직장인, 가사와 업무 병행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프로야구 무관중 시대를 맞아 ‘집콕족’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출시했습니다. ‘불꽃삼겹’의 네이밍은 선진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진포크한돈의 제품력에 더해진 이색 소스에 대한 이미지와 더불어 불꽃같은 한화이글스의 플레이를 염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불꽃삼겹’은 13일부터 쿠팡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합니다. 선진은 ‘불꽃삼겹’ 이외에 ‘불꽃등심’(500g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FS(대표이사 전원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가족친화경영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경영 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서 현장 검증, 재직자 인터뷰까지 이르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2018년에는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 업체를 포함해 총 1,201개 기업과 단체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선진FS는 의사소통 개선 및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으며 올해 처음으로 가족친화경영기업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육아휴직 이용률 및 복귀율 100%’ 기록,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회사 가족친화제도에 대한 높은 직원 만족도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선진FS의 이번 인증은 올해 신규 인증을 받은 38개 대기업 중 유일한 식품업종 기업입니다. 선진햄 전원배 대표이사는 “가족친화경영기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더 즐겁고 행복한 일자리, 함께하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