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계절 가을의 초입에서 경기도 한돈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화합하는 자리가마련됐습니다.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2018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서상교 축산산림국장과 한돈협회 임원을 비롯한 도내 한돈인등 3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부 행사는 KBS 탤런트 김덕현의 사회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고,포천지부 최영길 지부장의 사회로 경기도지사 및 도의장 표창과 한돈협회 회장 감사패가 수여되었습니다. 2부 행사는 MC 찰리의 진행으로 마당극 공연, 운동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도지사 표창에는 민정식 김포시 농정과 축산팀장, 김세경 가평지부(두밀축산), 김성훈 양평지부(피크랜드 4단지), 오명준 연천지부(동산농장) ▶도의회 의장 표창은 권정열 화성지부, 유병승 여주지부, 김재영 고양지부가 수상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장 감사패는 이광재 파주시청 농축산과 팀장, 정주은 이천시청 축산과 말산업특구팀 주무관, 송태규 용인지부, 한상수 강화지부, 김용식 평택지부, 곽필용 안성지부, 김진난 포천지부, 이건영 양주지부 회원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한돈인증점 푸드트립’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8일(토)부터 시작될 한돈인증점 푸드트립은 한돈인증점에서 맛있는 한돈을 맛보고, 돼지와 관련된 테마가 있는 관광지를 방문하는 당일치기 형태의 1일 한돈인증점 패키지 여행입니다. 앞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3회, 경기도 안성에서 3회, 강원도 원주에서 3회로 총 9회에 걸쳐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자에게는 한돈인증점 중식지원, 왕복교통비와 각 관광지 체험료는 물론, 한도니 캐릭터 상품과 셀카봉이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될 이천 한돈인증점 푸드트립(9월 8일(토), 9월 9일(일), 9월 15일(토))의 경우, 이천 돼지 박물관을 방문해, 여러 가지 돼지 공연 관람과 돼지 에코인형 만들기 등 체험을 하고, 한돈인증점인 도드람 바비큐하우스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맛볼 예정입니다. 이어 도드람 테마파크에서 햄 만들기 체험 등이 제공돼 부모와 아이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어 안성 한돈인증점 푸드트립은 9월 16일(일), 9월 30일(일), 10월 3일(수)에 진행됩니다. 안성팜랜드는 돼지를
앞으로 축산물 등급판정 신청과 확인서 발급 등이 보다 편리해집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오는 9월 1일부터 축산물 등급판정 신청과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 발급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도축장 경영자가 신청자를 대신하여 축산물 등급판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개선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축산물 등급판정을 원하는 경우 신청자가 직접 축산물 등급판정 신청서를 작성해 축평원으로 제출했고, 축평원에서는 등급판정 이후 결과가 표시된 확인서를 종이로 발급해 신청자에게 배부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축산물 유통 현장에서는 서류 작성과 제출에 따른 시간·인력·예산 낭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축평원은 이번 온라인 등급판정 신청과 판정서 발급을 위해 오래 전부터 여러가지를 노력했습니다. '16년 9월 등급판정 확인서 전자직인 적용, '17년 8월‘등급판정 신청서 전자적 신청 시범사업’ 추진, '18년 7월 '축산법 시행규칙'개정 등의 과정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한편 축평원은 이밖에도 여러 기관에서 확인·인증하고 있는 축산 관련 증명서류를 한 장의 통합서식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거
[업데이트] 최근 중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과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의 잇단 검출로 인해 오는 10월 1일로 예정되었던 '한돈인대화합한마당' 행사가 잠정 12월로 연기되었습니다. 10월 1일 한돈데이 행사는 9월 29일 개최 예정입니다. - 2018년 9월 12일 오는 10월 1일 한돈데이에 전국의 한돈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 회장 하태식)는 한돈협회 40주년을 맞이하여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과 전국 한돈인과 시민이 함께어우러지는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데이' 행사를 오는 10월 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개최한다고 20일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거 한돈산업이 걸어온 40년을 돌아보고 향후 한돈산업이 걸어갈 100년의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한돈농가 1,500여명과 2,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 1일 행사는 당일오전 10시부터 먼저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으로 시작합니다.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비전 선포식, 한돈비전 토크쇼, 시상식, 한돈 전달식, 축하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호텔 야외 분수광장 일원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돈 홍보 및 시식, 판매, 체험 등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소속 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이전 계획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제안서를 받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토연구원을 용역연구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충남 천안에 위치한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기본 계획 수립과 이전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하고 나섰습니다. 축산자원개발부는 국가 단위 가축개량을 위한 종축(씨가축)을 선발해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젖소나 돼지 등 가축뿐만 아니라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418만㎡ 면적에 4개 부서(△가축개량평가과 △낙농과 △양돈과 △초지사료과)에서 190여 명이 근무 중이며, 가축 1,850여 마리(젖소 350여 마리, 돼지 1,500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전 결정으로 미래 축산연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려동물 연구‧진흥, △복지‧치유 축산연구, △국가 초지‧사료 거점연구, △데이터(자료) 기반 스마트축산 거점연구, △가축 개량 거점 연구의 5대 거점 연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축산자원개발부를 유치할 의사가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참가 신청서를 9월 28일까지 제출하고, 유치 제안서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이달 12일까지 ‘한돈과 함께하는 한돈 핏 온라인 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안심, 뒷다리살이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한돈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선보여 날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한돈 핏 온라인 다이어트'를 선보입니다. 이번 체험단은 한돈자조금과 전문 트레이너들이 함께하는 무료 온라인 트레이닝으로 탈바꿈해 장소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체험은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와 식단 조절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한돈을 마음껏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스토어 내 모바일 헬스 분야 1위 어플리케이션 ‘짐데이’와의 협업으로 전문 트레이너들과 함께 참가자별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체험단 전원에게 다이어트 식단에 필요한 한돈 저지방 부위를 매주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축산환경 규제 및 법적 분쟁 관련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위촉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입니다. 한돈협회는 최근 환경규제 관련 법적 분쟁의 경우 그 증가세가 빠르고, 상황이 다양해 축산환경 문제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태평양은 법률고문으로서 축산악취 관리지역 지정,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한 법적 분쟁, 민원처리 과정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 사안에 따라 한돈농가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의 대리인 역할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근 철원군이 가축사육제한 조례 개정안을 통해 축산업 관련 규제를 신설·강화하는 등의 문제 역시 태평양과 법률적인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농가 피해 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철원군은 지난 7월 9일 권역 내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대폭 확대하고 해당 지역에서는 개축까지 불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축사육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으로써, 사실상 가축사육을 사실상 원천봉쇄하는 수준의 규제를 추진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육류선호도에 있어 소고기를 앞선 가운데 한돈이농업생산액에서 쌀을 제치고1위를 차지한 사실은 잘 아실겁니다. 돈가도 최근 몇 년간 호조상태입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 돼지고기 전성시대' 입니다. 하지만, 올해 수입산 돼지고기가 역대 최대 물량이 수입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4분기 큰 폭의 돈가 하락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결코 한돈산업의 미래가 낙관할 수 없는 분위기 입니다. 생산성은 여전히 크게 나아지지 않고 연일 양돈을 비롯한 축산업에 부정적인 기사가 넘쳐납니다. 한돈산업을 SWOT 하자 이에 '돼지와사람'이 안기홍양돈연구소(소장 안기홍)의 도움을 받아 일단의 양돈인들과 함께 한돈산업을 분석해봤습니다. 분석방법은 SWOT 분석입니다. 먼저 SWOT은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의 첫 글자를 합친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데 흔히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SWOT 분석을 통해 한돈산업의 내부환경에서 강점과 약점을, 그리고 한돈산업을 둘러싼 외부환경을 분석해 기회와 위협을 찾아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죽이고, 기회는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하는 전략을 수립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