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미국 청년에 의해 자돈 압사 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압사는 포유자돈의 폐사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미국은 년간 6백만두의 포유자돈이 모돈 압사에 의해 폐사한다고 합니다. 전세계 양돈산업은 그간 압사를 줄이기 위해 스톨이나 관련 예방 장치 개발 등의 노력을 해왔으나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오와 대학의Matthew Rooda 등 미국의청년들은 압사 시에 자돈이 내는 이상음을 자동으로 인지하여 모돈이 기립할 수 있도록 전기자극을 주는 장치(제품명 'SmartGuard 스마트가드')를 생각해 냈습니다. 스마트가드는 24시간 동안 포유자돈의 음조, 음량 그리고 지속시간 등을 모니터링 합니다. 그리고 압사 시에 나타나는 이상음을 감지하면 모돈에 부착되어 있는 패치에 진동과 전기 충격을 보냅니다. 이를 통해 모돈이 움직이면서 기립할 수 있도록 하여 모돈에 깔린 자돈이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스마트가드는 모돈이 첫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을 경우 진동과 전기 충격을 증가합니다. 그래도 모돈이 움직이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긴급상황을 알려줘 관리자가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장치는 작년 미국 내
[본 콘텐츠는 '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팜 선도사례' 책자의 일부입니다. 발행처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락 하에 싣습니다. 모쪼록 스마트팜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자 전문은 스마트팜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습도 등 축사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사료 및 물 공급시기와 양을 원격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농장 ▶ 스마트 축사 기술 구성 ▶ 환경정보 수집장치 개념센서와 통신모듈이 결합된 구조로서 측정된 값을 온실통합제어기에 전달 구성외부환경 센서장 : 온도센서, 습도센서, 풍향·풍속 센서, 감우(강우감지)센서, 일사량 센서내부환경 센서장 : 온도센서, 습도센서, CO2센서 온/습도 센서 •습도센서는 공기 속의 수증기 양을 재는 센서 •농장 돈사 내·외부에 설치하여야 하며 측정된 값을 제어 관리시스템에 보내야 함 CO2센서 •농장 돈사 내부에 설치하며, 측정된 값을 제어관리시스템에 전송함•이산화탄소의 측정을 위한 센서 풍향·풍속센서 •농장 돈사 외부에 설치하여야 하며 측정된 값을 제어관리시스템에 보내야 함•강풍 등에 따른 시설 피해가 예상되면 구조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구조물 점검 등 조치수행 암
[본 콘텐츠는 '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팜 선도사례' 책자의 일부입니다. 발행처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락 하에 싣습니다. 모쪼록 스마트팜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자 전문은 스마트팜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가 정보 ▶도입 장비 ▶ICT 도입 목적 및 성과 분석_생산성 향상 ▶성공요인 도출·분석 ▶좋은 환경이 주는 시너지효과 스마트 축사 제주산 돼지고기는 타 지방에 비해 값이 비싼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품종이 우수하다는 평도 듣는다. 이는 제주 양돈농가가 양질의 고기를 얻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친환경·자연순환농법으로 맛과 영양을 높이고, 청결한 돼지고기를 생산하려는 제주 양돈업계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제주 양돈업계를 덮친 먹구름 현재 제주도 양돈산업은 위기다. 그동안 보호막이 돼 왔던 ‘타 지방산 돼지고기 반입 금지’가 풀렸기 때문이다. 이제 업계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양돈산업을 친환경산업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더 이상 축산악취와 축산폐수 무단배출 등으로 도민들의 원성을 사서는 안 된다. 제주에서 하루에 도축되는 돼지는 약 3,500마리다. 이 중 30%는 도내에서 소비되고
[본 콘텐츠는 '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팜 선도사례' 책자의 일부입니다. 발행처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락 하에 싣습니다. 모쪼록 스마트팜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자 전문은 스마트팜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가 정보 ▶도입 장비 ▶ICT 도입 목적 및 성과 분석_생산성 향상 ▶성공요인 도출·분석 ▶3無 친환경 돼지 사육, 꿈을 현실로 만들다 미국의 FTA 재협상 요구가 거세다. 다른 나라들도 언제 재협상을 요구해 올지 모른다. 개방을 막을 수 없는 상황. 해결책은 생산성을 높여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길뿐이다. 이는 개방 압력을 떠나 어차피 가야 할 길이기도 하다. 인건비는 줄이고 고기의 질은 높여야 한다. 그렇다면 답은 뻔하다. 정밀농업을 가능케 할 스마트 축사이다. 설계 때부터 목표로 한 스마트 축사 무악취·무방류·무오염을 실현한 돼지 농장이 있다. ‘3無 친환경 농장’이자 ‘글로벌 최고 생산성 농장’을 목표로 하는 봉동농장이 그곳이다. 하림그룹의 돼지고기 브랜드인 ‘하이포크’용 씨돼지 농장인 이곳은 ㈜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 박성우)에서 운영하는 농장 가운데 하나다. 이 농장은 준비부터 완공까지 5년이 걸렸
[본 콘텐츠는 '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팜 선도사례' 책자의 일부입니다. 발행처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락 하에 싣습니다. 모쪼록 스마트팜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자 전문은 스마트팜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가 정보 ▶도입 장비 ▶ICT 도입 목적 및 성과 분석_생산성 향상 ▶성공요인 도출·분석 ▶손바닥 위에서 돼지를 키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기본적으로 인간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어차피 모든 기계화는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도입도 궁극적 목적은 ‘인력 관리’다. 사람이 좀 더 편하게 일하면서 생산성은 더욱 높이자는 것. 이레농장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양돈업에 대한 편견을 부수는 ‘팜 디자이너’ 경기도 양주 이레농장의 신축 돈사에 들어섰을 때 잘못 찾아온 줄 알고 한참을 두리번거렸다. 놀랍게도 양돈 농가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전혀 안 났기 때문이다. 복장만 작업복일 뿐 리조트에 놀러온 젊은이의 분위기를 풍기는 이정대 실장(31)이 양돈 11년 차라는 것은 더욱 놀라웠다. 이 실장은 ‘팜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원한다. 그가 이 용어를 쓰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
[본 콘텐츠는 '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팜 선도사례' 책자의 일부입니다. 발행처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락 하에 싣습니다. 모쪼록 스마트팜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자 전문은 스마트팜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가 정보 ▶도입 장비 ▶ICT 도입 목적 및 성과 분석_생산성 향상 ▶성공요인 도출·분석 ▶우리 돼지는 국산 스마트팜 설비로 스마트팜 관련 제품들은 국산을 쓰는 게 편리하다. 외국산보다 사후관리가 잘 되기 때문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성능이 떨어진다면 백약이 무효다. 다행히 제작업체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책에 힘입어 국산 제품의 품질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스마트팜의 미래도 그만큼 밝다.부족한 일손 해결책은 자동화뿐스마트팜은 현재 국내에서 ‘과도기’ 상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촌의 변화를 이끌어 갈 흐름으로 각광을 받지만, 현재 농가에서 활용되는 수준은 걸음마 단계인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전남 장수의 보물촌흑돼지농장이다. 이곳은 스마트팜의 현주소와 풀어가야 할 숙제, 그리고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보물촌흑돼지농장의 박기현 대
앞으로 양돈현장에서 영상 정보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질 예정입니다.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 인터넷), Big Data(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스마트팜(Smart Farm)'이라는 이름으로 양돈현장에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 산업규모로 본다면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으나,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당장 99% 양돈관리자의 손에 어느새 스마트폰이 놓여져 있고 정보 검색에 있어 과거 '지인(사람)'이나 '양돈서적'보다 '인터넷'이 더욱 친숙한 수단이 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변화는 농장 단계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큰 틀에서 함께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스마트팜'에 필요한 기술이 다양하게 연구되고 제품화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이 가운데영상 정보의 다양한 활용이 점차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단순히 영상 정보를 기록(CCTV, 바코드 인식)하는 것에 나아가 정보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용도로도 사용 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영상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한다: 카메라를 통해 읽어들인 돼지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