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10월의 음식관광 주제’로 ‘지리산 흑돈’을 선정하고, 오는 18일(목)에 음식관광 상품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컨텐츠 중심의 음식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개발(K-Food 로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음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를 발굴·선정해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10월의 음식관광 주제는 ‘가을 품은 흑돼지’라는 상품명으로 함양군 ‘지리산 흑돈’을 중심으로 개평한옥마을(일두고택과 종가음식), 명가원(찾아가는 양조장), 까매요(소시지 만들기 체험 및 시식) 등의 연계 콘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가을 여행철을 맞이하여, 지리산 단풍과 전통문화자원인 개평한옥마을, 지역특산물인 흑돼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을 품은 흑돼지’ 팸투어에는 한식요리사 및 음식관광전문가, 건강한식 원정대 등이 참여하며,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중계 되고, 향후 영상컨텐츠로 제작되어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팸투어 현장중계는 오는 10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한돈자조금이 한돈인증점 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앱으리바디 1001’ 쿠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돈 ‘앱으리바디 1001’ 이벤트는 한돈 앱을 다운로드한 회원을 대상으로 9월 18일(월)부터 10월 1일(일)까지 총 2주 동안 진행되며 신선한 우리돼지 한돈만을 판매하는 한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2억 원 상당의 쿠폰을 최대 2만 명에게 지급합니다. 할인쿠폰은 한돈 앱의 쿠폰 찾기 메뉴에서 한돈인증점을 검색해 발급받으면 됩니다. 한돈인증점 일반음식점은 결제금액 3만원 이상 시 1만원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하고, 돈가스 전문점은 결제금액 1만 5천원 이상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또 한돈자조금은 쿠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40인치 TV(2명), 한돈몰 5만 원 이용권(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고, 한돈인증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깜짝 게릴라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자세한 내용은 한돈닷컴(http://www.han-don.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치솟는 돈가를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를 위해 한돈데이 기념 앱 다운로드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오는 16일 조정석과 헬로비너스 나라를 모델로 한 하반기 신규 광고를 선보입니다. 이번 광고는 한돈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촉진 광고와 캠페인 총 2편입니다. 소비촉진 광고는 한돈의 삼겹살, 목살 뿐만 아니라 안심, 등심, 앞다리 등 한돈의 전 부위 소비촉진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두 모델이 프로포즈를 컨셉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했습니다. 소비촉진 광고와 함께 신규 캠페인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돈자조금은 국내 농업생산액 1위로서 한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5천만의 마음 에너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한돈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을 유도했습니다. 한편,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돼지 한돈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5천만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누구나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프리미엄 숙성육 외식업체 브랜드 ㈜다이닝에스엠 화포식당(대표 이성만)과 손을 잡았습니다. 한돈자조금과 화포식당은 4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포식당 구월점에서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직영점 2개를 포함, 전국 4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화포식당은 일반 삼겹살과 달리 돼지고기를 습식 숙성해 차별화된 육질과 뛰어난 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원육을 마치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해 프리미엄 한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서민음식의 대명사인 삼겹살을 고급화하고 수제맥주, 와인 등과 접목해 외식업계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화포식당과 협약으로 하남돼지집(2014.2), 본래순대(2015.5)에 이어 세 번째로 프랜차이즈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이로서 8월말 기준 기존 950개였던 한돈인증점이 989개소로 대폭 증가해 오는 11월에 한돈인증점 1,000개소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
CJ제일제당 백설이 우리돼지고기 '한돈'을 이용한 편의형 프리미엄 파스타소스 신제품 ‘미트볼 파스타소스’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간편식 트렌드를 반영해 별다른 추가재료 없이 소스 한 병과 면만 준비하면 풍성한 한끼 파스타 요리가 완성되는 반조리편의식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백설 미트볼 파스타소스는 토마토와 고기를 볶아 넣은 미트소스에 큼직하고 촉촉한 미트볼(돼지고기/국산) 들을 통째로 넣어 풍성한 고기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입니다. 파스타소스 시장은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지난 2014년 약 500억원, 2015년과 2016년에는 약 650억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파스타소스 시장을 키워나가고 시장 지위도 보다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 just really, really like it and it's just so Good!(삼겹살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 독일에서 온 우리케 - 최근 '삼겹살에 환장하는 독일 여자'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 누리꾼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온 '우리케'라는 이름의 여성은 영상에서 '삼겹살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예요.'라고 당당히 밝히고 삼겹살을 굽고 그리고 즐기는 영상 내내 삼겹살에 대한 칭찬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케씨는 '삼겹살 식당을 지날 때마다 항상 삼겹살을 먹고 싶다'며 '독일에는 삼겹살을 먹기 쉽지 않아, 삼겹살 때문이라도 한국에 계속 머물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이 영상은 'KIH ('Korea is Here'의 이니셜)라는 아이디의 유튜버가 제작했습니다. 세계 미녀들이 한국 음식을 즐기는 영상, 일명 '먹방'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주로 우리나라 누리꾼들이 영상을 시청하지만. 적지않은 외국 누리꾼들도 영상을 즐기고 더불어 한국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한편 6월에 올려진 이 영상은 벌써 97만회가 조회되어 곧 100만회를 넘길 태세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kt wiz 박경수 선수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펼칩니다. 지난 23일 kt wiz 박경수 선수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사랑의 한돈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박 선수가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수원의 복지기관에 노인, 아동 영양지원을 위한 한돈 선물세트 3개를 적립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은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kt wiz와 함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복지기관 5곳에 우리돼지 한돈 총 500인분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수원시 소재 복지기관 소속 어린이와 야구 꿈나무 200명을 초청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돈몰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Kt wiz 박경수 선수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돈농가와 함께 기부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서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지역사회가 더불어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8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2017 추석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한돈 선물세트는 삼겹살, 목심, 앞다리살 등 신선육 세트와 햄, 소시지, 돈육포 등으로 구성된 가공육 세트를 3~5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들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기존의 한돈 공식쇼핑몰인 ‘한돈몰’에서 명절 시즌 선물세트 구입이 가능하며 ‘한돈 한가득, 웃음 한가득’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또한 기업 및 단체 대량구매 고객을 위해 별도 콜센터도 기존과 같이 운영합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한돈농가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한돈 선물세트로 가족과 이웃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해주시기 바란다”며, “우리돼지 한돈을 아껴주시는 모든분들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TV자막 및 온라인 광고, 대형마트 판촉 행사, 한돈홍보대사 '나라'와 함께하는 포토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한가위 한돈 선물세트’ 홍보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
오는 9월 21일(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5 한돈런’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러닝 모임은 활기를 띠고, ‘러너스 하이’를 즐기는 이들은 건강과 성취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개최하는 ‘2025 한돈런’은 ‘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한돈런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약 3,000명이 함께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한돈 굿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회 후에는 ‘한돈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신선한 한돈으로 조리한 불고기, 한돈 삼겹구이, 라드유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강도 운동 뒤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