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강원 춘천과 충북 충주에서 나란히 3월 들어 첫 ASF 감염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지난달 27일 춘천시 서면 방동리와 28일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소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4일 정밀검사에서 양성개체(#4394, #4395)로 판정되었습니다. 이번 검출은 같은 날 경기 연천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확진된 상황과 맞물려 그 위험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수의전문가들은 최근 오염된 사료가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 경로로 의심받기도 하지만, 야생멧돼지에 의한 전형적인 발병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해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준수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정월대보름이었던 지난 화요일 아침 충남 공주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난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3일 오전 6시경 공주시 이인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6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분만사 1개 동 일부(33㎡)가 소실되고 돼지 166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천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올해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3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약 43억7천만원(잠정)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4일 오후 추가 채취한 농장 시료에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선 다른 동일한 사례(철원, 산청, 홍성 등)와 마찬가지로 방역당국의 예찰은 앞으로 2주간 계속됩니다(관련 기사). [1보] 3월 들어 전국 단위의 두 번째 ASF 일제검사(관련 기사)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4일) 오전 전남 함평에서 첫 양성 시료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시료는 함평군 신광면 소재의 한 양돈농가의 것으로 파악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폐사체처리기 잔존물'입니다. 혈액과 퇴비, 사료 등의 다른 시료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추가 시료채취와 이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등 핵심 지도부 수십명이 사망한 후 중동 전선은 출구 전략 없는 소모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가격이 급등하고 주식 시장은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4일 원·달러 환율은 한때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기간을 4~5주 정도 예상했지만 실제 전쟁 현장은 장기화 신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한돈산업이 특히 민감하게 보는 대목은 전쟁의 출구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 달 정도의 단기전에서 오는 리스크과 6주 이상의 장기전에서 오는 경제적 충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비용의 일시적 충격을 넘어 구조적 비용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 소비 위축까지 겹치면 생산비는 오르는데 판매는 둔화되는 샌드위치 국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에도 시장은 즉시 최악의 상황은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현실화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관해 "설마 4주까지 가겠느냐는 심리" 등으로 충격이 늦게 나타날 수 있다며,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2보] 경기 연천 의심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77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ASF 발생건수는 모두 2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경기에서는 6번째 양성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 전체(3,500마리)에 대해 살처분 예정입니다. 연천 지역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3일 02시 30분부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렸습니다. 연천 발생농장 반경 10km(방역대) 내에는 양돈장 32곳에서 돼지 9만4천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오늘(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3,500두, 일관)로부터 ASF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가는 금일 모돈 6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이며, 결과는 4일 새벽에나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품종이나 사육방식을 고집하거나 관심이 있는 농가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듯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생산단계에서 품종과 사육방식이 특화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 생산관리 인증’을 2026년부터 시범운영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운영은 돼지고기 육질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관련 기사). 현재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생산성을 중시한 3원 교잡종(YLD)이 전체의 98.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품질 돼지고기와 육질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재래돼지, 흑돼지, 듀록 순종 등), 맞춤형 사양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특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갖춘 농장을 인증하고, 인증된 돼지고기가 일반 돼지고기와 혼합되지 않도록 DNA 검사와 유통단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포장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돼지고기의 품종, 육질 특성, 부위별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으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하이포크는 1993년 국내 최초의 냉장 돈육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팜스코는 이번 연속 수상이 맛과 품질뿐 아니라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돈육’의 기준을 제시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팜스코는 2026년 프리미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 ‘하이포크 블랙’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이포크 블랙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 연구한 ‘우리흑돈’ 유전 형질 기반에 팜스코의 R&D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한 ‘WYLD(와일드) 콰트로’ 품종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차별화를 내세워 프리미엄 돈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속가능성 강화 전략도 함께 추진합니다. 하이포크는 동물복지 인증 돈육 확대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인증 돈육을 확대하며, 생산 단계부터 환경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