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종돈 전문 기업인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올해도 본사 및 직영, 계열농장 9곳의 직원들이 함께 하는 '다비육종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에위치한 장호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가 다비육종의 창립 35주년이라 더욱 특별했습니다. 민동수 사장은 인삿말에서 "지금의 다비육종을 있게 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35년 동안 양심·열심·합심의 정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습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 행사에서는 직원들을 '다비퀸'과 '마블러', 두 팀으로 나뉘어 농구, 피구, 족구, 계주 등 다양한 단체경기가 이어졌으며, 그간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임직원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다비육종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다비육종 35년사'를 발간했습니다. '다비육종 35년사'에는 한돈 역사와 함께한 다비육종의 35년 역사와 윤희진 회장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다비육종과 함께한 임직원, 협력사,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를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4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개회식 및 장기근속자, 다비명인과 제1회 다비기술사 합격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체육경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사에서 민동수 대표이사는 지금의 다비육종을 있게 한 전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34년 동안 양심·열심·합심의 정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비육종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한돈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 충청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가 24일 충남 예산 소재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중심, 이웃과 함께 하는 충남양돈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 양돈인을 비롯해 축산관련 기관, 단체, 업체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 대회는 오전 10시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충남한돈협의회 소개와 함께 시상식, 한돈나눔행사 등이 진행되며 점심식사 후에는 문화공연과 경품추첨 등의 부대행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배상종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충남 한돈인 가족들이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힘을 모아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는 의미로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더욱 발전되는 한돈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