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지난 19일 ‘2022년 축산물품질평가원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국민과 소통하며 ‘신뢰 가는 축산물, 사랑받는 축산 전문 기관’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13일~9월 27일까지 총 464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축평원은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축산에 안심을 더하다, 국민에 진심을 다하다’가 뽑혔습니다. 등급제 등 축평원의 사업을 통해 축산물 신뢰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민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는 축평원의 마음가짐을 표현하였습니다.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축산의 중심! 품질에 진심! 국민은 안심!', '축산물에 신뢰를 더하다, 국민과 행복을 나누다', '식탁 위의 라벨, 믿을 수 있는 한입', '축산품질 가치 높이GO! 국민행복 같이 더하GO!' 등이 수상했습니다. 수상한 작품은 우리 축산물과 축평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SNS등 홍보자료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최근총 상금 1000만원을 놓고 한돈의 소비를 늘리기 위한 아이디어와 홍보콘텐츠를 공개 모집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10일 공모수상작 41편을최정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를 늘리고 한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색다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는‘2019 한돈 소비촉진 아이디어 및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앞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이디어 제안 및 홍보콘텐츠 제작,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공모전에는 총 191편(아이디어 제안45편, 홍보콘텐츠 146편)이 응모되었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한돈이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푸드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최종 심사결과 아이디어 제안 부문 대상은실현가능성과 구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한돈 소믈리에, 한돈 백일장, 돈슐랭 가이드(류재필)’가, 홍보콘텐츠 부문은주제적합성과 창의성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우리돼지 한돈 CM송(이다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돈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계기를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