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간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7년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킥오프 미팅을 통해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취한 결과에 대해 서로 축하하고, 각 직원 별 1인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하여 올 한 해의 목표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베토퀴놀 그룹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적으로 불황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17년 3월 일본 북해도에서 전직원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기약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통해 직원들에 대해 포상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수사원> 영업팀 이일국 대리<업무개선상> 영업지원팀 이지영 주임<5년 근속상> 마케팅팀 홍은경 부장<승진> ▲영업팀 정형찬 상무 ▲마케팅팀 홍은경 부장 ▲영업팀 김대로 과장 ▲영업팀 조규모 대리 ▲ 영업팀 김민수 대리 이후 임직원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운현궁 및
지난 14일 조류인플루엔자(AI), 메르스(MERS)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울러 양 단체는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공동입장도 발표했습니다. 서울 용산 대한의사협회 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과 수의사회 김옥경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주요내용은 △인수공통감염병의 관리 및 공중보건증진 △인수공통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회원교육 △사람과 동물의 치명적인 미생물에 대한 항생제의 책임 있는 사용 △공중보건과 의생명 연구에 있어 의학과 수의학 전문가의 협력 등 입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대한의사협회와 대한수의사회가 20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신·변종 인수공통감염병의 등장과 확산으로 인류보건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
안녕하세요. '돼지와사람' 입니다. 신문의 '자유게시판'을 '돼지와사람' 애독자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강물처럼 흐를 때 더욱 활기찬 양돈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유게시판은 양돈산업과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허용합니다. 제품 광고 및 매매, 교환, 커뮤니티 및 모임 관련 홍보, 제품 사용 후기 및 경험담, 기타 양돈산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게시판을 통해 나누어 주세요. 단 타인을 비방하거나 음해, 저작권 위배 및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은 허용이 안됩니다. 앞으로 돼지와사람 '자유게시판' 많은 이용 바랍니다. 기타 사용과 관련된 문의는 돼지와사람 관리자(pigpeople100@gmail.com)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은 '돼지와사람' 메인 화면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여기(자유게시판)를 꾹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돼지와사람은 자유게시판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모든 게시글을 임의로 삭제할 수 있고 이유를 밝힐 의무가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의 축산 전문 기술지 '바이엘 팜스토리' 1월호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양돈 관련 2 개의 원고를 실었습니다. 첫번째 글은 도드람양돈농협동물병원 정현규 원장의 '농장 관리 목표 설정과 실천'이며 두번째 글은 (주)옵티팜의 신성호 팀장의 '2016년 양돈질병 동향 보고'입니다. 첫번째 글에서 정현규 원장은 일반 기업과는 다르게 농장의 특성에 맞게 목표와 세부 실행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이는 내 농장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목표에는 생산목표와 함께 질병관리 목표도 수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목표 수립 구체화에 있어 반드시 자금사정을 고려하고 시설과 인력을 한 단계 높이는 '노력' 투자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시간대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이의 매월 달성 현황과 실행방법을 큰 포스터로 만들어 농장 곳곳에 잘 보이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두번재 글에서 신성호 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가축전염병 자료와 옵티팜 동물임상평가센터의 자료를 함께 분석해 2016년 주목할 만한 양돈질병을 열거하고 이에 대한 각각의 주요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구제역과
농장에서의 사진 한 장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등을 두드려주고 때로는 박수를 쳐 줍시다. 별것없다 생각하는 당신의 하루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충청도에서 농장하는 A는...강원도 농장의 D가 궁금하고, 전라도 농장에서 일하는 B는... 경상도 농장의 H가 궁금합니다. 인터넷 신문 '돼지와사람'도 여러분이 궁금합니다. 농장에서의 당신의 오늘 하루, 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보내 주세요.여러분의 일상, 특별한 날, 기분, 감사 등이 담겨진 일상적인 사진을 보내주세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매주 월, 수, 금 3회 선정하여 스타벅스 커피 음료 쿠폰 2장을 드립니다. 선정된 사진은 카드뉴스로 올려집니다. ▷보내실 때는 이름, 직책, 농장명, 간단한 사연 한 마디 적어 보내 주세요. 물론 쿠폰 받으실 핸드폰 연락처도 부탁드립니다. ▷ 보내실곳은 '돼지와사람' 메일(pigpeople100@gmail.com)로 보내시거나 이근선 기자(010-4661-3087)에게 카톡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양돈 전문 인터넷 미디어, '돼지와 사람'의 누적 방문객(페이지뷰)이 14일 오전 8시 기준 1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1일 정식 창간한 이후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누적 방문 성적으로서 당초 축산산업 중 '돼지'라는 한정된 주제로 얼마만큼의 관심과 호응을 끌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창간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였고 개설 2주만에 어느정도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13일 어제 하루 동안 1529명이 방문해, 창간 이후 최고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양돈 전문의 인터넷 미디어로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한돈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전문 집필진의 보강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기고와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와 주장이라도 함께 나눌 것이 있다면 언제든 '돼지와 사람'의 대표 메일(pigpeople100@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한돈산업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고 다소 실수가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CEO: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 동물의약사업부는 격월간 ‘바이엘화학’을 2017년 1월부터 ‘바이엘 팜스토리’로 매월 발행합니다. 1985년 동물의약사업부 반월공장 준공을 기념하여 창간된 바이엘화학은 바이엘의 미션인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Science for A Better Life’을 구현하기 위한 고객 서비스 활동의 하나로서, 지난 30여년간 꾸준히 축산 농가에 최신 질병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 필자의 원고를 받아 약 1만2천 여 농가 및 축산 전문가들에게 제공하여 왔습니다. 새로운 바이엘 팜스토리는 바이엘코리아 홈페이지(www.bay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독이 가능합니다. 또한 더 편리한 구독을 위해 카카오톡에서 ‘바이엘 팜스토리’를 친구 등록하시면 매월 발행일에 맞추어 모바일 버전 접속 URL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지난 2016년 발행본은 바이엘코리아 홈페이지(www.bayer.co.kr)에서 온라인 버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업 및 제품 > 바이엘 사업부 소개 > 동물의약 사업부 > 바이엘 팜스토리에서 구독: 바로 가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 2분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관련 기사). ‘국돼팀’ 캠페인은 올해 파리올림픽 등 국대팀(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가 다수 예정된 만큼, 전 국민이 한돈과 함께 스포츠 행사를 더욱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습니다. 앞서 ‘삼겹한쌈 국룰조합’ 콘셉트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자신만의 한돈 쌈조합을 공유하는 등 총 1백 30만여 명(중복 포함)이 참여,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마감됐습니다.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돼팀 및 한돈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2차 국돼팀 모집의 주제는 ‘나만의 스포츠(K리그 등)를 즐기는 법’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자신만의 한돈 안주와 응원 도구, 응원 표정 등을 한도니 캐릭터로 꾸며 자랑하면 국돼팀에 입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2차 모집에선 축구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돼팀 입단자 전원에게는 먼슬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