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제 105kg 체중 도달일령으로 우수 종돈 선발한다
- 2 [한 장의 사진] 실종 43일째
- 3 오는 10월 1일부터 5개월간 소·돼지 생분뇨 권역 외 이동 전면 금지
- 4 [속보] 돼지 폭염 폐사 신고두수 누적 13만 마리 기록
- 5 축산박람회 알고 가면 '럭키비키, 모르고 가면 '시간낭비'
- 6 다비육종-서울대 이인복 교수 연구팀, '공기재순환 환기시스템 실증연구 상반기 성과' 세미나 개최
- 7 [초록] ASF 백신 균주 ASFV-G-ΔI177L, 독성 회복하고 번식에 부정적 영향
- 8 제44회 전국양돈세미나, 10월 22일 대전서 개최
- 9 '곤충양돈사료, 6주간 시험서 증체 및 사료효율 모두 개선'
- 10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근로자, 강제출국 없다
- 이야기&[사설] 오늘의 돈가보다 누가 협회장에 선출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 리쿠르트&[채용] 버박코리아 '경제동물 Product Manager'
- 산업동향 &충남세종에서 시작된 대한한돈협회장 선거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2강 1약'?
- 이슈 &[한 장의 사진] 실종 43일째
- 기술동향 &'곤충양돈사료, 6주간 시험서 증체 및 사료효율 모두 개선'
- 돼지질병 &[초록] ASF 백신 균주 ASFV-G-ΔI177L, 독성 회복하고 번식에 부정적 영향
- 지식창고&[CLP(2)] 국내 흉막폐렴 상재농장에서의 흉막폐렴 백신 효능 비교실험
- 후원사&도드람 한돈으로 맛있고 특별한 한 끼 만들어보세요
- 이야기&[속보] 제21대 한돈협회 회장 선거에 후보자 3명 최종 등록
- 리쿠르트&[채용] 버박코리아 '경제동물 Product Manager'
- 산업동향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커피, 빵, 소주...다 무릎 꿇어!"
- 이슈 &[속보] 파주 예살 대상 일부 농장 이미 감염 상태
- 기술동향 &폭염 대비 축사 냉방장치 이렇게 써야 효율적
- 돼지질병 &[초록] 중국에서 고병원성 2c형 PED 바이러스 출현
- 지식창고&[농장이야기] 4년 만에 MSY 8.6두 향상시킨 연암대학교 실습농장
- 후원사&"이 질병은 계속될 것이다.....은퇴 전 백신 개발 마무리하고 싶다"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 이야기&
- 리쿠르트&
- 산업동향 &
- 이슈 &
- 기술동향 &
- 돼지질병 &
-
지식창고&
- 지식창고& 전체
- PRRS의 모든 지식
- PRRS 전문가가 답하다
- VAC과사전
- 누알사자
- 다비퀸
- 도축병리자료 모음집
- 돈돼는 강의
- 돈심보감
- 덴마크 알쓸신돈
-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 돼지가 알고 싶다
- 돼지농장 이야기
- 세바 ASF 길라잡이
- 세바와 함께 호흡기질병 따라잡기
- 신생자돈 설사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 슬기로운 분만사 관리
- 아이피드 e 양돈교육
- 알기 쉬운 OK운동
-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
-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종병 Q&A
- 전문가와 함께하는 PRDC 솔루션
-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
- 최신 포유자돈 사양안내서
- 팜스코TV
- 호르몬의 이해
- 회장염 관리할 수 있다!
- 후원사&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