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 원주에 이어 이틀 만에 경북 영천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6일 오전 11시 40분경 영천시 신녕면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철골조 돈사 1개 동(383㎡)이 전소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돈사가 비어 있는 상태여서 돼지 피해는 없었습니다. 인명피해 또한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