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주에서 화재...돈사 4개동 소실 및 1000여 두 폐사

  • 등록 2018.10.14 15:18:30
크게보기

12일 경북 상주 청리면 돈사 화재.... 1억여 원 재산 피해

12일 이른 아침에 경상북도 상주의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주소방서는 지난 12일 오전 6시25분경 상주시 청리면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완전 진화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4개동(830㎡)이 소실되고 돼지 10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잠정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보다 자세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관리자 pigpeople100@gmail.com
Copyright @2016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