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N농장은 1,700두 일관사육 농장으로 별도 계류사를 설치하였습니다.
절식 방법은 3개의 돈방에서 60~70두를 선별하여 계류사에서 절식합니다.
가설건축물 4개의 돈방 칸막이로 구성하여 합사에 의한 서열 다툼을 방지합니다.
- 1 [속보]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서 ASF 의심축 발생(최종 음성)
- 2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농가만 주목하세요~
- 3 [성명서] “축산물 유통법 제정(안)은 폐기 되어야 한다”
- 4 [속보] 폭염 돼지 폐사 신고두수 3개월여 만에 9만두 돌파
- 5 [한 장의 사진] 소비쿠폰 효과 약해졌다
- 6 정부 "2030년까지 축분 고체연료를 재생에너지의 한 축으로!"
- 7 [초록] 발효된 동애등에가 돼지의 생산성 및 도체등급에 미치는 영향
- 8 [한돈역사] 66년 전 양돈시설 현대화
- 9 "여러분의 양돈 노하우, 영상으로 공유해주세요!"
- 10 또 전기가 말썽....주말 오후 홍성서 화재로 돼지 300여 마리 폐사
- 이야기&[속보] 제21대 한돈협회 회장 선거에 후보자 3명 최종 등록
- 리쿠르트&[채용]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양돈 기술지원 수의사'
- 산업동향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커피, 빵, 소주...다 무릎 꿇어!"
- 이슈 &[속보] 파주 예살 대상 일부 농장 이미 감염 상태
- 기술동향 &폭염 대비 축사 냉방장치 이렇게 써야 효율적
- 돼지질병 &[초록] 중국에서 고병원성 2c형 PED 바이러스 출현
- 지식창고&[농장이야기] 4년 만에 MSY 8.6두 향상시킨 연암대학교 실습농장
- 후원사&"이 질병은 계속될 것이다.....은퇴 전 백신 개발 마무리하고 싶다"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 이야기&
- 리쿠르트&
- 산업동향 &
- 이슈 &
- 기술동향 &
- 돼지질병 &
-
지식창고&
- 지식창고& 전체
- PRRS의 모든 지식
- PRRS 전문가가 답하다
- VAC과사전
- 누알사자
- 다비퀸
- 도축병리자료 모음집
- 돈돼는 강의
- 돈심보감
- 덴마크 알쓸신돈
-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 돼지가 알고 싶다
- 돼지농장 이야기
- 세바 ASF 길라잡이
- 세바와 함께 호흡기질병 따라잡기
- 신생자돈 설사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 슬기로운 분만사 관리
- 아이피드 e 양돈교육
- 알기 쉬운 OK운동
-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
-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종병 Q&A
- 전문가와 함께하는 PRDC 솔루션
-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
- 최신 포유자돈 사양안내서
- 팜스코TV
- 호르몬의 이해
- 회장염 관리할 수 있다!
- 후원사&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