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하동군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하동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원('28년까지 3년간)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흥리에 위치한 한 A 돈사(4개 동)를 매입 철거할 예정입니다. 군에 따르면 해당 돈사 철거는 마을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 15개 지구를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대부분 축사 폐쇄·철거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