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필수"...‘사랑의 집 짓기’ 올해로 20년째 봉사

7월 한달간 임직원 93명과 함께 무주택 서민가정의 삶의 보금자리 만드는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 20년째 참여

2019.08.11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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