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경기 양주와 충북 음성에서 연달아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먼저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새벽 3시 38분경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돈사 일부(약 362㎡)가 소실되고 돼지 250여 마리(모돈 50, 자돈 20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어 충북소방본부는 27일 오전 6시 41분경 음성군 금왕읍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980㎡)이 전소되고 돼지 2천5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총 18억 3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