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제주도에서 화재로 돼지 1800여 마리가 폐사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4일 오후 7시 10분경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개 동(1,177㎡)이 전소되고 돼지 약 1,82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돈사에서 시작된 불이 인접 육성돈사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4월 들어 돈사 화재는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