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보] 강원 철원(갈말읍)과 경남 산청 환경시료 양성농장이 최종 ASF '음성농장'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살처분은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20일 이들 농장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추가 시료(폐사체 조직 및 혈액 등) 를 채취하였습니다. 철원농장과 산청농장의 시료 갯수는 각각 50점, 104점입니다. 21일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경시료 양성농장이 재검사를 통해 음성농장으로 바뀐 첫 사례입니다.
[4보] 전남 무안농장 의심축은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74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사육돼지 ASF 발생건수는 1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서는 3번째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3,500두)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무안과 인접 5개 시군(전남 함평·나주·영암·목표·신안)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20일 19시부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렸습니다.
[3보] 강원도 철원 환경검사 양성농장 2곳 가운데 1곳(서면, 4,500두 규모)은 재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15두 양성, 73차). 올해 들어 18번째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는 전 두수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철원과 인접 3개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20일 15시부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렸습니다.
[2보] 20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소재 양돈장(1000두, 비육)에서도 환경시료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추가 시료를 통한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이어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장(3500두 규모)에서 ASF 의심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이틀간 자돈 폐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역시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3일 실시한 환경검사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1보]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폐사체 포함)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강원도 철원의 양돈장 2곳(서면 4500두, 갈말읍 2537두)이 시험소에 제출한 폐사체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20일 추가 시료 채취에 이어 이를 대상으로 한 재검사가 진행 예정이며, 최종 검사 결과는 오후 3시경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이들 철원 농장 인근에는 포천 발생농장(1.24 58차, 2.6 63차)과 화천 감염멧돼지 다수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