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농식품부 백신 지원, 써코 줄고 대장균 신설

  • 등록 2017.01.18 0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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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 백신 1500만두분으로 300만두분 감소
대장균 백신 30만두분 신설

올해 정부의 양돈 농가 대상 대표적인 돼지 예방 백신 지원 사업량이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익히 알려진바 대로 돼지열병/단독 백신 및 일본뇌염 백신, PED(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의 공급량은 작년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관심사인 PCV-2(써코) 백신의 사업량이 작년 1800만두분에서 올해 1500만두분으로 300만두분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일부 농가의 써코 백신 지원에 불가피하게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한편 올해 돼지 대장균 설사증 백신, 30만두분 지원이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이는 소의 부제병 백신과 오리에서의 바이러스 간염 백신과 마찬가지로 시범 사업의 일환이며 년말 농가 반응에 따라 공급량 변동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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