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위생연구소, 현장 정밀 검사용‘차량형 이동실험실’구축

  • 등록 2016.11.08 14:56:47
크게보기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가 가축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축산 현장에서 바로 검사할 수 있도록 이동실험실 차량을 제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현장에서 4시간 전후로 양성 여부가 확인 가능해졌습니다. 

  


 ‘이동실험실은 차량의 내부를 실험실로 개조하여 바이러스 등의 유전자 검사를 위한 전처리와 분석을 위한 장비를 장착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농장에 들어가지 않고 고화질카메라를 이용한 임상관찰을 실시할 수 있는 화상전송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관리자 pigpeople100@gmail.com
Copyright @2016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