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상황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급 정밀검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은 앞서 두 차례(2.20, 3.11)에 걸쳐 시료(혀끝)에서 항원 양성이 확인되었으나 추가 확대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된 바 있어 그간 특별 방역관리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틀간 55일령 자돈에서 폐사두수가 이상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금일 자정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