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 충남 홍성 의심축까지 'ASF(6두 양성)'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건수는 14건으로 늘어나 '19년 발생건수와 같아졌습니다. 해당 농장은 홍성군 은하면에 있는 일관농장(3천여두 규모)입니다. 12일 40일령대 자돈 6두가 폐사해 의심축 신고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역시 13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충남 홍성과 인접 4개 시군(충남 서산, 예산, 청양, 보령)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홍성 발생농장 방역대 내에는 모두 294곳의 양돈농장에서 돼지 73만6천여 두를 사육 중입니다.
[3보] 전북 정읍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ASF(5두 양성)'입니다. 올해 13번째 사육돼지 ASF 사례입니다. 해당 농장은 정읍시 덕천면에 위치한 일관농장(5,100여두 규모)으로 지난 8일과 12일 모돈이 식욕부진에 이어 각각 1두, 2두가 폐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13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전북 정읍과 인접한 7개 시군(전북 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 전남 장성)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정읍 발생농장 방역대 내에는 모두 82곳의 양돈농장에서 돼지 20만여 두의 돼지를 사육 중입니다.
[2보] 경북 김천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 'ASF(14두 양성)'로 진단되었습니다. 올해 12번째 발생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김천시 구성면에 위치한 일관농장(2,900두 규모)으로 지난 9일부터 신고일까지 40일령대 자돈 40여 두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경북 김천과 인접한 7개 시군(경북 상주·구미·칠곡·성주, 경남 거창, 전북 무주, 충북 영동)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13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김천 발생농장 반경 10km(방역대) 내에는 양돈농장 14곳에서 돼지 약 2만여 두를 사육 중입니다. 한편 경기 안성 의심농장 2건은 ASF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의심신고 상황해제).
[1보] 오늘(12일) 경기 안성 2곳과 전북 정읍 1곳, 경북 김천 1곳, 충남 홍성 1곳 등 총 5곳의 농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재 현장 부검과 시료채취가 진행 중이며, 정밀검사 예정입니다. 안성 2곳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