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돈사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자돈 1천2백여 마리 폐사

  • 등록 2026.01.21 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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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0:59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소재 양돈장서 전기적 요인 추정 불...이달 들어 11번째 돈사 화재

돈사 화재 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기 여주에서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9일 오전 10시 59분경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전소되고 자돈 1천2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연일 강추위로 발생이 더 늘 것이 우려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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