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30여분 만에 비육돈 350여 마리 폐사

  • 등록 2023.06.28 1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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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7:30 충남 공주시 탄천면 소재 양돈장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발생...돈사 1동 소실 등 7200만원 피해

최근 돈사 화재 소식이 잦은 가운데 이번에는 충남 공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7일 오후 5시 30분경 공주시 탄천면 소재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 추정)에 의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동 일부(288㎡)가 소실되고 비육돈 3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피해액을 7천 2백만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전국적으로 모두 10건이 되었습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3억 8천 8백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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