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 장의 사진] 일상 풍경이 된 '돈사 철거'
- 2 홍길동인가?...ASF 감염멧돼지 춘천·화천서 '33일' 만에 출현
- 3 수의대생 30명 "농장동물 수의사 꿈꿔요"
- 4 다시 돌아온 폭염에 돼지 폐사 속출....누적 4만두 넘었다
- 5 방역당국 '파주 ASF 첫 발생농장, 전염병 미신고 판단'
- 6 축산계열화사업자, 계약사육농가 방역점검·개선조치 미이행시 과태료 처분
- 7 최근 1년간 농장수와 돼지숫자 가장 많이 감소한 시도는 OO
- 8 매년 늘어나는 재해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했다
- 9 [한 장의 사진] 편의점, 소비쿠폰에 돼지고기 매출 껑충
- 10 지난 분기 돼지 마릿수·농장수 반등했지만, 2분기로는 역대 최저 수준
- 이야기&한돈의 재발견, 건강과 과학으로 입증된 ‘국돼의 능력’... 신선함부터 감정 케어까지
- 리쿠르트&[채용] 버박코리아 '경제동물 Product Manager'
- 산업동향 &[속보] 폭염 돼지 폐사 신고두수 누적 5만 마리 돌파
- 이슈 &방역당국 '파주 ASF 첫 발생농장, 전염병 미신고 판단'
- 기술동향 &[동영상] "생각없이 ICT 도입? 농장은 실험 대상 아니다"
- 돼지질병 &[초록] 한국 자돈에서 분리한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분포
- 지식창고&[다비퀸] 스페인 인공수정 기술 현장 탐방기 - 국내 양돈업계 발전 방향 모색하다
- 후원사&여름휴가 캠핑족 겨냥한 선진포크한돈 ‘더 두툼한’ 시리즈 인기폭발
- 이야기&임기 아직 반년 남은 손세희 회장, 뜬금 사적 정치활동으로 논란 자초
- 리쿠르트&[채용]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양돈 기술지원 수의사'
- 산업동향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커피, 빵, 소주...다 무릎 꿇어!"
- 이슈 &[속보] 파주 예살 대상 일부 농장 이미 감염 상태
- 기술동향 &[한 장의 사진] "경험상 정리정돈이 잘 되고 깨끗한 농장이..."
- 돼지질병 &[초록] 한국 ASF 바이러스 감염 경로에 따른 돼지의 질병 경과
- 지식창고&[다비퀸] 자돈사에서 폐사를 줄이기 위한 사양관리
- 후원사&'부림축산' 일당증체 1kg 달성…비육장 수익성 새 기준 세우다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 이야기&
- 리쿠르트&
- 산업동향 &
- 이슈 &
- 기술동향 &
- 돼지질병 &
-
지식창고&
- 지식창고& 전체
- PRRS의 모든 지식
- PRRS 전문가가 답하다
- VAC과사전
- 누알사자
- 다비퀸
- 도축병리자료 모음집
- 돈돼는 강의
- 돈심보감
- 덴마크 알쓸신돈
-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 돼지가 알고 싶다
- 돼지농장 이야기
- 세바 ASF 길라잡이
- 세바와 함께 호흡기질병 따라잡기
- 신생자돈 설사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 슬기로운 분만사 관리
- 아이피드 e 양돈교육
- 알기 쉬운 OK운동
-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
-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종병 Q&A
- 전문가와 함께하는 PRDC 솔루션
-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
- 최신 포유자돈 사양안내서
- 팜스코TV
- 호르몬의 이해
- 회장염 관리할 수 있다!
- 후원사&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