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에 더해 화마까지....당진서 이달 들어 22번째 돈사 화재

  • 등록 2026.02.01 15:12:38
크게보기

31일 12:57 충남 당진군 합덕읍 소재 양돈장서 전기적 요인 추정 불...돼지 306마리 폐사 등 1천1백만원 재산피해

가축전염병에 이어 화재 사고까지, 연초부터 양돈농가의 이중고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1월 마지막 날 충남 당진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31일 오후 12시 57분경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일부(20㎡)가 소실되고 모돈 6마리와 자돈 300마리 등 돼지 306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잠정 1천1백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래킹(전기 부품의 절연체 표면에 오염물질이 쌓여 전류가 흐르는 길이 생기는 현상)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월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22건(잠정)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21억3천만원에 달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발생건수(20건)는 2건 늘었습니다. 재산피해액(21억4천만원)은 거의 비슷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관리자 pigpeople100@gmail.com
Copyright @2016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