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 생생리뷰 '빈혈 & 콕시듐증엔 포세리스!'

2024.06.26 22:45:38

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ceva.korea@ceva.com)

자돈과 농장 관리자 모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포세리스!

포세리스는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주사용 톨트라주릴(항콕시듐제)과 글렙토페론(철분) 제제의 복합주사제로, 대한민국에서는 33% 이상의 양돈 농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분만사의 필수품입니다.

 

▶ 분만사 작업 감소 및 업무 효율 증가

▶ 자돈 스트레스 감소

▶ 최적의 빈혈 및 콕시듐 컨트롤로 이유체중 극대화

▶ 농장 수익성과 생산성 향상

 

 

포유자돈들은 분만사에서 질병이나 외부 요인들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이 시기에는 콕시듐증과 빈혈의 컨트롤이 매우 중요합니다. '돼지 콕시듐증(Porcine coccidiosis)'은 ‘시스토아이소스포라 수이스’라는 기생충 감염으로 발생하며, 자돈의 소장 융모를 파괴하여 설사를 일으키고 성장 부진을 초래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Iron deficiency anemia, IDA)' 또한 자돈의 성장 부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자돈은 매우 적은 양의 철분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생후 3일 이내에 철분이 고갈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철분 보충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포유자돈은 임상 또는 준임상적 철분 결핍성 빈혈에 걸리기 쉬우며, 이는 돼지의 증체와 면역력을 저하시켜 농장에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톨트라주릴+철분' 복합 원샷 주사제인 세바(CEVA)의 포세리스는 자돈의 콕시듐증과 철분 결핍성 빈혈을 원샷으로 한 번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빈혈 예방 및 항콕시듐 효과로 현대 양돈의 핵심인 다산성 품종의 관리에 매우 적합하며, 분만사 관리를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합니다.

 

 

포세리스! 분만사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열다!

2021년 2월, 포세리스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기 이전에는 어린 자돈에게 경구용 항콕시듐제를 강제로 먹이고 추가로 철분 주사를 할 수밖에 없어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모되었으며, 이는 자돈과 분만사 관리자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나 포세리스는 1회 주사로 콕시듐증과 철분 결핍성 빈혈을 동시에 예방함으로써 작업량을 줄이고 자돈에 대한 추가 접촉을 최소화하여 처치 과정에서 자돈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철분 및 항콕시듐제 처치를 위한 작업량의 감소는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간호 분만과 자돈 치료와 같은 더 중요한 관리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포세리스는 항콕시듐제 경구 투약과 철분 주사를 병행하는 방법보다 자돈들이 포유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보장하여, 결과적으로 자돈들의 증체량을 증가시켰으며, 이는 관련 연구들을 통해 확인되어 있습니다.

 

 

 [슬기로운 분만사 관리(1)] 포유자돈 스트레스 줄이기!

 

 

관리자 pigpeople100@gmail.com
Copyright @2016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