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10월 12일 회장 선거 장소가 '대전 오페라 웨딩&컨벤션홀'에서 '대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륨'으로, 10월 1일 경남지역 후보초청 소견발표회 장소는 '부경축산물유통센터'에서 '부경양돈농협 회의실(김해)'로 각각 변경되었습니다. - 9.23 돼지와사람 오늘 제20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들의 기호가 결정되었습니다. ▶기호 1번 손종서 후보(우리농장, 경기 이천) ▶기호 2번 장성훈 후보(금보육종, 강원 원주) ▶기호 3번 손세희 후보(백산농장, 충남 홍성) ▶기호 4번 이기홍 후보(우수농장, 경북 고령)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길)에 따르면, 이번 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로 진행되며 투표권이 있는 215명 중 3명이 후보로 나서면서 212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투표장은 다음달 12일 대전 오페라 웨딩&컨벤션홀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도별 투표시간을 달리해 투표자간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에게 문자, 카톡,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최대한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달 16일에는 온라인 토론회가 열립니다. 각 도별 대의원 대표 9
제19회 한돈협회 회장선거가 오는 10월 26일 대전 유성계룡스파텔에서 있을 예정인 가운데 9개 도별 후보자 소견 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제 19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길, 이하 '선관위')는 오는 24일 선거인 명부를 확정하되 전국 도협의회별로 회장 선거 후보자 초청 합동 소견발표회를 통해 건전한 정책대결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도 단위로 하루 1개 권역에서 토론회를 실시하되 후보자별 5분 소견발표와 함께 90분의 질의 응답시간을 제공, 후보자와 대의원간에 쌍방향 소통이 충분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소견 발표회를 통해 직접 후보자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대의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뒷받침하는 한편 후보자들이 전국의 대의원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초래될 수 있는 과열 선거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11일 충북 증평을 시작으로 12일 경기 이천, 13일 강원 원주, 16일 충남 예산, 17일 경남 진주, 18일 경북 성주, 20일 전북 전주, 23일 전남 나주, 24일 제주로 이어지는 대장정에 가까운 일정입니다. 그리고 25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끝으로 26일 제19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이 결정